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은 주요
사망원인이자만
피할 수 있어요.
전세계에서
각기 다른
식생활을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실제로 전립선암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단서들을
얻었으니까요.
이미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들은
병을 완화할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동적인 여러분
건강한 생활입니다.
오늘은 최근
특히 선진국에서
급속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전립선 암과
식생활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저명한 의사들의
말씀을 들어봅니다.
전립선 암은 현재
세계에서 4번째로
흔한 암으로
매년40만 명의
남성이 이 병으로
진단받습니다.
최근의 과학적
증거들은
음식이 전립선 암의
발병과 전개 및
치명적인 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육식과 유제품 및
지방이 이 병의
발병률을 높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채식을 통해
전립선암에
걸리는 위험을
줄이고 심지어
호전시키는 것을
전문가들이
설명하겠습니다.
수술하고 다른
중요한 치료 후에도
전립선암이 재발한
환자들에게
채식이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들 모두는
위험한 상태죠
암이 재발한 경우
이 병으로
죽을 확률과
전립선에서
먼 곳까지 암이
전이할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암이 전이되면
통증이 심하고
다른 증상들이
생기며 일찍
죽을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주요 치료법이
실패한 후엔
효과적이며 좋은
치료법이 없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호르몬 요.법 등을
이용해 생명을
연장하고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전부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많은 남성이
전립선암에 걸리며
특히 나이든
사람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나이든
사람에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목하는 것의
하나는 음식이
전립선 암의
발병 뿐 아니라
전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많은 의학전문가들에
따르면, 음식과
생활방식이
전립선 암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계를 보면
전립선 암의 비율에
놀라운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을 중국과
비교해 보면
전립선 암의 비율이
미국은 중국보다
80배나 백 배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인이나
일본인 같은
아시아인이
미국에 이민 와서
사는 경우 이들의
전립선암 비율은
한 세대 내에
미국인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아시아인과
백인들이
유전적으로
다르기 보다는
이곳의 환경과
아시아 국가들의
환경에 무언가
다른 것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런 점들과
역학과 다른
연구를 놓고 볼 때,
일반적으로
식생활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지요.
물론 행동 면에서
앉아 있는 생활과
운동을 한다든지
심리적 요소와
스트레스를
들 수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일 겁니다.
그리고 음식을
놓고 볼 때
중요한 것은
아시아인들은
먹이 사슬의 밑 부분인
채식을 많이 하며
고기와 채식자원을
집약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음식들을
많이 먹을 여유가
없다는 점이지요.
그들의 음식과
우리의 음식이
다르며 그 결과로
우리가 고통을
겪는다고 생각해요.
약 3만 4천 명의
재림파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있습니다.
관찰 결과
육식인에게
대장암 발병률이
88% 더 높고
전립선암 발병은
54%가
더 높았어요.
특히 두 암이
가장 현저합니다.
과학연구는 또한
우유와 치즈,
다른 유제품의
소비와
전립선암 발병의
강한 관련성을
암시합니다.
우유나 유제품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태국과 일본
중국 같은 나라는
유제품 소비량이
많은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등의 나라보다
전립선 암에 걸리는
비율이 확연히
더 낮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의료종사자
4만 8천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하루에 두 잔 이상
우유를 마신
대상자가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 암에 걸린
확률이 60%
더 높은 걸로
밝혀졌습니다.
유제품 섭취는
전립선 암 발병과
함께 암의
사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과도
관련됩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많이
목격하는 암으로
여성은 유방암
남성들에게는
전립선암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제품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단백질인 카제인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경우
카제인이
아주 불안정한
단백질이기에
유방암과 전립선 암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카제인 즉
우유 단백질을
얼마나 많이
섭취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가족 중에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걸렸던
역사가 있다면
유제품 섭취를
최소화 하든지
아예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
연구원들은
완전채식인 남성의
인슐린 유사성장
인자(IGF-1)
수준이 동물성식품을
먹는 남성보다
9% 낮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성장호르몬은
전립선 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어집니다.
현대 세계는
단백질 섭취에
광적입니다.
단백질의
과다 섭취에 대해
세뇌가 되었어요.
과도한 단백질은
계란 흰자나
동물성 제품의
흰살코기나
탈지우유에서 얻는
단백질도 조직 내에
IGF-1 즉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1을
증가할 수 있어요.
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1의
증가가
전립선 암과
유방암을
증가시킵니다.
생선을 먹는 것은
안전하다고 잘못
생각하지만
『일본남성의
식단과 전립선 암에
대한 전망 연구』란
최근 연구는
생선 섭취 또한
전립선 암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18,115명의
일본 남성을 조사한
연구에서
일주일에 4번 이상
생선제품을
섭취한 남성은
2회 이하
섭취한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병이
54% 높다고
밝혀졌습니다.
채식이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을
감소한다는
증거 외에도 연구는
전립선암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소의
최근 연구에서
하루에 3그릇
이상의 야채를
먹는 남성은
적게 먹는 사람보다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이 48%
낮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십자화과 식물들인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양배추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채소의 피토케미칼이
신체의 효소를
활성화시켜
발암 물질을
약화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 종류와
방울양배추 같은
많은 음식을
먹길 원하며
살펴보기 시작했죠
우리는 배추나
모든 다른 종류의
양배추, 청경채와
각기 다른 음식을
살펴보려 합니다.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색깔은 영양소를
나타내며 우리가
먹어야 하는
필수 화학물이며
산화방지제입니다.
흥미롭게 하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훌륭하고
다양한 조합과
다른 것들을 보고
또한
대두식품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대두를 기초로 한
음식을 가져와
암을 줄이길
바랍니다.
전립선 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채소의 목록이
점점 늘어갑니다.
토마토는 강력한
산화방지제인
리코펜이 있으며
일주일에 야채를
2그릇 먹는 남성은
다른 사람보다
전립선암의
발병 가능성이
약 23%
감소할 것이며
10그릇 이상 먹는
남성은 전립선암의
발병이 35%
감소하게 됩니다.
암을 치료하길
바라며 많은 것을
살펴봅니다.
미국 암협회는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7-9그릇 이상
먹기를
추천합니다.
미국 전체에서
미국인은 평균
하루에 5그릇도
먹지 않습니다.
미국인의 23%만
하루에 과일과
채소를 섞어서
5그릇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말
암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최신 연구자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암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식생활에서
채식 단백질과
채식 음식이
기본이어야 합니다.
식사에서
7-9 그릇 이상
야채와 과일을
먹기 시작하는 것이
최선의 방어이며
암을 예방하는
식사로 채식이
이것의 기본입니다.
채식이 전립선 암의
예방과 치료에
유익하다는
통찰을 말씀해 주신
오늘 출연하신
모든 의료
전문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근면하고
현명한 활동은
수많은 남성들이
더 건강하고 장수하며
더 충실한 인생을
살도록 돕습니다.
그들의 미래와
고귀한 노력에
큰 성공을 빕니다.
오늘 출연한
전문가들의 자료는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닐 버나드 박사
www.PCRM.org
조엘 펄먼 박사
www.DrFuhrman.com
에릭 슬리위치 박사
www.alimentacaosemcarne.com.br
제이 서틀리프 박사
www.CSC.edu
오늘 건강한 생활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 건강과 장수
행복한 인생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