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고귀한 근원
 
국제 채식 연합과 채식, 그 자비의 역사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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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08년에 설립된 국제 채식 연맹의 운영자이며 국제 채식 연맹은 전세계에 있는 모든 채식협회의 연합기구예요

안녕하세요 성실한 여러분 국제 채식 연맹 (IVU)를 조명하는 오늘 방송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난 백 년 동안 비영리 국제 채식 연맹은 인도적이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채식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 단체의 활동에는 세계 채식인 회의 개최와 다양한 국가의 채식단체의 설립 채식과 비건 음식을 소개하는 지역 행사 마련 베지TV 개시와 출판 활동 학대 없는 생활양식의 필요성과 환경적 이로움을 다른 단체나 정부기관에게 설득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IVU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회원단체들을 지원하고 더 많은 단체의 설립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개별 채식주의자가 수백 만이 됩니다 그들이 단체를 이루어 함께 일하고 서로 돕는다면 더욱 효과적일 거라 생각해요 그것이 바로 IVU가 하는 일의 일부이며 단지 채식주의가 아닌 조직화된 채식주의를 장려하는 것입니다

IVU 는 세계 최대 채식인 연합단체로 발전했으며 전세계에 회원이 있습니다

IVU 는 약 120개 단체가 회원입니다 저희는 개인회원이 없으며 개인들은 지역의 채식 단체에 참여하고 그런 단체들이 IVU를 형성합니다 저희는 전세계 어디에나 있으며 모든 국가에 회원들이 있습니다 이로움은 나누는 데 있습니다 뭔가를 얻어 가려는 목적으로 참여하는 게 아니라 나누기 위해 참여합니다 연락을 취하고 함께 일하는 거죠

오늘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서는 국제 채식 연맹의 저명한 운영자이자 역사가,웹마스터인 존 데이비스를 소개하게 돼 기쁩니다 수년간 그는 브라질,중국 인도,독일 이탈리아,케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스코틀랜드,싱가포르 스페인,스위스 태국과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비롯해 전세계 IVU행사에 참석해왔습니다

1990년대 중반 채식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선구적인 데이비스는 모든 채식인 단체의 온라인 네트워크를 발전시켰으며 채식주의의 역사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1994년 인터넷을 마련하자 마자 제가 하고 싶었던 첫 번째 일은 다른 채식인과 교류하는 거였어요 거기서 우리는 이메일 시스템과 당시 매우 원시적인 웹사이트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인터넷 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던 전세계에서 우리가 알게 된 모든 채식인과 비건 채식인들의 이메일을 종합했죠

1994년 전세계에 12명이 있었는데 매우 적었어요 그 중 한 명이 채식 정보 색인을 담은 페이지를 인터넷에 만들었는데 한 페이지면 됐죠 정말 적고 매우 간단했어요 우리 대부분은 영국에 있었고 미국과 캐나다에 일부가 있었기 때문에 영국의 몇몇 단체의 웹사이트를 통합하기 시작했어요

1995년 1월 저는 영국 채식협회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두세 개의 다른 사이트들이 있었어요 첫 달에 5백 번의 접속이 있었는데 오늘날엔 50만 번에 달해요 1995년 1월로 돌아가 보면 1월에 500회였고 여름까지 1만 번이 되었고 다음해 연말에는 10만 번이 됐어요

참여하기에 흥미로운 시기였죠 무척 새롭고 움직임의 물결이 바뀌었어요 전 최초의 IVU 웹사이트를 만들고 1995년 말까지 참여했죠 그 이후 계속 운영했고 지금도 해요

IVU 의 웹마스터로 존은 단체 웹사이트의 개발과 유지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웹 사이트는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15년간 그가 만든 한 페이지였던 채식 정보 색인이 IVU 웹사이트의 1만 개의 채식 기록 파일로 늘어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존 데이비스는 도서관과 온라인으로 채식주의 역사의 조사에 몰두했습니다 존의 연구에 의하면 채식주의의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6세기에 고대 인도와 고대 그리스에서 비롯됩니다 채식주의의 고귀한 근원은 붓다, 인도의 아소카왕, 유명한 그리스 철학자들을 포함한 고대의 명사들에 의해 받아들여졌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최초의 채식인들은 약 2500년 전 동일한 시기에 고대 그리스와 인도에 존재했습니다 그리스인들은 가운데 위치했던 페르시아를 통과해 여행하면서 그 사상을 얻었고 인도인들도 그곳에 갔지요 우리는 그들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 그들이 전혀 별개인지 사실 알지 못합니다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도 채식주의를 지지하고 주장했으며 고대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에 갔고 고대 인도인도 페르시아에 갔습니다 따라서 그 사상은 그들에게 중간지점에 있던 지금의 이란의 중심을 따라 교차했을 겁니다

