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고귀한 근원
 
<우리의 고귀한 근원>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저자 스테펀 냎, 힌두교 성서를 설명하다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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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동양사상』이 서양 문화권에서 인기를 끈 건 지난 2세기 내의 일에 불과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신성을 인지하는 이 내적 관점을 소개받자마자 거의 즉각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한 예가 스티븐 크냅인데 그는 자신의 체험과 통찰력으로 내면에서 더 깊이 있는 답을 찾도록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어느 곳에 어울릴까요? 이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최근 수프림 마스터 TV는 동양과 서양 간의 조화를 보여주는 빛나는 귀감인 그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저자 스티븐 크냅 힌두교 성서를 설명하다』 1부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작가이자 철학자인 스티븐 크냅은 동양의 성서를 서양 학생들이 이해할 수 쉽도록 하는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40년 넘게 베다의 가르침을 수행하고 연구하면서 그는 이 광대한 영적 지식을 보존하고 보급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수많은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는 인도에서 강연과 여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2009년 제17회 북미 텔루구 협회 회의에서『힌두교와 영성에 대한 지대한 공헌』을 기리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 늘 현상에 호기심을 가졌는데 그때가 한 19살이었어요 전 생각했죠『좋아 이생에 대해 모든 걸 알아낼 거야 우리는 여기서 뭘 해야 되지? 또 어디로 가지?』 그래서 전 세계의 여러 종교와 철학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부했죠 이집트학,유대교, 역경,타로트 그밖에 수비학,수상학 등 모든 것을요 그것이 정말로 제게 좋은 배경이 되었고 얼마 후에는 퍼즐 조각을 전부 끼운 것처럼 모든 것이 서로 꼭 들어맞고 만물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기 시작했죠

그 후 한 친구가 제게 말했어요 『막 토론토에 돌아왔는데 거기서 하레 크리슈나 신자들을 만났어 그들의 책을 주문할 수 있는데 인도의 성경이라 할 수 있는 바가바드 기타라는 책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전 좋아했죠 『좋아 그게 바로 내가 알고 싶은 거야 신에 대한 여러 사상들을 최대한 많이 알고 싶어 신이 누구며 영혼이 뭔지 이 모든걸 말야』 바가바드 기타를 받았을 때 그것은 제가 끼워 넣을 퍼즐의 마지막 조각 같았습니다

그리고 만물이 어떻게 서로 맞물려 지는지 알게 됐죠 만물은 절대적인 진리의 일부이지만 제가 말한 것처럼 그 원천 즉 만물이 생겨나는 궁극적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선 모든 외면의 것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바가바드 기타를 읽고 나자 내가 누구인지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그때 처음으로 다른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던 운명과 환생의 더 깊은 측면에 직면했기 때문이죠

국제 크리슈나 지각 협회로 알려진 하레 크리슈나는 1965년 미국에서 창시되었습니다 이 채식단체는 신을 깨닫고자 하는 구도자들을 인도하기 위해 박티베단타 스와미 프라부파다가 설립했습니다

신자들은 크리슈나 신의식과의 합일을 성취하려는 목표를 갖고 만트라인 『하레 크리슈나』를 암송하고 바가바드 기타와 베다 경전 같은 고대 경전을 읽고 박티요가를 수행하며 채식을 실천해 하레 크리슈나의 핵심 이상의 하나인 아힘사(비폭력)의 정신을 기립니다

신자들이 계속하여 수천명의 구도자에게 영감을 준 덕분에 창시 이래로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오늘날 전세계 많은 도시에서 이 자애로운 단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티븐 크냅은 박티베단타 스와미 프라부파다에게 직접 입문하고 수행한 행운의 하레 크리슈나 신자 중 한 명입니다

제가 구할 수 있는 베다와 동양 경전의 다양한 문헌들을 약 3년간 공부하면서 동시에 계속해서 서로 다른 종교들을 비교 연구했어요 저는 베다 문화를 완전히 받아들였고 그런 다음 하레 크리슈나에 들어가 아쉬람에서 얼마간 공부했습니다

