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건강한 생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번 주에는
완전채식 생활이
심혈관 질환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심혈관 질병은
성인병이며
예방이 가능한
병입니다.
주요원인은 흡연
운동부족에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1670만 명
또는 모든 사망의
29.2%의 원인이
심혈관 질병입니다.
오늘은 완전채식인
심장흉부 외과의
미국 버지니아
리치몬드의
본시코스 심혈관
연구소 의료부장인
마크 카츠 박사를
모셨는데 박사님은
완전채식이
이 치명적인
질병의 예방책이며
치료법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카츠 박사는
심장 로봇수술에
선구적 전문가로
특히 승모판 수술
심장이식과
여러 심혈관 시술의
전문가입니다.
미 동부에서 처음
심장-신장의
동시이식을 했지요.
현재 버지니아에서
심장 로봇수술을
하는 유일한
의사입니다.
이제 박식한
카츠 박사님이
현대의 가장
일반적이고
치명적인 질병을
설명하겠습니다.
심혈관 질병에 대해
몇몇 사람들이
설명했으며
질병 유입에 대한
콜린 캠밸 박사의
중국연구는
많은 심장질환
특히 관상동맥 질병은
식생활과
생활방식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특별히
『중국연구』에
대해 잘 아는데
그는 중국 시골의
65개 현에서
연구하면서
노동자 계층과
농부에게
분명했던 사실은
원래 비건채식을
함으로서
관상동맥 질병의
발생이 매우 적고
당뇨병, 폐암
결장암과
다른 질병들의
발병도 매우
적었습니다.
연구 기간에
캠밸 박사가 도시나
서구식 식생활로
변화한 지역으로
이주한 자손을
추적했다면
이런 질병들이
많이 발생한 것을
보았을 겁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서 동맥이
경화되어 결국은
혈관을 막아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동물성 제품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이런 위험물질의
주요 공급원입니다.
승모판이 새거나
하는 등은
고칠 수 있으며
그것이 환자에게
마지막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상동맥
환자의 경우는
완전히 다릅니다.
판막 문제는
식생활과
연관이 없지만
동맥이 막히면
심장으로 가는
동맥만 아니라
뇌동맥까지 막아
뇌졸증을 일으키고
다리 혈관을 막아
걸을 때마다
고통을 수반하거나
절단하게 되거나
다른 문제들을
야기하는데
이들은 식생활과
분명히 관련됩니다.
이런 질병들의
심각한 상태에선
수술도 도움이
되지만 초기의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는 아닙니다.
이는 대사과정의
문제로 식생활과
명백히 관련됩니다.
우리가 더 많은
환자들을 교육해
식생활과
생활방식을
바꾸게 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에셀스틴 박사와
오니쉬 박사는
저지방과
통곡식, 비건 채식을
따른다면
질병의 진행을
멈출 뿐 아니라
많은 경우에
치료된다는
연구 결과를
출간했습니다.
에셀스틴 박사는
『심장병 예방과
치료』라는
저서에서
심장으로 통하는
동맥을 촬영하는
혈관조영술을
할 때 연구의
처음에는 심하게
막힌 환자들도
1-2년 후에 다시
혈관조영술을
하면 혈관이
상당히 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엄청난 소식이죠.
게다가 이런 식사는
혈관내벽의
염증에 더욱
빠른 효과가
있습니다.
어떤 점에서
이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염증이 혈관을
막아서 파열을
일으키거나
완전히 막히지 않은
혈관도 갑자기
막으니까요.
이런 상황은 자주
심한 신장마비로
이어지며
더욱 심각한
결과가 나오지요.
그러니 이들은
통곡식과 채식으로
식생활을 바꾼
초기의 이로움이며
장기적인
이로움들도
얻게 됩니다.
실제로 우리는
미국 심장협회에
말기 관상동맥
환자연구를 위한
기관 보조금을
신청했는데
에셀스틴 박사와
캠밸 박사의
연구를 재검증하고
환자들의 식생활을
완전음식과
채식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고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 등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이런 식생활의
효과를 확인하며
많은 질병들의
치료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더 많은
환자들을 교육해
식생활과
생활방식을
바꾸게 하면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올해
미국인 4십만 명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거라고
추정합니다.
또한 그들 절반은
예방가능하며
20만 명 사망이
식생활변화로
인한 거라고 했지요.
잠시 후,
카츠 박사님이
완전채식 생활의
이로움과
자신이 식생활을
바꾼 경험을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건강한 생활’에서
오늘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시
본시코스 심혈관
연구소의 의료부장
심장흉부 외과의
마크 카츠 박사를
모시고 계속
말씀을 듣겠습니다.
