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자비로운 유산:
황금시대 수도회와
초기 채식주의
운동』1부
자비로운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서양,특히
빅토리아기 영국의
수도원과
종교적 채식 협회의
역사를
탐구해보겠습니다
19세기 중반부터
후반 동안
영국에서는 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습니다
1847년 이전까지는
고기를 금하던
사람들을 그리스
철학자인 피타고라스와
관련하여
피타고라스 학파라고
불렀습니다
피타고라스는 영혼이
인간이나 동물의
형체로 윤회한다고
믿었고,따라서
고기를 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채식』이란 용어는
고기없는 식단으로
가장 많이 쓰였습니다
그 단어가 탄생한
연도에 대해선 일부
다른 견해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은
『채식』이란 단어가
영국에서 채식 협회가
창설됐던 1847년
부터 쓰여졌다고
믿습니다
채식주의의 인기가
높아지자,새 단체들은
고기없는 식단에 대한
그들만의 용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용어들로는
프루테리언 베지티스트
육식 반대론자란 뜻인
아리스토파기가 있죠
오늘 방송에서는
『친숙한 낯선이:
영국의 교회와
채식 운동
(1809-2009)』
의 저자
존 길헤니씨께서
기독교 채식 협회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시겠습니다
그가 그 주제에
정통하게 된 건
1990년대 초,
채식 성직자들이
그 주제에 대해
집필한 책을 공유하며
기독교 채식 운동에
참여했던 당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기독교 채식주의-
성서로 접근하는
생명』이란 책자도
길헤니씨가 간행했고
동물 신학에 바탕을 둔
팰로우십 오브
라이프에 의해
출판됐습니다
그는『베지4렌트』
뿐만 아니라
영국 기독교
채식 협회에도
관여했습니다
1890년에
채식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소폭 증대됐고
특히 영국에서
채식 식당이
증가했습니다
육식을 하는
많은 사무원들도
채식 식당을
이용하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저렴한
점심식사란 걸 알았죠
또 한편
1898년
은행 보험과
재정 검토 부문에선
황금시대 수도회장
시드니 베어드씨가
당시 영국의
육식 문화와
과도한 육식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들과는
대조적으로
채식인들을 위한
건강 보험료나
생명 보험료의 삭감을
시도하고 있다는
기사들을 특집으로
다루었습니다
그 기사는 다음
간행물에서 편집자에
의해 증명됐습니다
이는 1890년에
있었던 일이지만
이미 수십년 전
샐퍼드 시장 겸
기독교 신자인
채식 협회장
윌리암 하베이는
채식에는 생명보험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생명 보험을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30년 내에
크게 성장했습니다
1895년
황금시대의 수도회가
설립됐습니다
수도회의 목적은
만물이 평화와
조화 속에서 함께
살 수 있는
황금시대의
길을 열기 위한
채식주의를 장려하는데
있었습니다
황금시대 수도회를
창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채식 협회는
19세기 후반의
주요 운동
조직이었지만
그들은 영양과 윤리
철학과 채식의
일반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었어요
오늘날처럼 말이죠
기독교도 운동가들은
특별 종교 식품
개혁 단체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황금시대
수도회가
창설되게 됐죠
크게 본다면 기독교도
채식 운동가들에 의해
설립된 거죠
황금시대 수도회는
그리스도의 자비는
만물에게
확장돼야 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이 기독교 협회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입안했습니다:
모든 기독교도들의
의무는…
만물에 대한 사랑
자비와 친절이
모든 인류에
널리 퍼지는
전도 유망한 시대의
도래를 앞당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것이다
황금시대의
도래를 저지하는
모든 사회 관습과 관념
그리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정신을
위반하는 것들
특히,불필요한
유혈과
동물에 대한
잔혹한 학대
약하고 무방비한
생명을 압제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약하고 무방비한
생명들도 강한자들과
같은 권리가 있다』
짧은 메시지 후에
계속되는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서는
1800년대
기독교 채식 협회인
황금시대 수도회에
대해 더 알아봅니다
『황금시대』요소는
기독교보다는
그리스 사상으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그 논지는
그리스 황금시대와
성경에서 예언한
평화로운 왕국의
도래에 있습니다
서로 관계가 있죠
저는 지난10여년 간
채식 활동을
해왔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만일 모든
상황들이 드러나지
않고 그 당시 신학이
유기적으로 연관돼
있었다면 오늘날
다시 바라보는 건
새로울 겁니다
디지털 형식으로
많은 양이 될 겁니다
그건 분명 당대의 많은
채식 옹호자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오늘,우리의 고귀한
근원에서는
『친숙한 낯선이:
영국의 교회와
채식 운동
(1809-2009)』
의 저자
존 길헤니씨와
기독교 채식 단체인
황금시대의 수도회에
대해 알아봅니다
진정한 황금시대의
수도회는 누구이며
그들의 주목적이나
사명은
무엇인가요?