매우 초창기에 페르시아에서는 조로아스터교 신도가 주로 채식인이었으며 지금의 파르시스 뭄바이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도에서 유래되어 건너간 거죠 지금도 물론 이란에 채식인이 있지만 당연히 우리는 2천 5백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어요 그리스인을 거쳐 로마 제국에 이르러 AD 1세기 때 로마 황제 중 일부는 채식인이었습니다 멀리 거슬러 올라가죠

초기에 주요 인물은 피타고라스였어요 대다수 사람들이 수학에서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그를 알지만 피타고라스는 철학자이자 교사이며 그의 철학에서 근원적인 부분은 채식주의였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다른 사람들은 채식인으로 태어난 플라톤 같은 사람으로 물론 그는 이에 관해 말했지요 로마 황제 중 한두 명도 동일한 사상을 따랐습니다

전세계적인 단체로서 국제 채식 연합은 그 이념 중에 영적이고 인도주의적 전통의 원칙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핵심 이념은 모든 존재가 친족임을 강조한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 철학에 토대를 두고 있지요

인도로 넘어가면 부처도 채식인입니다 BC700년경 불교신자였던 인도의 국왕 아소카 왕이 있어요 우리는 그가 인도 전역에 채식인이 되라는 메시지를 새긴 탑을 남겼기 때문에 그가 완전한 채식인 이라는 걸 압니다

동물에 대한 비폭력의 사상과 실천은 동양의 종교에서 계속 장려됐습니다 반면 서양은 채식주의가 다른 양상을 띄었지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훌륭한 생활방식은 역사가 기록된 이래 늘 역사의 중요한 부분이었다는 거죠

동양에서 채식주의는 힌두교든 불교든 종교 덕분에 지속되었습니다 2천년 동안 지속되었지요 서양에서 채식주의는 로마인이 기독교인이 되자 거의 사라졌어요 일부 기독교인은 채식인이지만 그들은 힌두교나 불교처럼 장려하지 않아요

14-15세기에 일부 유럽인들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사상을 회복했고 일부는 동양을 여행하고 인도와 힌두교도와 불교도를 발견하여 그들의 이념을 익히면서 채식주의가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18세기 사람들 사이에 채식인이 차츰 늘어나다가 그 후 19세기에 상당히 많아졌으며 그들은 조직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초기의 채식 옹호자들은 토대를 마련하고 IVU 창설까지의 길을 열었습니다

1843년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윤리 의식을 가진 개인들의 모임이 세계 평화 달성이라는 보편적인 목적을 추구하며 인간애의 증진과 동물성 음식을 절제하는 단체를 만들게 됩니다 첫 번째 채식 단체는 1847년 영국에서 기독교 성서회에 의해 창설되었고 국제 채식 연맹은 1908년 독일 드레스덴에서 결성되었습니다

최초의 채식인 협회는 1847년 영국에 있었으며 런던과 맨체스터에서 두 단체가 통합하여 채식인 협회를 결성하기로 정했는데 그것이 세계에서 최초였습니다 이는 163년 전의 일로 그 협회가 오늘날까지 지속되죠

영광스럽게도 저는 현재 이 협회의 위원회에 속해있으며 33명의 정직원이 있는 이 협회는 영국 맨체스터 근방에 있죠 1850년 이후 곧바로 미국 채식 협회가 뉴욕에서 창설되었습니다

그리고 1867년 독일 채식인협회가 생겼고 이 협회도 여전히 남아있으며 1867년 이래로 독일에서 거의 계속 운영되어 왔어요 그들은 1930년대 사정이 있어 몇 년간 중지 당했습니다 1945년 부활한 그들은 오늘날까지 남아있으며 2년 전 IVU 회의를 주관했습니다

