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고귀한 근원
 
일신론 협회: 생명을 위한 포용과 존중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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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결한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종교적 교리 없이 유대인 기독교를 근간으로 설립된 역사상 존경 받는 종교단체인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협회 (UUA)에 대해 살펴봅니다

UUA의 7가지 주요 원칙은 이렇습니다 -만인에게 내재된 가치와 존엄성 -인간 관계에서 정의,공평성,자비 -영적 성장을 위한 격려와 서로에 대한 수용 -자유와 책임이 따르는 진리와 의미의 탐구 -우리 모임 내와 사회에서 민주적인 절차의 적용과 양심의 도리 -만인을 위한 평화,자유,정의의 세계 공동체의 목표 -우리가 한 부분인 모든 존재의 상호의존적인 망에 대한 존중

러셀 K. 일레븐 박사는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 웨스트사이드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교회 비건 목사입니다 그는 경험이 풍부한 상담가이자 교육자입니다 일레븐 박사는 신학 연구와 교육 및 개발 분야 석사 학위와 상담과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신학 박사입니다 오랜 고등 교육 관리자이며 교수인 그는 가족을 잃은 사람, 화학물질 중독자 등을 돕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또 다른 역할로 일레븐 씨는 윤리적인 비건 채식의 진심 어린 귀중한 옹호자입니다 그의 인터넷 트위터는 많은 사람들이 구독하며 채식 생활에 대한 매혹적인 최신 정보로 가득합니다

러셀 일레븐 박사는 그만의 고무적이고 개인적인 여행을 공유하면서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협회의 중요한 공헌에 대해 좀 더 소개했습니다

제 의견으로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은 매우 혁신적인 종교이며 신앙 전통입니다 제가 조사했던 연구를 살펴보면, 전 신학교에서 세계 종교를 공부했고 불교,힌두교, 인디언 전통 종교를 연구했습니다 세계 종교와 제가 걸어온 종교상의 길을 볼 때 유니테리언 보편 구제설이 제가 정말 갈 수 있는 진정한 길이었어요

우리 모임에는 스스로를 UU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수를 지혜로운 스승이자 선지자로 봅니다 우리 모임의 일부는 스스로를 UU 불교도라고 부르며 붓다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우리 신도 중에는 지구 중심적 영성, 이교도 영성을 따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리고 우리 모임의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무신론자이며 초자연적인 힘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과학을 믿고 인간으로서 우리가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고 믿으며 우리가 현재 있는 이 장소를 가능한 좋은 곳으로 즉 지상의 천국이 되도록 합니다

그런 다양한 사람들과 저의 학문적 배경으로 볼 때 그건 제가 갈 수 있는 곳이자 최대한 봉사할 수 있는 곳이며 제 자신에게 가장 진정한 길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건 무척 성공적이었어요

기독교와 불교 배경을 가진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들은 『우리가 속해있는 모든 존재의 상호의존적인 망을 존경하라』와 같은 7가지 UU원칙에서 그들 각자의 종교적 뿌리를 찾습니다 예로, 기독교는 『죽이지 말라』는 계율을 가지고 있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많은 초기 기독교인은 채식 생활방식으로 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불교의 오계는 다른 지각이 있는 존재를 먹는 걸 삼가라고 권장합니다

존재의 상호 의존적, 상호 연관적인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의 이념은 불교의 연기설과 기독교의 『뿌린대로 거둔다』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은 다양성에 대한 사회 정의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일레븐 씨,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교회의 역사와 이 교회가 이 나라와 이 지구의 발전을 이끌어온 방식에 대해 좀더 말해주세요

우리 역사를 돌이켜 존 애덤스, 존 퀸시 애덤스, 토마스 제퍼슨 같은 이들을 보세요 미국에 6명의 유니테리언 대통령과 1명의 보편구제론자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두 모임 혹은 두 종파는 여러 면에서 매우 유사했습니다 유니테리언은 말했죠 『아시는 것처럼 신은 유일하고 그를 향한 다른 길이 있습니다 예수는 그런 길 가운데 하나입니다 신으로 가는 다른 길이 있습니다』