그들은 스스로
동물옹호 단체라고
선언했으며
빌 협회장은
기독교회에 채식주의를
소개했습니다
수도회의 좌우명은
『이루어지다』입니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그들은 많은
팜플렛과 뉴스책자
『황금시대의 헤럴드』
라는 신문도
발행했습니다
수도회의 설립자 겸
회장이었던
시드니 베어드씨는
『황금시대 헤럴드』의
편집도 담당했습니다
주식시장에 몸담았던
시드니 베어드의
출신 때문이었겠죠
그는 다행히도
조기 퇴직하여
19세기 후반
내정이자
회원들의 회보였던
표준 채식 신문들과
함께 매력적이고
현대적인 출판물들을
발행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습니다
수도회 출판물은
도덕과 영성면에서
채식주의의 역할에
관한 에세이와
채식이 건강에
이로운 점,그리고
식단과 요리에 관한
조언등을 실었습니다
불결하고 잔인한 건
보지도 않고
고기도 먹지 않았던
사도들과 성 베드로
그리스도의 성서를
통해 확실히
보여주었던 글들이
실렸습니다
비어드씨는
황금시대 헤럴드에
다음의 글을 썼습니다
『탈무드에서
말했듯이,예수는
이집트에서 수 년간
체류했습니다
(그는 거기서 분명히
치유자들과 같은
영혼들과
교류했을 겁니다)
그의 가르침은
그의 많은 친구들
가운데 에세네파와
가장 일치하며
그의 삶의 전체
정신과 메시지는
잔인한 도살이나
맹수들만의
음식으로
인간의 사원을
모독하는 행위와는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편견없이 이 문제를
연구하고 영적 통찰에
대한 기본 잣대보다
더 많은 기준을 가진
이들은,어느 시대나
잔인한 육식주의의
특성을 부여받은
인간의 수준으로
퇴보해서 내려온
신의 아들 가운데
최초로 태어난 예수가
그런 사상을 견디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걸 알 것입니다
그 간행물에는
인조 모피 코트와
스카프를 비롯한
채식 제품의 광고도
나와 있습니다
견과-고기,야채
채식 비누와 오일과
같은 채식 식품의
광고도 있어요
황금시대 헤럴드는
꽤 활발한 새로운
기준의 간행물이었죠
당대의
삽화가들을 더 많이
기용하려 했어요
각 페이지의 상단에
긍정적인 사상의
구절을 소개한 것은
매력적인 발상이었죠
그 자체로
보기에 비범했고
모든 페이지의 상단에
동기 부여 발췌문을
넣었습니다
이런 형태는
최근 몇 십년간 나온
대중적인 심리학
책에서 봤을 거예요
주요 주장은
그 글들이 스스로
몇 백년이 지나도
영적인 반향과
놀라운 영감을
모든 부분에서
퍼뜨리는 방식이란
것입니다
길헤니 씨가 주신
건설적인 인용문의
2가지 예입니다
『높은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후회하지 말라』
『우리가 세상에 온건
행동하기 위해서지
잠자러 오지 않았다』
오늘 방송을 마치며
기독교 핵심 가치에
대한 비어드 씨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사 제목은
『단지 꿈인가』입니다
1896년 작입니다
『시대의 약속과
예언에도 불구하고
모든 동료 존재들에
대한
사랑과 선의가
모든 마음 속에서
마침내 그러한 때가
와야 한다는
기독교 교회의 믿음을
지배할 때,우린
너무 쉽게 이상적인
환상이라 생각하지만
먼 미래의 시대를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작은 노력이라도
합쳐지면
결국 이 기도는
확실히 이루어지고
이사야에 나오는
황금시대의 도래를
앞당길 것입니다
『눈물 흘리고
우는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고
사람들이 노년까지
장수하고
늑대와 양이
함께 먹이를 먹고
서로 해치거나
죽이지 않을 것이다』
선지자 나자렛은
몽상가가 아니었지만
제자들에게
그들의 삶의 목표인
신의 뜻을
행하도록
적극 권할 때
말 그대로
세상의 슬픔과
불행을 치유하고
동시에
자신의 최고
번영과 행복을
보장하는 가장
가장 확실한
실행 방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주,일요일
『기독교의
자비로운 유산:
황금시대 수도회와
초기 채식주의
운동』에 다시
초대하겠습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신의 은총으로
최고로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을 방문하세요
존 질헤니와
곧 발간될 그의 책:
『익숙한 낯선이들:
영국의 교회와
채식운동
(1809-2009)
에 관한 정보가
있습니다
황금시대 수도회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기독교의
자비로운 유산:
황금시대 수도회와
초기 채식주의
운동』2부
고결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서양 특히 빅토리아기
영국의 수도원과
종교적 채식 협회의
역사를
탐구해보겠습니다
19세기 중반부터
후반까지
영국에서는 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습니다
그 단어가 탄생한
연도에 대해선 일부
다른 견해들도 있지만
많은 이들은
『채식』이란 단어가
영국에서 채식 협회가
창설됐던 1847년
부터 쓰여졌다고