1년 후에 스와미 박티베단타로 부터 입문을 받았고 이후에 물론 브라만 입문을 하고 사원의 법도와 의식과 그 외 모든 것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차츰 저는 아마 이런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 서양인들이 많을 거라고 여기게 됐지요 그래서 제가 직접 책을 쓰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도자들이 인도의 최고 보물인 베다 경전과 다른 힌두 성서들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데 깊이 몰두했던 크냅씨는 수년 동안 서른 권이 넘는 책과 전자책을 저술했습니다 2009년에만 그는 76개 대학에서 90회의 강연에 초대받았으며 2만5천명 규모의 모임에서 강연했습니다

동양의 사상과 스승들이 서양세계에 잘 알려진 반면 이 경전들은 다수에게 불가사의로 남아있습니다 잠시 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경전들에 대한 스티븐 크냅의 설명을 들어 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고귀한 근원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작가이자 철학가인 스티브 크냅의 하레 크리슈나 회원으로서의 여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레 크리슈나는 그에게 다른 이들이 고대 인도의 베다와 힌두경전을 더 많이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베다는 인류가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쓰여진 『신의 언어』 또는 신성한 개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수도승이자 선사이며 작가인 스티븐 헤어필드는 설명합니다

베다는 가장 오래된 인생에 관한 철학서입니다 브라만교, 자이나교 심지어 불교경전 그리고 크라슈나철학 모두 어느 정도는 이 베다로부터 유래합니다 실제로 성경조차도 이런저런 식으로 베다로부터 유래하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적힌 글자는 힌두교 베다로 삼히타라 불리는 네 개의 주요부분:리그베다 야주르베다 사마베다 아타르바베다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리그베다는 기원전 천5백년 경 편찬된 최고 오래된 부분이죠 베다는 신성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어졌다 전해지며 물질적 세계와 영적인 측면 모두를 다룹니다

스테판 크냅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이 축복받은 경전들의 연구와 수행에 바쳐왔습니다

베다라는 단어의 의미는 지식이고 베단타는 모든 지식의 정점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지식을 끝까지 따른다면 절대진리라고 불리는 곳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래서 베다는 지식 또는 영적지식을 의미하며 리그베다, 사마베다 아타르바베다, 야주르베다로 구성되는 삼히타 문헌의 기초가 됩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이 핵심적인 영적 진리는 우파니샤드, 베단타 수트라, 파라나스, 라마야나와 바가바드 기타가 들어있는 마하바라타 같은 책들 속에서 발견되죠

베다는 그런 기본 진리를 담고 또 확장해 인류의 대다수가 기본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나는 온갖 종류의 철학 서적을 읽었지만 베다 문헌만큼 분명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찾지 못했어요 베다는 실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방법론을 제공하는데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의 의식을 정화하고 영적 지각의 눈을 통해 보기 시작하지요

베다와 다른 성스런 힌두교 경전에서 언급하는 개인의 의식을 정화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는 생명체를 해하는 것을 삼가고 육식을 금하는 것입니다 가령 다음과 같지요

『무상의 평화를 성취하고 싶은 자는 세상 어떤 동물의 살도 절대 먹어선 안된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고기는 살아있는 창조물을 해치지 않고 절대 구할 수 없으며 중생을 해치는 것은 천국의 축복을 얻는데 방해가 된다 그러므로 고기를 먹는 자를 멀리하라 혐오스런 살의 출처를 생각해 보고 육체를 가진 존재에 족쇄를 채우고 살해하는 잔인함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식육을 완전히 그만두게 된다』 ~마누-삼히타

