사회자: 주름살 없고
탄력 있고 보기 좋은
피부를 원하시나요?
오늘은 깨끗하고
젊은 피부의 비결이
고기와 가공식품의
독성이 없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풍부히 섭취하는 거라
믿는 피부 관리사를
만나봅니다.
SMTV (f): 수프림 마스터 TV의
‘건강한 생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피부 미용사
베로니카와
얘기를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베로니카
먼저 자기 소개를
해 주시겠어요?
베로니카: 전 베로니카예요.
아르메니아인이고
약 20년간
피부 미용에
종사해 왔어요.
몇 년간
화장품과 피부 관리
회사에 다니다가
15년 전 개인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지요.
사회자: 생기 있는 피부는
우리 몸의 전체적인
건강에 달려 있습니다.
베로니카: 천연 추출물에 대해
공부하면서
신체에
화학 물질을 전혀
안 쓰는 게 좋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음식을 포함해서요.
그래서 서서히 식단을
바꾸기 시작했죠.
아이들에게 동물성
재료를 쓰지 않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가르쳤고 그때부터
생활 방식을 바꿨어요.
근사한 일이었죠.
식품 속의 비타민은
실제로 큰
변화를 가져다 줘요.
브로콜리와 푸른
채소에는 양질의
비타민이 풍부해요.
그래서 고객들에게
푸른 채소를 많이
섭취하라고 권하죠.
비타민 A,E,C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막아 몸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항산화제가
강력할수록 몸은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이 적지요.
사회자: 녹색 잎채소와
늙은 호박, 고구마,
당근 같은
황색 채소에 있는
비타민 A는
피부조직을 복구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며
모발의 성장을 돕고
시력을 향상시킵니다.
딸기, 토마토, 케일,
아스파라거스와
감귤류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콜라겐의
생성에 필요한 것으로
콜라겐은
자외선 과다 노출과
공해, 활성산소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죠.
밀배아, 종자유
호두, 아몬드
현미에 들어있는
비타민 E도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제입니다.
알파리포산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시금치와 맥주 효모,
브로콜리, 토마토와
완두콩에 들어있죠.
SMTV (f): 연령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다른가요?
베로니카: 항산화제가 들은
모든 비타민은
모든 연령에 좋아요.
30세 이상에겐
비오틴을 추천하는데
피부, 모발, 손톱에
유익한 비타민이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항산화제인
알파리포산과
비타민C도 좋아요.
최고의 비타민이죠.
또한 국소적인
피부관리를 위해
국소용 비타민 A를
추천합니다.
효과가 아주 좋아요.
전 여러 해 동안
고객들을
내외적으로 건강하게
이끌어 줄
방법을 공부했어요.
좋은 음식을
먹지 않고
채소와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피부는
식단에 잘 반응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고객들에게 말하는
요점은 최대한 많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라는 거죠.
SMTV (f): 주름살과 피부 노화의
원인은 무언가요?
베로니카: 주름살과 피부 노화의
원인은 많은데
무엇보다 건조함이
최대 원인이죠.
그래서 최대한
많은 양의 비타민과
영양보충제와
물을 섭취해야 해요.
충분한 양의
피부 보호제가
필요한데
비타민과 자연
추출물에서 얻은
보습성분이지요.
그리고 세안 시
사용하는
물의 온도와 질에
따라 차이가 나요.
비타민 결핍에는
많은 이유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비타민과 항산화제를
강조하는 거예요.
피부에 특히
좋으니까요.
비타민 결핍이
주름살의 원인이고
노화를 촉진시켜요.
사회자: 적절한 수분 유지는
건강에 중요합니다.
우리 신체의
60%가 물임을 알고
계셨나요?
피부에 활력을 주고
몸의 독성을 없애려면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마요 클리닉은
온대기후의 경우
매일 2-3리터의
물을 마시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목이 마를 때를
기다려 물을 마셔선
안 된다고 합니다.
그땐 이미 몸이
다소 탈수된 상 태기
때문이죠.
과일과 채소에는
수분이 들어있어서
과일과 채소 섭취는
수분 유지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베로니카: 많은 고객들이
15-18년 동안
제게 관리를 받았는데
피부가 아주
달라졌어요.
전 외면뿐 아니라
내면도 돌보는 게
중요하다고 가르쳐요.
몸의 안과 밖을
동시에 돌볼 때
변화가 생깁니다.
SMTV (f):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베로니카: 상당히 좋아요.
전 제가 직접
삶에서 실천한 후
가르치거든요.
그럼 고객들은
저를 따라 하고
좋은 효과를 얻지요.
그 변화를
볼 수 있어요.