믿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친숙한 낯선이들:
영국의 교회와
채식 운동
(1809-2009)』
의 저자
존 길헤니씨께서
기독교 채식 협회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시겠습니다
그가 그 주제에
정통하게 된 건
1990년대 초,
채식하는 성직자들이
그 주제에 대해
집필한 책을 공유하며
기독교 채식 운동에
참여했던 당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길헤니씨가 집필한『기독교 채식주의
-생명에 대한
성서적 접근』은
동물 신학에 바탕을 둔
팰로우쉽 오브라이프에
의해 출판됐습니다
그는『베지4렌트』
뿐만 아니라
영국 기독교
채식 협회에도
관여했습니다
황금시대 수도회는
충실한 신도들에게
자비와 채식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장려하기 위해
1895년에 설립된
기독교 협회입니다
성경의 창세기
9장3절-5절에
의하면 『내가
너희에게 모든
채소를 주었노라
그러나 생명이
있는 살과
피 채 먹지 말지어다
내가 너희 생명의
피를 요구하리라
짐승이면 그짐승에게서
요구할 것이며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생명을
요구할 것이다』
1909년까지
황금시대 수도회는
이례적으로 성공했으며
그들의 운동은
전례 없는 관심을
끌었습니다
수도회는 47개국에서
활동했으며
일 년만에
2십만권이 넘는 책과
책자,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과일식 식당은
수도회 본부 부근
거리에 위치한
유명한 헤롯 백화점에
문을 열었습니다
1910년
기금모음 콘서트는
6천여명 관객들을
매혹시켰습니다
그들의 최대
캠페인이나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그들이 앨버트
기념 회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던
일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날의 명사 문화에
맞먹을 유럽 왕족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유럽 왕족들이죠
국왕 에드워드도
행사에 참석하셨죠
그렇게 여러번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고
6천여장의 콘서트
티켓이 팔렸습니다
(엄청나군요)
각계 고위 인사들의
관심도 끌었으며
타임지에 기사가
실리기도 했어요
오늘날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RSPCA
(동물 학대 방지협회)
처럼 안정된
거대한 동물 보호
단체 이외에
그런 행사들을
개최하는 건
상상하기 어렵죠
1900년대에
황금시대 수도회가
달성한 추진력의
수준 유형을
어느정도 보여주죠
또한
시드니 베어드씨는
상류층 공략에
능숙했습니다
황금시대 수도회의
열렬한 회원들은
도시와 마을을 돌며
채식을 장려하고
전단지를 배포했습니다
그들은 고귀하고
자비로운 운동을
장려하는 데 신념을
가진 신실한 이상주의
봉사자들이었죠
페리어 목사는
1903년에
50여개의 교회당과
신지학 회관에서
순회 강연을 했습니다
초기에 그들은
교회에 이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하는 데
열중했으며
매우 거침없었습니다
그들은 동물을
상품이나 음식처럼
대하는 건 타락한
분별력으로 인한
명백한 죄라고
주장했습니다
1911년에
수도회는1년 간
준비했던 1일행사에서
8천권의 책을
판매할 정도로
많은 책을 판매했죠
영국 런던에서
격주마다 강연과
회담이 열렸으며
종종 기자들도
모임에서 얻은
정보들을 보도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봉사자들로 구성된
헌신적인 직원들로
인하여 성취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1차대전으로 인해
상황이 압박을 받자
식량공급에 영향을
끼쳤으며
이는 영국 식품부가
고기 섭취를 줄이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식품부가
『육식없는 날』을
발표하자
수도회의 요리책자
판매 부수가
증가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짧은 메시지 후
우리의 고귀한 근원
황금시대 수도회 편이
계속됩니다
기독교 채식 협회인
황금시대 수도회에
대해 알아보는
이번 주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다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시대 수도회의
설립자 겸 회장이자
『황금시대 헤럴드』
신문의 편집자였던
시드니 베어드가
능변가였고
채식 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열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점에서
황금시대 수도회는
운이 좋았습니다
시드니 베어드는
청중들에 대한
예리한 눈을 가진
