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여러분, ‘건강한 생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남아공에서 에쎄 유기농 화장품과 아프리카 유기농 사장이자 설립자인, 비건 트레버 스타인 씨께 비건 유기농 화장품에 대해 알아봅니다.

저는 과학적 근거로 비건채식을 선택했어요. 60-90세에 정말 생산적으로 살고 싶거든요. 동물성 제품을 먹으면 이루지 못할 것 같았어요. 특히 사고를 방해하고 암이나 심장 질환에 쉽게 걸리게 만들지요. 그래서 비건채식을 선택했어요.

2001년에 설립한 에쎄는 작은 가족사업입니다. 그들의 공정거래 제품은 유기농 인증재료만 씁니다. 화장품에는 인공 향료와 색소, 방부제와 동물성 재료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품이나 기본 재료들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재활용 가능한 유리에 담지요. 회사는 초기에 단순한 세 종류 보습제를 판매하다가 세안제와 스킨 로션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유기농 비건 피부제품 사용의 이점을 알아보고 에쎄와 아프리카 유기농의 전국 훈련 책임자 리넬 해리슨이 건강한 피부의 유지 비결을 말해줍니다.

크림 세안제는 다른 종류보다 화장이 잘 지워져요.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 너무 거친 세안제를 쓰는 실수를 하지요. 기름을 남겨야 피부가 많은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산도균형이 잡힌 제품들은 피부의 윤기를 유지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니 중요합니다.

에쎄 스크럽은 물과 만나면 녹는 알갱이를 함유한 제품입니다. 필링을 할수록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민감성 피부나 코 주변 피부에 작은 붉은 혈관이 보이는 모세혈관 확장증엔 심한 필링을 하면 상태가 악화됩니다. 필링은 피부에 따라 일주일에 한두 번 해야 합니다.

에쎄 스킨은 기존제품들과 약간 다른데 닦아내야 할 유해한 성분이 전혀 없으며 모든 것에 산도균형이 잡혀 있어요.

트레버 스타인은 남아프리카 피터마리츠버그의 나탈 대학교에서 화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그의 목적은 아프리카의 풍부한 고유식물을 이용한 순수한 화장품을 제공하는 것이었지요. 순이익의 ５％를 생물다양성의 보호에 기부한 에쎄는 2009년, 친환경 제품과 지속 가능한 사업경영으로 [리얼 심플]지에서 수여하는 '녹색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사업을 시작했을 때 윤리적인 상표를 만들려 했어요. 견실하고 동물 친화적인 제품을 당연한 선택했습니다.

인간과 동물 사이엔 엄청난 유전자 차이가 있습니다. 동물에 실험할 이유가 없지요. 처음부터 저희는 동물 학대와 관계가 없었지요.

에쎄 화장품은 남아공에서 에코세트 프랑스의 유기농 인증을 유일하게 받은 화장품 회사입니다.

필요한 대부분이 식물계와 미생물계에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을 소의 연골에서 채취하던 것을 살펴볼까요? 이는 피부염증을 진정시키고 보습작용에 효과적입니다. 이제 미생물의 세포 벽에서 채취하면서 더 나은 재료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지요.

에쎄 제품에 쓰이는 바오밥 씨 기름은 오메가 3,6,9 사이클로프로펜산을 함유하는 유연제입니다. 이 물질은 습진과 건선 치료에 효과적이며 아프리카의 소득증대 사업에서 구입합니다. 몇몇 에쎄 제품은 천연 농후제를 함유해 크림이나 로션의 식물성 지방산을 안정시킵니다. 다른 식물성 재료인 팔마로사유는 멸균 및 보습과 피지생산의 균형을 맞추고 세포재생을 자극해 모든 피부 타입에 좋습니다.

화학 제품에서 천연 제품으로 바꾼 대부분 사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줍니다. 사람들 피부에서 최대의 변화는 습진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화학제품에서 유기농 제품으로 바꾼 결과입니다.

피부관리 제품과 샴푸에 흔히 쓰는 몇몇 재료들은 비건 같지만 사실상 동물성 성분입니다.

명백히 재료에 잘 명시하지 않는 비누 재료인 우지를 대량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글리세린도 피부관리 제품에, 흔한 성분인데 대개는 소에서 나옵니다. 많은 제품들이 태반이나 그런 물질들을 쓴다고 공개적으로 광고하며 사실을 감추려고 하지도 않지요.

잠시 후 스타인 씨가 비건 유기농 화장품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우유를 먹지 마세요. 우유는 특히 나빠요. 저는 유제품을 먹지 않은 후에 엄청난 이로움을 느끼며 이제 유제품을 먹으면 금방 알아요. 좋지 않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건강한 생활'을 계속 됩니다. 남아공의 에쎄 유기농 화장품과 아프리카 유기농의 설립자, 사장인 트레버 스타인 씨를 모셨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정말 필요한 성분은 무엇일까요？

노화 방지제가 활성 산소를 막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오메가 3도 중요한 성분이죠. 이러한 성분은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는 많은 식물성 추출물들이 있습니다.