무엇이 카츠 박사가
건강한 비건채식을
선택하게 했을까요?
저는 언제나
관상동맥질환은
치명적인 병이며
진행을 늦추거나
혈관우회 수술로
환자의 긴급한
문제를 어느 정도
막아줄 수는 있지만
이 병을 일으킨
근본적인 문제는
치유하지 못하며
내가 하는 것은
비싼 배관공사일
뿐이며 진정
병을 이기고 싶다면
식생활부터
바꾸어야 된다고
항상 환자들에게
말해왔지요.
그래서 제가
에셀스틴 박사와
캠벨 박사, 특히
오니쉬 박사의
연구를 읽었을 때
환자들에게
이것을 추천하려면
자신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15킬로그램이 빠졌고
콜레스테롤은
30%이상 줄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제 생활방식으로
선택했지요.
하루 밤 사이에
바꾸었어요.
이 훌륭한 의사는
환자들에게 어떻게
채식을 따르게
격려할까요?
저는 그저
사람들에게
사실과 자료를
알려주고
제가 읽은 정보의
출처와 많은
연구 결과와
많은 책들
많은 의사들을
소개합니다.
전 그것에 관해
문의하는 환자들과
친구들에게
제가 걸었던 길을
안내하면서
어디서 정보를
얻는지를
알려 줍니다.
누구를 설득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들 스스로가
정보를 접하고
실상을 알아야 해요.
그러나 저에겐
단순히 식생활을
바꾸어서 전반적인
건강이 향상되는 것과
매일 약을 먹고
수술을 하며
이런 질병으로 인한
많은 손상들로
고통 받는 것을
비교하니
아주 쉬운
결정이었어요.
비건 채식은
심혈관 질환 뿐만
아니라 많은
중병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1 형 당뇨든,
2 형 당뇨든
원인에 따라서
이들 환자에게
상당한 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인슐린 의존성을
분명하게
줄일 수 있고
어떤 경우엔
끊을 수도 있어요.
캠벨 박사 연구는
보통 미국식사가
지나치게
단백질 중심이고
몇몇 훌륭한 연구는
동물성 단백질의
과잉 섭취가
종양 성장을
실제로 촉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생활에서
약 10% 단백질로
충분하며
통곡식과 채식이
건강에 필요한
모든 단백질을
제공한다는
많은 증거들이
확실히 있지요.
공립 학교에서
『고기 없는 월요일, 』
계획 시작에 관한
카츠 박사의 견해를
물었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벨기에의
한 마을에서
수년 전에
이렇게 해서
성공했는데 대부분
마을사람들이
채식의 날을
받아들이며
많은 혜택을
경험했지요.
그래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이걸 가르치는 게
올바른 출발입니다.
심혈관 질환은
성인이 아니라
아동기에
시작된다는
많은 연구들이
있으니까요.
현재 어린이 비만이
문제이며 점점
심각해집니다.
그것은 50대
60대, 70대에
시작하지 않지요.
미국에서
2008년에만
의료비용이 놀라운
2조3천억 불에
달했습니다.
카츠 박사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채식을 장려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흥미롭게도
정부가 의료개혁을
검토하는 이 때에
식생활 개혁에
눈을 돌린다면
아주 바람직하며
더 건강한 식사를
장려함으로써
의료시스템
전반에 드는
엄청난 돈을
절약할 겁니다.
관상동맥 질환
당뇨병과
식생활과 분명히
관련되는
암의 발병이
감소한다면
의료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엄청난
재정적 혜택을
줄 것입니다.
비건채식 생활에
대한 훌륭한 자료를
추천할 것을
요청하자 박사님은
다음처럼
제안했습니다.
제가 앞서 말했던
캠벨 박사의
『중국 연구』
에셀스틴 박사의
『심장병
예방과 치료』
딘 오니쉬 박사의
많은 저서들
다른 많은 작가들의
이들에 대한
저서들을
권하고 싶군요.
그리고 최근에
캠벨 박사와
에셀스틴 박사에
대해 기록한
『칼 대신 포크』
라는 영화의
예고편을 봤는데
흥미로운
영화 같았어요.
채식이 현대의
가장 위험한
몇몇 질병을 막고
예방해 준다고
설명해주신
마크 카츠 박사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동물성 제품을 피하면
건강해진다는
좋은 소식을 알리는
카츠 박사님과
다른 의료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마크 카츠 박사에
대한 문의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RobotIcHeartSurGery.InFo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건강한 생활’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모두가 영원히
천상의 사랑과 빛을
누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