통찰력있는 인물이었죠
그는 방해되는 이들에
대해선 미리 알고서
나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많은 성직자들은
그의 모임에
스스로 참석하여
그가 말하는 모든 걸
경청하며
그의 메시지가 얼마나
설득력있고 자비로운지
알게 되었습니다
1902년 11월
베어드는
『황금시대 헤럴드』에
『베드로의 비전』이란
기사를 써서
그의 타고난
능변과 채식 운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남녀 기독교인이
매일 발생하는
무고한 생명의
대규모 학살을 멈출 때
우리들 사이에서
비기독교적 윤리가
멈출 때,
『인간성』을
교회에서 가르치는 게
기독교의 필수적인
요소가 될 때
뚜렷한 사회 개선을
기대하는 게
정당화 될 수 있고
황금시대가 도래해
지상에 평화와
건강,영성이
찾아올 것입니다』
수도회는 특히
목사들에게
서한을 보냄으로써
기독교적 뿌리에
충실했습니다
이 편지는
그리스도의 자비와
인간이 신의
창조물에게 보여야 할
자비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들은 목사들에게
집회에서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이해시키고
결국 채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길
청했습니다
수도회는
채식으로 전환했다고
알려진 교황
성 비오10세에게도
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1907년 1월
황금시대 수도회의
교회에 대한 태도는
단호해졌습니다
그들은 느꼈죠
『저희는 여러분께
꽤 오랜 동안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그들은 황금시대
헤럴드 1월호에서
지난 발행물과는
차원이 다른
정면 도전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영국의 모든
고위 성직자들과
교황에게 보내졌습니다
그 해 7월에
교황 성 비오10세가
채식인이 됐다는
사실은 만천하에
알려졌습니다
이는 중앙통신에 의해
보고됐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는 1907년 초에
시드니 베어드의
서한을 받은 후에
채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던 거지요
이는 황금시대
수도회의 말없는
일격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영국 채식 운동은
영양학 전문가인
조쉬아 올드필드
박사와 동물 권리
옹호를 위한
최초의 작가로 유명한
헨리 솔트 등
다른 유명한
전향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는『채식주의를
위한 호소』란 책을
저술했으며
위인 마하트마 간디는
평화를 위해
이 문학작품을
읽었습니다
황금시대 수도회는
나탈과 남아프리카
인도의 봄베이에
국제 본부를
두고 있었습니다
간디는 두 지역에서
정치적으로
적극 참여했습니다
주된 연결은
조쉬아 올드필드를
통한 것이었죠
역사적으로
그는 채식 운동에 있어
위대한 인물이었지만
1890년대
런던에서 법을
공부하던 시절
간디의 룸메이트로
더 유명했습니다
그들은 베이스워터에
웨스트 런던 푸드
리폼 협회를
설립했으며
둘은 평생 친구가
됐습니다
간디는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채식을 하긴 했지만
채식인이 되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 때문에
채식을 고수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 배후의
이유를 이해 못했고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날만을 고대했죠
그 책은 간디의 시각을
극적으로 변화시켰으며
채식 이상을 널리
전하는 것이
그의 임무가 됐습니다
그는 이렇게 적었죠
『솔트씨의 책은
나에게 이유를
가르쳐 주었다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는 걸 떠나서
채식인이 되는 건
옳은 일이었다
그는 내게
육식을 금하고
채식하는 것이
왜 도의적 의무인지
보여주었다』
간디의 증손주 중
한 명이
최근에 발간한 책에서
간디에게
정치의 기초를
가르친 건
채식 운동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모임을 조직하고
메시지를 전하고
재원을 모으고
후원자와 동맹자들의
찬조를 얻는-
이런 모든 것들에서
그는 후기 전략의
요령을 배웠습니다
간디는
법정 변호사가 된 후
1891년에
영국을 떠나
1890년도 중반에
특히 남아프리카에
기독교 채식주의를
장려했습니다
당시 그가 운영하던
단체는 신지학회를
토대로 한
밀교 기독 연맹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생을 마칠 때까지
자신을 런던 채식
협회의 일원으로
여겼습니다
잠재된 생명이 있는
달걀을 포함한 모든
생명에 대한 존중으로
채식인들은
달걀을 금했습니다
간디는 자서전에서
조쉬아 올드필드와