보편구제론자는 말해요 『우리 모두는 보편적인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61년 현재 제가 믿는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협회를 만들고자 협력한 유니테리언과 보편구제론자들은 많은 혁신적인 문제와 매우 깊이 분리되고 상처를 입힌 미국 노예 문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유니테리언과 보편구제론자들은 앞에 나서서 이 노예제도가 그르다고 말한 최초의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진보적인 선지자 중 시어도어 파커는 이 노예문제에 관해 미국 주류를 매우 앞서갔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가 셀마에서 성직자와 통화하길 원했을 때 그는 유니테리언 협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필요해요』 비교해보면 다른 성직자들보다 더 많은 유니테리언 성직자와 보편 구제론 성직자들이 몽고메리에서 행군을 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동성애자,양성애자, 성전환자들의 본질을 추구하는데 매우 일관되며 그들도 가치와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모든 인류의 가치와 존엄성을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유니테리언 보편 구제론에서 동물은 어떻게 보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다른 주제에 관해 우리가 말해왔던 이 진보적인 방식을 실행하는데 돕고 싶은 일이에요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이 제게 희망을 준 점은 우리가 미래 지향적이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상호의존적인 망의 일부로서 또는 스스로 가치와 존엄성을 가진 존재로서 동물을 바라보길 주저하거나 내켜 하지 않을 때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은 더 진보적인 방식으로 바라보는 가능성을 갖고 있어요

우리 모임에는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동물부서라는 기구가 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실 수 있어요 uuam.org. 전 신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드는 모임의 일원이었어요 우리는 이 지상에서 우리와 공간을 공유하는 동물에 대한 개념을 좀 더 높은 수준으로 가져오길 바랬어요

일레븐 박사님 어떻게 비건이 되셨죠? 괜찮다면 비건 채식이 당신의 회복을 도운 방법과 암 생존자가 되는데 도움을 준 얘기를 해주세요

예 물어봐 주셔서 기쁘네요 솔직히 전 자주 잊어버려요

제가 팔이 한 개고 암 때문에 큰 결장 수술을 받았다는 걸 잊고 지내요 제가 13살 때 10에이커의 좁은 곳에서 살았어요 오리,닭,비둘기, 소가 있었지요 13살 때 저는 소의 눈을 볼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제게 말했던 동물에게 감정이 없다는 얘기를 뛰어넘는 무엇이 있다는 걸 깨달았죠 소의 뿔을 자르면 우리의 손톱을 자르는 것 같았어요 거짓말을 했다고 할 수 있죠

아주 오래 됐다고 주장할 수 없지만 13살에 전 동물을 먹을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동시에 전 암에 걸렸어요 매우 공격적인 암인 골육종이었어요 그건 아이들에게 발병해요 그들은 6주 이내에 제 팔꿈치부터 어깨까지 진행되었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목숨을 앗아갈 거라고 말했어요 순식간에 모든 일이 일어났어요

제가 맺은 또 다른 연계점은 제가 생존을 위해 분투했다는 겁니다 정말 살고 싶었어요 동물에게도 볼 수 있어요 설사 우리가 그들에게 어떤 행동과 위해를 가하든 그들은 모두 살고 싶어 합니다 살길 원해요 전 살고자 분투했고 2년간 화학요법을 받았어요 화학요법을 받아보신 분은 알 겁니다

1978년의 약물은 오늘날보다 훨씬 더 무자비했어요 지옥 같았죠 2년 동안 정말 지옥이었어요 전 13살이라 사춘기였고 모든 일이 거기에 달려갔어요 매력적이길 원했지만 전 그렇지 않았어요 그 몸부림은 절 제가 그걸 겪지 않은 때와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어요