동물의 도살을 허락하는 자, 동물을 자르는 자 동물을 죽이는 자 고기를 매매하는 자 고기를 요리하는 자 고기를 대접하는 자 고기를 먹는 자 모두 동물의 살해자로 여겨질 것이다 자기 자신의 살을 찌우기 위해 다른 생명의 살을 먹으려 드는 자보다 더 큰 죄인은 없다』 ~마누-삼히타

채식은 우리들의 의식을 고양시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정제된 음식인 채식을 하고 즉 채소와 곡식 쌀과 콩요리와 같은 것들을 먹는다면 우리의 의식은 기본적으로 점점 더 정화될 겁니다

가축이 도살되거나 도살됨을 알 때 느끼는 두려움과 고통으로 얼룩진 고기를 먹고 소화시켜야 하는 과정을 겪는 게 아니라요 그런 과정은 실제로 의식을 낮추죠 영적 지각을 감소시킵니다 내 자신의 경험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채식을 한 후에 전 점점 더 영적으로 됐어요 수행뿐 아니라 무엇이 영적이고 아닌지를 감지할 때에도 그렇습니다 더 영적인 사람이 되면 될수록 영적인 것을 실제로 볼 수 있게 되고 그런 체험 그런 직접적인 인식이 학생과 스승의 차이인 것입니다

스승과 구도자들이 모두 동의하듯 지적인 이해는 내면의 신을 찾는데 절반일 뿐입니다 모두에 대한 연민과 이해의 실천과 다른 사람에게 이러한 이해를 전하는 방법이 강구되어져야 합니다

작가이자 철학가인 스티븐 크냅과 함께한 인터뷰 2부 중 1부를 마칩니다 다음 주엔 스티븐이 어떻게 채식주의를 힌두교의 근원과 자신의 삶에 접목시켰는지 살펴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음을 방문해 스티븐 크냅과 그의 책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세요

오늘 우리의 고귀한 근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영감과 신성한 이해로 축복된 삶을 누리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동양사상』이 서양 문화권에서 인기를 끈 건 지난 2세기 내의 일에 불과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신성을 인지하는 이 내적 관점을 소개받자마자 거의 즉각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한 예가 스티븐 크냅인데 그는 자신의 체험과 통찰력으로 내면에서 더 깊이 있는 답을 찾도록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어느 곳에 어울릴까요? 이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최근 수프림 마스터 TV는 동양과 서양 간의 조화를 보여주는 빛나는 귀감인 그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저자 스티븐 크냅 힌두교 성서를 설명하다』 2부 방송을 시청해 주세요

작가이자 철학자인 스티븐 크냅은 동양의 성서를 서양 학생들이 이해할 수 쉽도록 하는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40년 넘게 베다의 가르침을 수행하고 연구하면서 그는 이 광대한 영적 지식을 보존하고 보급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30여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2009년에만 그는 76개 대학에서 90회의 강연에 초대받았으며 2만5천명 규모의 모임에서 강연했습니다 2009년 제17회 북미 텔루구 협회 회의에서 크냅 씨는 『힌두교와 영성에 대한 지대한 공헌』을 기리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힌두교는 단지 베다 문명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산스크리트어로 사나트라 다르마 즉 영원한 진리로 영적인 존재인 우리의 영원한 본성과 인간의 삶의 영원한 의무인 내면의 영적 본성을 발견하고 깨닫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진리라고 불리는 거죠

힌두교는 기본적으로 지리학적 용어입니다 하나의 이름 아래 이 모든 것들이 속하고 그 체계 내에 여러 다른 경로가 있는 상위 용어인 셈이죠 아랍인들이 들어와 인더스강 근처에 사는 사람들을 힌더스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내면의 신을 깨닫는 여정을 따르기 시작한 많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스티븐도 이 여정의 핵심 요소가 베다의 주요 요소인 채식을 선택하여 자비심을 발전시키는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채식은 정말 의식을 고양시킵니다 우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안 하는 지 더 잘 알게 됩니다 다른 이에게 큰 고통과 아픔을 야기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무엇을 먹는지 더 잘 알게 되죠 우리가 먹는 것이 의식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만약 매우 고통스럽게 도살당한 동물의 고기를 먹는다면 거기에 배어있는 고통과 괴로움이 고기를 먹을 때 같이 흡수돼 차이를 만들 겁니다 제 말은 왜 경찰이 연쇄살인범을 보거나 붙잡을 때 『그는 어릴 때 어땠습니까? 동물을 고문하거나 그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습니까? 』 라고 물어볼까요?