달걀을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
계속 논쟁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올드필드가『된다』고
말하자 간디는
말했죠『네가 먹는 건
잠재된 생명이야』
올드필드가 유정란만
그렇다고 말하자
간디는
이렇게 선언했죠
『네가 그 달걀이
유정란이 아니란 걸
증명하면 나도 먹을게
당연하겠지만
그렇게 못한다면
난 그들을
금할 것이네』
성경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폭력 주의를
명확히 언급했습니다
잠언15장17절엔
이렇게 되어 있죠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것보다 낫다』
성경에 실린
자비로운 생활에 대한
수 많은 지침의 예로써
황금시대 수도회는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자비로운
가르침과 일치하는
육식없는 생활 방식을
영위할 것을
주창했습니다
축복된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기독교의
자비로운 유산:
황금시대 수도회와
초기 채식운동』
최종회도
함께 해주세요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영원한 천국의
자장가로 내면이
평온하길 빕니다
다음을 방문하세요
작가 존 길헤니씨와
그의 신간
『친숙한 낯선이들:
영국의 교회와
채식 운동
(1809-2009)』
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황금시대 수도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이 곳을 방문하세요
『기독교의
자비로운 유산:
황금시대 수도회와
초기 채식주의
운동』3부
빛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오늘은 계속해서
서양 특히 빅토리아기
영국의 수도원과
종교적 채식 협회의
역사를
탐구해보겠습니다
『친숙한 낯선이들:
영국의 교회와
채식 운동
(1809-2009)』
의 저자
존 길헤니씨께서
기독교 채식 협회에 대한 견해를
다시 공유하시겠습니다
그가 그 주제에
정통하게 된 건
1990년대 초,
채식하는 성직자들이
그 주제에 대해
집필한 책을 공유하며
기독교 채식 운동에
참여했던 당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길헤니씨가 집필한 『기독교 채식주의
-생명에 대한
성서적 접근』은
동물 신학에 바탕을 둔
팰로우쉽 오브라이프에
의해 출판됐습니다
그는『베지4렌트』
뿐만 아니라
영국 기독교
채식 협회에도
관여했습니다
저희는 2부에서
성경의 만물에 대한
자비로운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창설된
기독교 단체인
황금시대 수도회의
기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 신념을
실천하고자
이 단체에 속한
기독교인들은
채식을 했습니다
잠언15장17절엔
이렇게 되어 있죠: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것보다 낫다』
기독교 기본 교리의
핵심인 사랑
자비,평화,정의 등
이러한 것들은
모든 종교에서
염원하는
매우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채식은 이 대부분의
종교에 포함돼 있죠
그리고 도살장에선
평화가 크게
결여돼 있습니다
동물의 목을
찌르면서 평화를
언급할 순 없어요
현실에서는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모든 완곡어법과
다양하고 부드러운
말로 위장시켜
감추고 있습니다
십자단
1904년
영적 단체인 십자단은
기독교 채식주의를
장려하기 위해
창설됐습니다
회원들은
평화주의자들이었고
채식을 통한 자비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황금시대
수도회의 3명의
집행위원회원들에
의해 창설됐습니다
그들은 하워드 휘스턴
로버트 퍼크와
존 토드 페리어
목사였습니다
그들은 1904년에
창설했지만
그는 메이클즈필드에서
21년 간의
연방 교회 목사직을
퇴임했습니다
1903년 페리어는
연방교회에 대한
고별사를 통해
그의 새 출발을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발췌록입니다:
『저는 동물 세계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저보다
진화 등급이 낮지만
언젠가는
무기력함이
측은히 여겨져
삶을 축복받을
영혼들의
전투를 위해
나는 미래에
싸우는 일을
할 겁니다
저는 그 보다 많은 걸
보고 들었습니다
저는,인간은
계속 수많은 질병에
시달릴 것이며
그들의 삶의 비전이
더 진실되고
야망은 더 높되
덜 세속적이며
그들의 연민과 사랑이
그들이 숭배하고
섬기는 신과 예수의
연민과 사랑처럼
될 때까지는
절대로 치유될 수
없을 거라는
비전을 보았습니다』
21세기의
역사 대부분에서
그들은 올바른 길을
걷는 구도자들이
자신들을 찾도록
선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봅니다
그런 이유로