골수암에서 살아난 후 일레븐 박사는 수년간 육식을 거의 하지 않았고 가끔 생선과 유제품만을 섭취했습니다 하지만 2004년 또다시 그는 이번에는 미국에서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암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장암이었어요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 했어요 의학계의 완벽하고 완전한 치료를 받으며 그들이 당신에게 보여달라면 보여주고 누우라면 눕고 그들이 말한 대로 약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암,특히 미국인이 걸리는 전형적인 암인 대장암,전립선암과 여성의 경우 유방암에 영향을 끼치는 식단에 대한 방법을 읽기 시작했고 만약 내가 모든 동물성 식품을 끊는다면 건강이 향상될 거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사실이었어요 제 체중은 현재 제 키에 적합한 신체 용적 지수의 중간입니다 혈압은 매우 정상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는 환상적이지요 이 모든 일이 제 식단의 직접적인 결과로 생겨난 겁니다

어떤 면에선 오늘날의 제가 되기 위해 그런 과정을 겪었다는 게 유감이죠 착유 동물들의 피해를 알았다면 좋았을 거예요 전 물고기에 대해 몰랐어요 착유동물이 겪는 지옥을 몰랐습니다 이기적인 이유 대신 처음부터 순수하게 올바른 이유로 변화했으면 좋았을 거예요

하지만 전 알게 됐죠 이 일을 해야 하는 올바른 이유를 알고 믿는 곳에 도착했어요 제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과 체중이 다른 방향으로 갔다면 지금 제가 먹는 방식으로 바꾸지 않았을 거예요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7월 3일 자비로운 비건 성직자 러셀 K. 일레븐 박사와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협회를 조명해보는 마지막 2부 방송도 시청 바랍니다 사회의 부당성과 지구 온난화 등의 해결책으로 윤리적인 식사를 요청하는 이 단체를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비건 세상은 모두가 우리가 거주하는 이 행성의 한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곳이에요 모두가 본래의 가치와 존엄을 인식하되 거기서 끝나지 않고 모든 존재의 내적 가치와 존엄을 인식하는 곳입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천국의 지혜와 사랑이 매일 우리의 삶을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러셀 K. 일레븐 박사의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또는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협회와 동물 부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지구를 아끼는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난 주 미국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협회 (UUA)의 성공한 목사이자 전문 상담가,교육자 열성적인 비건이신 러셀 K.일레븐 박사를 만났습니다 다정하고 개방적인 접근법으로 그는 2백 명의 신도들이 있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있는 웨스트사이드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교회의 소중한 지도자가 됐습니다

일레븐 박사는 또한 인터넷으로 수백 명 이상에게 비건 생활 방식을 홍보하십니다 앞서 일레븐 박사는 생명을 위협한 암과의 두 번의 투쟁에 관한 일화를 말씀하시고 그 두 번의 경험으로 어떻게 채식과의 연관성이 깊어졌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13살 때 저는 소의 눈을 볼 수 있었고 다른 사람에게 들었던 것 이상의 뭔가가 있다는 걸 깨달았죠

13살에 전 동물을 먹을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동시에 전 암에 걸렸어요

그들은 6주 이내에 제 팔꿈치부터 어깨까지 진행되었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목숨을 앗아갈 거라고 말했어요

전 생존을 위해 분투했어요 정말 살고 싶었어요 동물에게도 볼 수 있어요 설사 우리가 그들에게 어떤 행동과 위해를 가하든 그들은 모두 살고 싶어 합니다

2004년 일레븐 박사가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자신만의 연구를 통해 비건 채식을 시작했고 이는 그가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하게 도왔습니다 일레븐 박사에게 그의 개인적인 건강 보다 중요한 것은 더 나은 음식을 선택해 동물 학대와 환경 파괴를 중단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유니테리언 보편 구제론자 교회에서도 동일한 주제를 적극 적으로 제기합니다

확실히 박사님의 인생에서 이러한 측면이 매우 중요해졌고 특히 트위터 상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계신데요 비건 채식이 박사님에게 상징하는 바와 인식을 높이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뭔가요?