그런 짓을 하거나 동물을 고문하고 타인의 고통과 괴로움에 냉담하다면 그들은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의식이 발달하지 않아서 다른 살아있는 존재를 하찮게 여기므로 어떤 특정한 시기에 그 사람에게서 모든 끔찍한 행위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높은 의식으로 고양되면 자연히 다른 생명체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수많은 신성한 힌두 경전들은 채식과 다른 생명을 취하지 않도록 가르칩니다

무엇이 도덕적인 행동인가? 모든 죄로 인도하는 살생을 위해 생명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다 ~티루쿠랄

자신의 살을 찌우려 다른 창조물의 살을 먹고자 하는 자보다 더 타락한 자는 없으며 그의 마음은 무자비하다 ~마하바라타 아누사사니카 파르바

『개인의 쾌락을 위해 무해한 창조물의 생명을 빼앗는 자들은 이번 생이나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을 누릴수 없다 고기를 얻는 방법을 살펴보고 창조물을 끈으로 매달아서 그들을 죽이는 고통을 고려해 보면 인간은 일체의 고기 먹는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 ~마누법전

슬로베니아의 잡지 『오나』『아우라』의 카타리나 트론텔과의 2008년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왜 채식이 우리의 영적 성장에 중요한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육식이 죄가 아니더라도 혹은 육식이 자비를 위한 게 아니더라도 무슨 이유든 간에 육식과 동물을 고문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설령 육식하는 것이 우리 환경이나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해도 육식을 멈춰야 해요 약하고 무력한 생명들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하니까요

왜 그런 작은 생명들을 죽여서 먹어야 하죠?

그들은 새끼도 있고 감정도 있어요 그걸 깨달아야 지요

그럼 더 인간적이고 모든 것을 알게 돼 모든 것을 사랑할 겁니다

스티븐 크냅은 자신의 저서에서 많은 부분을 채식에 할애했습니다 본문에서 그는 자비로운 채식을 택한 예수 그리스도와 야고보 등 저명한 종교적 인물들을 논의했습니다

채식에 관한 제 웹사이트에서 이에 관한 세부 내용을 찾을 수 있어요 사실 전체 지면에 채식 정보를 실었는데 다른 웹사이트뿐 아니라 온라인 요리책도 있어서 다운 받아서 바로 채식을 시작할 수 있죠 물질과 영적인 면 모두에서 채식의 이로움에 관한 기사와 채식인이면서 채식을 장려하는 유명한 사람들의 인용문들이 있습니다

검색을 하면 채식을 장려한 이슬람의 모하메드도 찾을 수 있지요 적어도 제가 한 조사에 따르면 그 역시 이렇게 말했어요 『육식을 하는 신자들이여 신께 기도하기 전에 적어도 입을 깨끗이 하라』 이러한 방식으로 다른 종교에서도 채식을 권장합니다

바가바드 기타에서 크리슈나가 말하기를 『누군가 내게 사랑으로 잎과 꽃과 과일과 물을 준다면 받아들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는 필요 없는 겁니다 그는 음식이 필요한 육신이 아니며 영적인 형상이지만 사랑으로 준다면 받을 거라는 거죠 아시다시피 잎은 식물을 뜻하고 꽃은 과일과 물 같은 것들을 의미하며 이 모든 것들이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마치 물 앞에서 기도를 하면 물의 결정이 변하는 것을 발견한 의사에 대한 얘기처럼 말예요 신께 음식을 바치면 음식에 영성이 부과되는 거죠 이는 단순한 채식을 능가합니다 이는 음식에 영적인 힘을 추가한 것이며 사실 단순한 채식인을 넘어서게 된다는 걸 의미합니다