그러므로 예, 19세기 중반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로 모였고 서양에서 조직하려는 이 움직임은 채식인 협회들을 조직했습니다 19세기 말 거의 모든 유럽 국가에 채식인 협회가 설립되었고 미국,인도,호주 등 다른 나라에도 모두 채식인 협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한데 뭉쳐서 전세계의 모든 채식협회들의 세계연맹을 결성하길 원했고 1908년 IVU가 탄생했지요

그러면 어떻게 국제 채식 연맹이 됐을까요? IVU 역사가인 존 데이비스 씨는 2008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세계 채식인 회의에서 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IVU의 100주년 기념식이기도 했던 이 장소는 정서적인 의미를 지녔습니다

점차 해가 갈수록 유럽 도처에 더 많은 단체들이 생겼습니다 일찍이 이런 단체들을 결합시켜서 국제 연합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1907년 첫 채식 단체의 60주년 기념식 때 그들은 다른 채식단체의 대표들을 모두 함께 하자고 초대했어요

프랑스 채식협회 부회장은 이 기회에 모든 나라의 평등과 민주주의에 기초한 새 연합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가장 오래된 영국협회에 조직을 의뢰해서 이렇게 된 겁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독일 협회를 초대하여 편의시설이 잘된 드레스덴에서 회합을 주최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지역 채식단체들도 많이 도왔습니다

그리하여 첫 회합이 1908년 이곳 드레스덴에서 열렸고 모임 동안에 국제 채식 연맹이란 명칭이 탄생한 겁니다 100년이 흘렀는데 여전히 이곳에 있지요

4월 10일 다음주 일요일에 『국제 채식 연맹과 채식주의의 유서 깊은 역사』 2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왜 사람들이 채식을 하기로 선택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채식인이 되는 동기를 꼽자면 종교,동물, 건강,환경의 네 가지의 주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세기 동안 채식 유행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동인들도 알아보겠습니다

1980년대 서양에서 바꿨습니다 친환경 운동이 큰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은 좀더 환경을 의식하게 되었지요 일단 환경에 대해 생각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음식의 생산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죠

축복받은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스승과 제자 사이가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됩니다 자비로운 선택과 친절한 행동이 늘 삶을 인도하길 빕니다

존 데이비스예요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해요 존 데이비스와 국제 채식 연맹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IVU 는 약 120개 단체가 회원입니다 저희는 개인회원이 없으며 개인들은 지역의 채식 단체에 참여하고 그런 단체들이 IVU를 형성합니다 저희는 전세계 어디에나 있으며 모든 국가에 회원들이 있습니다 이로움은 나누는 데 있습니다 뭔가를 얻어 가려는 목적으로 참여하는 게 아니라 나누기 위해 참여합니다 연락을 취하고 함께 일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존경스런 여러분 『국제 채식 연맹과 채식 그 자비의 역사』 3부작 중 2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지난 백 년 동안 세계 최대의 채식 기관인 국제 채식 연맹은 인도적이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채식에 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 비영리단체의 활동에는 세계 채식인 회의 개최와 다양한 국가의 채식단체의 설립 채식과 비건 음식을 소개하는 지역 행사 마련 베지TV 개시와 출판 활동 학대 없는 생활양식의 필요성과 환경적 이로움을 다른 단체나 정부기관에게 설득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1부에서 국제 채식 연맹의 저명한 운영자이자 역사가,웹마스터인 존 데이비스를 만나봤습니다

존 데이비스예요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해요

1990년대 중반 채식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선구적인 데이비스는 모든 채식인 단체의 온라인 네트워크를 발전시켰으며 IVU 웹사이트에 만 개의 채식역사자료를 수집했습니다 데이비스 씨의 폭넓은 지식을 통해 기원전 6세기부터 기록에 남겨진 채식주의의 고대 기원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양에서 채식주의는 힌두교와 불교로 이어져 왔으며 오랫동안 그랬어요 서양에서는 19세기 말 20세기 초까지 유럽에 채식인이 매우 많았습니다