저를 알고 트위터에서 팔로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를 전혀 모르지만 제가 트윗에서 비건을 강조해서 절 찾은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전 지구와 우리의 건강과 여러 다양한 주제의 중요한 많은 일에 동참하고 있어요 매주 일요일 연단에서 이를 설교하진 않지만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모임이 그 무엇도 해치지 않는 아힘사에 기초를 두면 매우 흥미로울 거예요 그런 교회는 아주 흥미로워 보이죠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협회는 유대인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개방적인 종교 단체입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만의 영적 길을 찾도록 격려해줍니다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은 아주 혁신적인 종교예요 오늘날 우리 신도들과 모임과 교회에는 그들이 예수의 추종자임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UU 기독교인이라 여기는 사람을 볼 수 있어요 불교의 팔정도를 따르며 스스로를 UU 불교도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지구 중심적 영성을 더 많이 따르거나 인문주의를 믿거나 무신론자인 많은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지요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은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 나름의 종교로 진화해 왔습니다 7가지 원칙이 있고 우리가 고수해온 다양한 관습들이 있습니다

유니테리언 보편 구제론자 협회는 믿음의 특정 근원을 토대로 하는데 다음과 같지요 - 악의 구조와 힘에 직면한 우리가 정의와 자비로 사랑의 힘으로 바꾸도록 요구하는 예언적인 남녀의 말과 행동 -신성한 삶의 순환을 찬양하고 우리가 자연의 주기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길 알려주는 지구 중심적 전통의 영적 가르침입니다 그 역사를 통틀어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협회는 사회와 환경의 정의뿐 아니라 동물 보호를 촉진하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우리는 동물을 절대 먹어서는 안되며 동물들에겐 가치와 존엄이 있음을 인식해야 하며 그들이 우리를 위해 여기 있는 게 아니라 그들 자신의 존재와 주변 환경을 위해 진화했다고 말하는 대표단이 있습니다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내부에 이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어요 오늘날 비건 채식을 모르는 UU는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전체적으로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중에 채식인과 비건인이 더 많다고 말할 수 있어요 비율로 볼 때 기독교에서 비롯된 다른 종교 단체보다 더 많을 겁니다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과 기독교가 이 청지기의 길을 좀더 보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지상에서 살해와 폭행을 가하고 해로움을 끼치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그들을 돌보는 지구의 관리자, 동물의 관리자로서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어요 어떤 면에서는 우리의 문화, 특히 서양 문화권에선 그것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교회 동물부서 식구들은 『만물의 친족관계와 상호의존성』 을 주장하고 『진보적인 종교의 필수적인 요소로서 이종간의 자비의 윤리』를 수용하는데 헌신합니다

우리와 동물은 근본 적으로 동일한가요? 우리 모두 동일한데서 생명을 얻나요?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전체의 입장은 아니지만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중에 많은 사람들을 대변해 말하면 우리 UU의 조상들은 모두가 갖고 있는 신의 불꽃에 대해 말하곤 했습니다

작은 새끼 고양이, 어린 강아지가 춤을 추고 뛰노는 걸 보고, 다른 동물의 눈을 들여다 보고 신의 불꽃을 보지 못했다는 사람에게 전 도전할 겁니다 다른 지각있는 존재의 눈을 들여다보면 신의 불꽃이 보일 겁니다 그들이 노는 모습이나 어미가 새끼를 돌보는 모습을 보면 신의 불꽃이 그곳에 있다고 느낄 수 있어요