현재 남아공에서 백여 개 미용실이 에쎄 제품을 사용하고 미국과 유럽에도 전파되었어요.

다양한 보습제를 취급합니다. 약 36가지 보습제가 있고 목욕용품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공급합니다. 에쎄는 훌륭한 피부 제품 상표로 미용실과 스파 피부관리사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아프리카 유기농은 헤어와 목욕용품을 다룹니다. 아프리카 유기농엔 수많은 헤어제품과 바디 로션이 있습니다.

매년 판매량이 두세 배 늘며 특히 불경기를 특히 불경기를 거치면서 큰 성장을 이루었지요. 이때 소비자들은 구입할 물건을 더 면밀하게 생각할 겁니다. 광고에 쉽게 동요되지 않으며 물건을 사는데 더 신중해 집니다. 그래서 저희 물건이 잘 팔렸습니다.

『동물학대 없는 화장품』을 구입해 주세요. 성분을 읽는 법을 배우세요. 신중히 선택하세요. 무엇이 좋을지 판단하기 전에 더 신중하고 오랫동안 제품을 살펴보세요.

에쎄는 짐바브웨와 케냐, 우간다, 말라위, 남아공, 모잠비크, 나미비아, 가나, 스와질란드, 잠비아, 앙골라와 르완다, 콩고 등 사하라 이남 국가에서 원료를 구입합니다. 아프리카의 자생식물을 지속 가능하게 수확하며 지역에 정당하게 보상하는 피토 트레이드 아프리카와 협력합니다.

대부분 원료는 공정거래 조건으로 구입하지요. 바오밥 씨와 마룰라로 진행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케이프 북부에 시골 여성들의 『하이벨드조합』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인들이 서로 도와야지요.

화학 화장품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비건 유기농 화장품은 순하고 자연스럽지요.

저는 미용실을 운영했고 또한 대학의 피부관리 강의를 나갔어요. 트레버가 저에게 대학에서 시험할 제품을 주었어요. 저는 학생들이 피부문제가 생길 때마다 저절로 에쎄 제품에 끌리는 것을 보았으며 또한 피부가 예민해질 때마다 먼저 에쎄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에쎄 제품은 기존브랜드보다 부작용이 적은 것을 알았으니까요.

일반 샴푸에는 생산 과정에서 발암 물질인 1, ４ 다이옥산이 함유된 계면 활성제, 에텔 황산나트륨, 같은 유해한 화학 성분이 포함되었어요. 인공 젤형성제로 화장품을 진하게 만들고 유통 기한을 늘리는 카보머는 피부와 눈을 자극할 수 있어요. 화장품에 쓰는 쿼터늄 15와 디엠디엠 히단토인 같은 방부제들은 포르말린을 만들지요. 포르말린은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자극합니다. 이제 스타인 씨가 화장품 산업에서 사용하는 다른 유해한 화학성분을 설명합니다.

널리 사용되는 문제 성분은 파라벤입니다. 영국의 필리파 다브레는 파라벤과 지난 50년간 유방암 증가율의 관계를 밝혔지요. 다른 문제성분인 프탈레이트는 대부분 향수에 사용되는 향기 증량제로 에스트로겐 유사체이며, 장기간 건강을 해칠 수 있어요. 또한 화장품에 석유화학 성분을 널리 사용하는 것도 잠재적 위험입니다. 이런 성분들은 아주 흔하며 현재 대부분 제품은 미네랄 오일과 바셀린이 저렴하기에 사용합니다.

스타인 씨는 제품에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을 위해 유기농을 지지합니다. 싸다는 이유로 어떤 생산자는 석유화학 제품에 살구씨 기름을 붓습니다. 이것이 인증된 유기농 제품이면 이런 것들을 생산한 농부를 알 수 있습니다. 인증기구가 농부를 찾아내 그가 엄청난 양의 오일을 생산한 것이 아님을 밝혀냅니다. 값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동물 친구들을 배려하는 건강하고 윤리적인 비건 화장품에 대한 지식과 통찰을 나누어주신 트레버 스타인 씨께 감사 드립니다. 비건 유기농 화장품은 활기찬 생활과 아름다운 외모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에쎄 화장품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다정한 여러분, 오늘 건강한 생활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천상의 사랑과 빛을 영원히 누리세요.

오랫동안 가족 낙농장을 운영하던 그래들리 차콘 바렐라 씨는 환경에 대한 축산업의 해로움을 알았습니다.

인간은 화학물질을 만들었고 신께선 자연을 창조했지요. 신은 우리에게 땅을 돌보고 보호하게 하셨지 파괴하도록 주지 않았습니다.

유기농 야채농장으로 바꿀 결심을 하였습니다. 이제 차콘 베렐라 씨 가족 농장은 건강한 농작물과 지구의 안녕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건강을 재배해요.

1월 21일 목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낙농장에서 유기농 야채농장으로 바꾼 코스타리카 농부의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낙농장에서 유기농 야채농장으로 바꾼 코스타리카 농부의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