오늘은 동시대에 이 고귀한 생활방식이 어떻게 전개되고 발전되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다양한 종교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채식인 협회들이 있어요 인도네시아 채식인 협회가 좋은 예인데요 미륵불교단체에서 출발해 채식인 단체로 바꿨고 기독교인,무슬림 등 모든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었어요 현재엔 모든 이들이 참여하고 있죠

놀랍게도 『베지테리언』이란 용어는 19세기 중반까지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을 이 자비로운 생활 방식을 장려했던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피타고라스 학파라 불렀지요 데이비스 씨와 동료의 연구에 따르면 1840년대 초기 영국 잉글랜드에 거주한 사람들이 『베지테리언』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고 합니다

역사상 『베지테리언』이란 단어의 유래와 처음 생각해낸 사람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어요 1840년대 전에 그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으니까요 지난 여름 저희는 주로 구글 북스를 활용해 연구했어요 구글은 현재 천만 권의 책을 구글 웹사이트에 스캔해 뒀거든요 온라인으로 간단히 그 책들을 다 볼 수 있고 『베지테리언』이란 단어를 찾을 수 있죠

현재 저희가 확실히 증명해 보인 것은 1847년 이전에 『베지테리언』이란 단어는 한 소모임에서 쓰였는데 그들은 런던의 남서부 햄커먼에 있던 올컷 하우스라는 학교에서 모였고 스스로를 베지테리언이라 부른 최초의 사람들이었죠 그 학교는 1838년 개관했고 『베지테리언』이란 단어는 1842년 그들의 잡지에 처음 등장했는데 이미 몇 년 전부터 그들에겐 익숙한 단어였던 거죠

1842년부터 그 후 5년간 올콧 하우스와 긴밀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베지테리언이라 부른 사람들이었죠 영국과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도 스스로를 채식을 한다고 말한 사람들이 있었지요

올콧 하우스와 연관된 이들은 사실 『비건』이란 단어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순수 비건이었습니다 그들은 채식협회의 개념을 받아들인 최초의 사람들이었죠

그들은 완전 식물성 음식과 물을 먹으며 살았고 계란,유제품 차,커피조차 먹지 않았습니다 직접 과일과 채소를 키웠고 식물성 음식을 먹고 물을 마셨지요 그들은 지금의 『비건』인데 스스로『베지테리언』 이라 불렀죠

올콧 하우스의 일원들은 곧 성경 기독 교회란 영국 맨체스터의 채식 단체와 연합했습니다 이로서 1847년 최초의 채식협회가 결성되었습니다 데이비스 씨는 동물성이 안 든 채식의 원래 개념이 유제품과 계란이 포함된 걸로 바뀐 이유를 설명합니다

1847년 그들은 채식을 하는 맨체스터의 성경 기독 교회와 연합했어요 두 단체는 뭉쳐서 채식 협회를 결성했습니다 협회가 출범한 이듬해 맨체스터 단체의 매우 부유한 사람이 기본적으로 협회를 이끌었어요

그가 계속 운영했지만 그의 채식에는 계란과 유제품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점차 그것이 표준이 된 거죠 1875년엔 채식인이란 단어를 피하기 위해 『식품개선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자는 공식 제안이 있었죠 모든 사람들이 그 의미에 혼동했으니까요

이렇게 채식의 개념이 혼란스러울 때 도날드 왓슨을 필두로 한 25명이 세계 최초의 비건 협회를 창립했습니다 고령의 92세까지 살면서 80년이 넘게 채식인이었고 60년 이상 비건채식을 해온 왓슨 씨는『비건』 이라는 단어를 창시했다고 여겨집니다

1944년 채식인 협회 내에 의견을 달리 했던 일련의 사람들은 비유제품파를 만들고 싶었지요 1944년 11월 창간호를 낸 그들은 『베지테리언』의 처음과 끝을 따서 『비건』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어요 비건은 계란,유제품 꿀 등 동물성 제품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거예요 물론 윤리적인 이유로 오락과 노동에 동물을 사용하지 않죠

1840년대 올콧하우스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들도 그런 관점을 취하며 윤리적 면을 고려했죠 결국 모든 면에서 최초의 채식인은 비건이었던 거죠 1950년대에 이르러 채식인은 차츰 늘기 시작했고 1960년대 큰 변화를 만든 히피족을 통해 더욱 발전했습니다