우리가 그걸 인식하게 되면 동물에게 해를 끼치고 동물을 먹고 우리의 몸 속에 동물을 취하는 일을 훨씬 덜 하고 싶을 겁니다 우리가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과 인류 속에서 인정해온 신의 불꽃을 인식하기 위해 우리의 믿음을 조금 전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좀 더 진보한다면 동물에서도 그걸 볼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지난 토요일에 제가 일하는 교회에서 첫 번째 비건 포트럭 파티가 열렸습니다 교회 외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게 초대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목사들이 이를 깨닫고 있습니다 제 희망은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이 훨씬 더 발전해서 우리가 말한 신의 불꽃을 보는 겁니다 『윤리적 식사』를 많은 사람들이 시험해 보았습니다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 협회는 최근 무료로 『윤리적 식습관 음식과 환경 정의』 라는 제목의 종합 안내서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발췌입니다

『올바르고 지속가능 하며 인도적인 식품에 대한 요청이 지금처럼 큰 적이 없습니다 과학 저작물과 대중 매체는 우리의 식품 생산과 분배 체제를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와 연결시키며 농업 기반 시설과 고질적인 문제들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들은 환경 문제, 경제 및 사회 정의와 식품 간의 얽혀있는 관계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의 믿음은 이 위기에 대처하길 요구합니다 우리는 모든 경제 분야보다도 더 많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무엇보다도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식량 체제에 계속 의존할 수 없습니다 지구에 해롭지만 막을 수 있는 불공정한 체제와 그 속에 사는 이들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타당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 믿음의 핵심인 원칙에 반대됩니다』

비건 채식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알려주세요 사람들이 제게 와서 말하는 것 중 하나는 이거예요 『모든 동물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우리가 그들을 먹지 않으면 우릴 압도할 거예요』 그들이 모르는 사실은 이 번식의 대부분은 우리가 강요한 겁니다 우리 생태계는 우리가 하는 일을 지지하지 않을 겁니다 기도하건대 제가 희망하는 비건 세상은 모두가 우리가 거주하는 이 행성의 한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곳이에요 모두가 본래의 가치와 존엄을 인식하되 거기서 끝나지 않고 모든 존재의 내적 가치와 존엄을 인식하는 곳입니다

당신과 난 곡물과 콩과 채소와 과일의 건강한 식사 앞에 앉아서 올바른 일을 한다는 걸 압니다 (예) 사람들은 이 문제를 점점 더 깨닫고 있습니다 제 기도는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들이 이런 길을 다른 이들 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이와 관련된 사람이 더 많을수록 여기에 관련된 사람이 늘어난다면 그들의 종교는 상관없습니다 모두가 빛을 보고 타인과 동물에게 신의 불꽃을 보게 된다면요 모두가 우리 목소리를 듣게 만듭시다

러셀 일레븐 박사는 올바르고 다정한 생활 방식에 관한 그의 목소리를 매일 들리게 만듭니다 또 그는 러빙헛 국제 비건 채식식당 등을 통한 칭하이 무상사의 더 친절한 세상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싶어했습니다

텍사스 휴스톤에 있는 러빙헛 식당을 방문했을 때 가장 강렬한 체험 중 하나는 제가 주문을 할 때였어요 전 금전 등록기 뒤에 여성을 알아보았고 그녀도 제가 들어가는 걸 봤어요 그녀는 제게 비건인지 물었고 제가 그렇다고 하자 고맙다고 말했어요 아무도 제게 비건이라 고맙다고 하지 않았죠 그래서 전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있는 이곳, 제가 무척 친숙해진 휴스턴의 러빙헛처럼 그녀의 영향력 덕분에 식당들이 생겼습니다 그녀의 영향력 덕분이죠 그녀가 사람들에게 알코올을 끊으라고 권장하는 전단은 매우 긍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 매주 화요일 밤에 중독적인 행위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합니다 전 매일 명상합니다 그녀의 메시지는 매우 긍정적이며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신도들과 일반인들에게 자비롭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알리려 애쓰는 러셀 일레븐 박사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물의 감수성과 윤리적인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진보적인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에게도 감사드리며 모두를 위한 평화롭고 안전한 지구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러셀 K. 일레븐 박사의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또는 유니테리언 보편구제론자 협회와 동물부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환경친화적인 여러분 오늘 친절하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모든 존재가 사랑과 조화 속에 공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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