십자단은
그들이 찾는
채식인 기독교인들이
그들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채식 발행물에만
광고를 냈습니다
채식을 진흥시킬
목적으로
그들이 벌인 운동은
수십 년 동안
꽤 중요한 위치나
자리에서
개최했던
몇몇 행사에서
채식인 협회를 통해
널리 퍼졌습니다
성경 기독교 단체
성경 기독교회는
1809년 영국
샐퍼드에서 윌리암
코훠드 목사에 의해
창설됐습니다
코훠드 목사의
연방교회 신도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육식을 금하기로
서약했습니다
많은 이들은 동물과
자연과의 유대관계를
믿었습니다
성경 기독 교회는
채식 분파였으며
그들이 영향을 미쳤던
샐포드 지역내에서
어느 정도까지
최선을 다해
채식을 장려했습니다
성경 기독교 분파엔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우선,샐포드
최초의 수도경찰인
요셉 브라더튼
시장 중 한 명인
윌리암 하베이와
특히 지역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제임스 심슨이
있습니다
성경 기독교의
구성원들은
1847년
채식협회가
창설되던 당시에
중요한 지위를
맡았습니다
푸룻테리언 협회
1902년 초
조쉬아 올드필드는
푸룻테리언 협회라는
새 단체를
창설했습니다
1952년
조쉬아 올드필드는
서술했습니다:
『우린 고통받는
모든 생명체를 위해
무한한 연민의 빛을
널리 펼쳐 자기희생적
동료의식으로 모두의
눈물을 닦아야 합니다
원수에서 친구까지
노예에서 형제애까지요
신성한 학문에 대한
헌신은 미래의
푸룻테리언 세상에는
더 이상 아픔과 고통
죽음 없는 신의
왕국으로 더 가까이
전진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과 봉사로
우리를 불타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의식적으로
과거에 행한 도살의
관계를 청산하고
오직 고결한
동료의식 속에서
미래의 영원불변한
에덴동산을
즐겨야 할 것이다』
올드필드는
법정변호사가 된 후
의사가 되는
교육을 받은 후
1897년에
할리가 외과의로
평생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1901년,그는
인도를 방문하는 동안
간디를 여러 차례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간디는
정치적으로
좀 더 민첩하고
활동적이었습니다
그들의 우정은
인도와 채식에 대한
사랑에 기반을
두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간단한 메시지 듣고
돌아와서
영국 초기 채식운동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의 초기 종교와
비종교 채식 단체에
대해 계속 알아 봅니다
팰로우쉽 오브 라이프
또 다른 기독교
채식 단체는 팰로우쉽
오브 라이프입니다
1973년에 창설됐고
그들의 사명은
미가서 6장8절의
성서 메시지와
일치합니다: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신과 함께
걸으라』
팰로우쉽 오브라이프는
1970년대
황금시대 수도회를
재현한 것으로서
그들의 주요관심은
교회에 채식주의와
동물권리 문제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황금시대 수도회는
신지학과 정신주의로
다각화했으며
팰로우쉽 오브라이프는
뉴 에이지 형태의
방향요법과
전체관적 의학과
평화주의 등을
받아들였습니다
팰로우쉽 오브
라이프가
영국 국교회와
스코틀랜드 국교회지에
게재하고자 했던
편지를 보면
모두 채식주의나 동물
권리 문제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 채식 협회
사명 선언서에 따르면
기독교 채식 협회
(CVA)는
『국제적이고
비종파적 목회의
신자들은 공손하게
기독교인들이 건강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신에 영광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헌신한다』
그 주제에 대해
운동가들이
안내서로 쓸 수 있는
책은 무수히 많지만
제 견해로
이런 활동을 시작하길
진심으로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동적이고
공상적인 청사진은
『만물을 위한 복음』
이라는 책이며
2002년
기독교 채식 협회에서
발행했습니다
이 책은 모든 문제를
참신하고 자세하며
쉽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 운동가들부터
채식을 시작했으며
그건 여러분이
교회 내에서
채식을 홍보하길
원하면 자신부터 먼저
채식을 해야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고
그걸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만물을
위한 복음』은 정말
오늘날 세대를
위한 핸드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최근에는
가축들이 공장식
농장에서 견뎌야 하는
끔찍한 환경을 보고서