1980년대 사람들은 육식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더 많이 인식하게 되었고 동시에 채식인의 수도 증가했습니다 종교 역시 더 자비로운 식생활과 생활방식의 이상을 널리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1980년대 서양에서 바꿨습니다 친환경 운동이 큰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은 좀더 환경을 의식하게 되었지요 일단 환경에 대해 생각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음식의 생산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죠 분명 1980년대 유럽과 북미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여론이 점차 환경을 더욱 염려하게 되었고 일단 그렇게 되자 음식으로 파급효과가 미쳤고 1980년대 서양에서 채식인의 수가 급증했지요 저희에게 매우 큰 변화가 생겼죠 물론 서양에서 하레 크리슈나 같은 단체도 그 일부죠

하레 크리슈나 운동은 1966년 미국에서 A.C.박티베탄다 스와미에 의해 창시되었습니다 그의 가르침에는 모든 동물은 지각있는 존재라는 힌두교의 진리가 반영됩니다 그는 매일 영적 수행을 통한 신에 대한 봉사와 아힘사(비폭력)의 실천으로 채식을 주장했지요

지금까지 발명된 가장 위대한 정보교환의 도구는 아마 인터넷일 겁니다 1990년대 시작된 인터넷의 대중화로 채식주의에 대한 최신 자료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게 됐죠 인터넷은 같은 견해를 가진 타인과의 연결을 더 쉽게 만들어주며 이로서 전세계 채식 운동이 촉진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15년은 거의 인터넷 덕분이에요 동양과 동아시아에서 채식 단체들과 기관들이 생겼는데 과거엔 없던 거죠 현재 주된 매체는 인터넷으로 대부분의 채식인과 비건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방식이죠 인터넷은 거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어요 잡지와 간행물들이 출간되며 요리법과 요리를 다루고 있는데 꽤 잘 팔립니다 자신들의 간행물을 출간해오던 많은 단체들은 이제 출판을 멈추고 대신 웹사이트나 인터넷으로 모든 걸 공유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같은 다양한 TV 채널도 있고 비건 라디오 채널도 있어요 올 초에 전 샌프란시스코의 라디오 채널과 인터뷰를 했어요 동영상과 TV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이 같은 채널들이 인터넷에 더 많이 생기고 있어요 이들은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아질 거예요

수프림 마스터 TV가 가장 커 보여요 전세계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영국에서도 볼 수 있죠 예,정말 긍정적이며 여러분이 하는 일은 훌륭해요 전세계에 채식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으니까요

양심적인 소비자들과 도덕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추세에 따라 비건 식당도 전세계에 더 많이 생기면서 채식요리가 얼마나 창조적이며 맛있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러빙헛 인터내셔널이 그 좋은 예지요 3년도 채 안되어 230개가 넘는 매장이 생긴 러빙헛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세계적인 비건 식당 체인점입니다 러빙헛은 건강하고 맛있고 저렴한 채식을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칭하이 무상사의 뜻에 영감을 받아 설립됐습니다

당연히 러빙헛이 당연히 러빙헛이 가장 크죠 빨리 문을 열어요 올해에 제가 어딜 갔다 오면 러빙헛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러빙헛 외에도 하리 크리슈나 신자들이 하는 고빈다 식당이 있는데 30여 개국에 약 60개의 식당이 있어요

그와는 별개로 많은 하리 크리슈나 사원에는 채식 식당이 있어요 전 지난 주에 케냐의 나이로비에 있었어요 하리 크리슈나 식당과 사원의 모든 음식은 완벽한 비건인데 비건을 장려하는데 큰 일을 하고 있죠 더 작은 체인점과 개별적인 채식과 비건 식당이 전세계에 수없이 많아요

오늘날 환경과 기후변화가 토론과 우려의 중심이 되면서 식품생산 윤리와 채식과 같은 지속가능한 식단이 최대 관심사입니다

채식이 점점 더 주류가 되고 있어요 최근 서양에는 오래 전부터 채식인이었다고 말하는 정치인들이 여럿 있습니다 예전에 그들은 채식인이라고 말하면 당선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말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기후변화 문제와 친환경 측면에서 말할 수 있고 정치인이 채식인이 되는 것도 괜찮아졌어요 대중들이 환경과 기후에 대한 영향을 생각하자 큰 변화가 일어났어요 적어도 육식을 줄이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아직 그들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고기 소비를 줄이고 있죠