잠시 후 돌아와서 우리의 고귀한 근원의 스티븐 크냅과의 인터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영적 구도자 겸 작가인 스티븐 크냅 씨에게 영적 수행을 통한 자아 발견의 여정과 그의 이상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저희는 채식인이 된 그의 여정에 관해 물었습니다

전 고기를 싫어했어요 전생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전 전혀 육식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제가 고기를 먹기를 원했어요 18세가 되자 제 의견을 낼 수 있었고 이미 다른 경전들을 읽었으며 스리 이샤 우파니샤드도 우연히 접했지요 특히 그 책에는 단지 혀라고 부르는 입 속의 작은 근육을 만족시키기 위해 육식을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육식은 동물을 죽이고 도살하고 껍질을 벗기는 등 해서 수많은 생명체를 괴롭히죠 전 그런 것들을 원치 않았습니다 어머니께 말했어요 『지금부터 고기를 먹지 않겠어요』

사실 1972년부터 지금까지 저는 채식을 했습니다 한 번은 의사에게 간 적이 있었는데 그는 말했죠 『이제 채식이 정말 당신에게 어떤지 알 수 있겠군요』

혈액검사를 한 후 그는 말했어요 『최고의 표본이에요 완벽해요』 의심할 여지가 없어진 거죠 적어도 부모님께 채식이 문제가 전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채식이 어렵지 않으며 느낌도 훨씬 좋다고 조언해요

그의 많은 활동 중 그가 설립한 세계 구호 네트워크가 있는데 그 기관과 힌두철학에 관한 그의 저서와의 연관성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제가 만든 기관 중 하나가 『세계 구호 네트워크』로 원래 1986년에 창시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세상의 고통과 괴로움을 줄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세계 구호 네트워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며 삶의 목적이 무엇이고 그 목적을 실현하는 방법 같은 것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인생을 잘못된 목표로 종종 이끄는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심오하고 진정한 영적 지식을 보급하기 위한 출판사라 할 수 있죠

심오한 영적 지식은 세계 구호 네트워크를 통해 관심 갖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제시하고 싶었던 해결책이었어요 결국 이를 통해 전 수많은 다양한 책들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많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어요 종종 제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요

제 책들은 수년간 계속 판매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신께서 제게 주시고 동시에 이런 식으로 일을 계속 할 만큼 자유로워서 매우 행복해요

인터뷰의 마지막에 스티븐 크냅 씨는 전세계 시청자들을 격려하는 작별의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한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성을 타인과 어떻게 나누는 가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영적 과정을 본보기로 보여주고 그 영적 추구가 자신과 타인에게 얼마나 이로운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겁니다

그리하여 영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영향력을 갖게 되면 여기에 사는 모두를 위해 지구에 이로운 방향으로 더 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꼭 영성을 깨달으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설명할 수 있게 영성을 배우세요

우리가 마주할 도전이 무엇이든지 서로 돕는다면 모든 사람을 위해 더 쉬워질 것이며 그러면 우리는 멋진 미래와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영적인 삶으로 큰 진전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더 긍정적일수록 미래도 그럴 겁니다 불가능은 없어요 우리 모두 그렇게 협력한다면 미래엔 뭐든 가능한 거죠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이 스리 크리슈나

내적 발견의 여정을 소개해준 작가이자 철학자인 스티븐 크냅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의 삶이 보여주는 통찰력과 헌신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과 사랑스런 거주자들이 축복받길 바랍니다

스티븐 크냅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우리의 고귀한 근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내면의 앎과 모든 존재를 향한 끝없는 사랑으로 삶이 축복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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