SMTV (f):: 건강과 아름다움을
돌보는 방법을
알아 보고 있으니
계속 함께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베로니카: 깨끗한 물을 마시면
피부는 수분을 얻고
모든 독소와 화학
물질을 없애는 등
큰 변화가 생겨요.
전 베로니카예요.
피부 관리사로
20년간 일해 왔어요.
많은 천연식물을
이용하는데
모든 사람에게
권하고 싶어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환경을 보호하고
채식인이 되세요.
사회자: 다시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오늘 ‘건강한 생활’은
피부관리사인
베로니카 바바얀 씨를
모시고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베로니카: 연령을 막론하고
피부 관리에 대해
모르는 여성들이
많아서 결심했어요.
홈쇼 같은 걸 해서
내가 직접
피부 관리에 대해
가르치자고요.
5명-10명의
여성이 모였을 때
전 피부 관리
시범을 보이기 전에
음식을 만들어 대접해
분위기를 띄웠죠.
모두가 감사해하고
다시 찾아 왔어요.
건강한 음식을
먹을 기회를 갖고
그 경험을
좋아했으니까요.
사회자: 건강하고 매력적인
피부를 유지하는 데
신선한 과일과
야채로 이뤄진 채식
식사는 필수인데요.
몸은 영양가가 높고
피부 건강을 촉진하고
세포 성장을 도우며
피부 염증 등의
증상을 줄여 주는
채식음식을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베로니카가 이제
채식과
그 이로움에 대한
개인경험을 말합니다.
베로니카: 몸이 아주 잘
반응하고 건강해요.
제 몸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더 건강해지고
더 가뿐해지고
행복하다는 거예요.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큰 변화가 생기죠.
사회자: 베로니카는 자신의
건강한 채식생활
방식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걸 즐깁니다.
베로니카: 샌디는 약 9개월 전
제 고객이 되었어요.
그녀의 피부는 아주
민감했고 많은
도움을 필요로 했죠.
전 그녀에게
피부관리에 대한
조언을 해줬어요.
얼굴 마사지 후
점심을 같이 하면서
제 식습관을 알려줬죠.
그게 제 피부가
좋은 이유라고요.
그녀는 조금씩
식사를 바꾸어 나갔죠.
전 비타민과
영양 보충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줬어요.
제게 온 후로
피부 홍조가
거의 70% 사라질
정도로 그녀의 피부는
아름다워졌고
매번 볼 때마다
그녀는 아주
행복해 보여요.
SMTV (f): 왜 계속 오시나요?
샌디: 왜 계속 오냐고요?
그녀의 음식에
반했기 때문이죠.
그녀를 볼 때마다
큰 변화를 느껴요.
피부에 바르는
것뿐 아니라,
먹는 음식 또한
변화를 만들어요.
사회자:
베로니카가 이제
흔한 피부문제와
그 원인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베로니카: 여드름은 때론
식사와 관련 있고
때론 스트레스나
특정 세균과
연관이 있어요.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는
몇 가지 원인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환경적 손상 이지요.
뜨거운 물 때문일
수도 있고
혈액순환이 안 돼
그럴 수도 있어요.
잘못된 식이요법이나
스트레스와
바르지 못한
생활방식 때문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요.
그래서 전 물을
많이 마시고 수온을
적절히 조절해요.
또한 비누를 많이 쓰면
각질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건 피부와
비누의 수소이온농도
밸런스가 맞지
않기 때문이에요.
알칼리성 비누의
화학 성분이
피부의 수소이온농도
밸런스와 맞지 않아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는 거지요.
사회자:
누구나 소망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는 건
참으로 쉽군요!
비건을 하고 확신에
차고 잔인함이 없는
완전한 삶을 사는 것!
외면뿐 아니라
내면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준
베로니카 바바얀 씨의
유용한
피부 관리 정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빛나는 여러분
오늘 ‘건강한 생활’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
'과학과 영성'이
방송됩니다.
모두가 내면의
아름다움과 선행의
길을 걷길 바랍니다.
동물구조 보호소에서
동물들은 수명대로
살 수 있습니다.
바바라:시간이란 게 없어요.
우린 시간의 틀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완전한 삶이고
그들은 집을 찾을
때까지 우리와
있을 거예요.
안락사 없는 곳이죠.
제니퍼: 동물을 안락사 하지
않는 단체를 위해
일한다는 건 정말
기분이 좋아요.
목요일과 금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동물 권리
구조단체의 설립자
바바라 스테픈슨을
조명해 봅니다.
오늘과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 ’은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동물권리
구조단체의 설립자
바바라 스테픈슨을
조명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동물권리
구조단체의 설립자
바바라 스테픈슨을
조명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