기독교 지도자들은
동료 중생들에 대한
비인도적 처사에 대한
인식을 높였습니다
1990년,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동물도 영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의
베네딕트 교황은
동물을 가두는 방식은
찬성할 수 없으며
그것은 신의 창조물을
조롱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전체가
채식주의에 대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채식하는
기독교인들이
1880년대에
황금시대 수도회라는
기독교 협회를
창설했던 걸 보면
그럴 수 있을 겁니다
제 생각에
생사의 문제에 관한
뭔가가 있다고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죠
어느 교파든
터무니없는
논쟁을 하도록 만들고
그 관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실제로
최우선 문제죠
가톨릭교의
동물들에 대한
태도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인도적인 전통들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성 프란체스코는
유명하지만
많은 사례에서
채식인 성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기후 변화는
인종과 종교,사회적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세계적 문제로
최근 월드워치 연구소
보고서에서는
축산업과 그 부산물이
전체 온실화 가스
배출의 50%이상을
야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현 캔터베리
대주교인
로완 윌리엄스는
기후 변화에 대해
여러 방식으로
의견을 밝히면서
사람들에게 기후변화를
피할 수 있는 행동을
하도록 권했습니다
육식이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채식이 개인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사회의 각 분야에서
지구 온난화를 멈추는
행동을 요구합니다
경고하는
통계 결과를 알고
성직자들도 지구에
대한 책임있는
기독교인의 의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기독교
채식 협회는 자주
교회 성직자들과
접촉하려고 합니다
저는
어느 주교가 최근
사순절에 비건이
되었고 런던 주교가
이 기간에 채식을
하였다고 알고 있어요
조용히
스며들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하듯이
초기에는
채식 옹호가들이
사람들에게
도살장의 잔혹함과
그 곳에서 퍼지는
식품매개 질환을
알리는데
노력하였습니다
해부 실험의 잔인함에
대해서도 썼습니다
1911년
로버트 벨 박사는
식사와 암에 대한
연구 저서들을
많이 펴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암과 이를 막는
방법』입니다
벨 박사는
육식을 하는 것이
암을 유발하며
건강을 위해
채식을
추천하였습니다
현재나 과거의 채식
운동가들의 목적은
모든 존재에
내재된 신의 품성을
설명함으로써
인간의 자비로움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신의 자비로움과
인간의 가장
고귀한 측면을 믿고서
그들 스스로 식단을
선택하도록
안내자의 역할을 하죠
오늘날
기독교 채식 협회는
이렇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일 영적으로
신실하다면
사람들이 동물들을
도살하는데
미각이 즐겁다는
것보다 더 나은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 겁니다』
이들 초기 개척자들은
오늘날 비건 채식
운동을 위한 길을
닦았습니다
역사상의 채식협회에서
비건 채식에 대한
최근 담화의 모든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비로운 식단과
우리 앞에 놓여있는
인간과 동물들이
함께 조화롭게 살
진정한 날들에 대해
깨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자비와
덕의 길을 걷는다면
분명히 황금시대의
새벽을 맞이할 겁니다
친절한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신의 사랑 속에서
아름답고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곳을 방문하세요
작가 존 길헤니씨와
그의 신간
『친숙한 낯선이들:
영국의 교회와
채식 운동
(1809-2009)』
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황금시대 수도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이곳을 방문하세요
www.OrderGoldenAge.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