채식인이 되는 동기를 꼽자면 종교,동물, 건강,환경의 네 가지의 주요 이유가 있습니다 종교를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세 가지 동물,건강,환경이 여전히 남아있어요 그 문제들은 남으며 중요하죠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인식의 증가와 기후변화의 긴급성은 비건채식 행성이라는 고귀한 이상이 현실이 되는 새 시대로 안내합니다

존 데이비스와 국제 채식 연맹의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소중한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17일 3부작의 마지막회를 시청해 주세요 영광된 채식주의 역사를 앞당기는 국제 채식 연맹의 활발한 최근 활동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곧 이어집니다 신의 축복으로 지구와 그 거주민이 늘 평화와 풍요를 누리길 바랍니다
IVU 는 약 120개 단체가 회원입니다 저희는 개인회원이 없으며 개인들은 지역의 채식 단체에 참여하고 그런 단체들이 IVU를 형성합니다 저희는 전세계 어디에나 있으며 모든 국가에 회원들이 있습니다 이로움은 나누는 데 있습니다 뭔가를 얻어 가려는 목적으로 참여하는 게 아니라 나누기 위해 참여합니다 연락을 취하고 함께 일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진실된 여러분 국제 채식 연맹을 조명해보는 우리의 고귀한 근원 마지막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세기가 넘도록 국제 채식 연맹은 채식을 장려하고자 전세계의 지역단체들과 협력하며 헌신해왔습니다 국제회의 및 포럼 주최와 지역 행사 참여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채식을 장려해 왔죠

자비롭고 건강한 채식 생활방식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이 같은 노력들은 지난 시간에 봤듯이 유서 깊은 채식의 역사에 의해 권한을 부여 받았습니다 오늘은 국제 채식 연맹(IVU)의 최근 활동을 알아보고 의식의 고양과 환경문제가 어떻게 채식운동을 급격히 발전시켰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02년이 됐어요 IVU의 처음 96년 동안 우리는 유럽과 북미에서 대부분 활동했으며 가끔 인도에서 약간 활동한 것이 다였지요 2004년 이후 최근 6년간은 개발 도상국에서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려 노력해 왔어요 최초의 동아프리카 회의 장소로 논의되는 케냐에서 막 돌아왔어요

지난 3년간 서아프리카에서 두 번 개최했는데 그 전엔 없었고 작년에 아시아 회의로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채식인 회의를 개최했어요 그 후 동남아시아에서 있었고요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회의를 막 열었는데 작년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죠

작년 회의 이후에 포모사(대만) 맞은편 해안인 중국의 샤먼을 방문했고 국제 채식인 포럼을 개최했어요 그런 일은 처음이었어요 2011년 10월에 중국 항저우에서 최초로 채식인 회의가 열려요

우리는 전에 가본 적이 없는 곳을 방문할 거예요 이건 지난 6년간의 일이에요 인터넷과 정보 교류 및 변화 능력에 의한 엄청난 변화지요

아랍에리미트 두바이에서 2010년 12월 6-7일에 역사가 이뤄지는 것을 세계가 목격했습니다 국제채식연맹에 속한 채식인 자원 단체인 중동 채식인 협회 (MEVEG)가 중동 천연 유기농 생산물 엑스포 2010과 두바이 보건 당국의 후원을 받아 중동 최초의 채식인 회의를 주최했습니다

2년 전엔 중동 채식인 회의가 개최될 거라곤 믿지 않았을 거예요 이번 회의를 조직한 중동 채식인 협회는 120개의 IVU 산하 협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두바이 회의를 보면 중동 채식인 협회가 IVU의 일원으로서 도움을 받은 건 지명도예요

더 중요하게는 이 회의의 연사들은 전세계에서 참여하였는데 IVU의 교섭을 통해 이뤄졌지요 인도,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두바이로 모두 모였고 우린 다른 단체, 협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어요

오늘날은 대부분 인터넷,이메일, 웹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공유해요 서로 교류하고 함께 일해야 할 시기입니다 뭔가를 얻기 위해 합류하는 문제가 아니라 공유하고 일원이 되기 위해 참여해야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생방송된 이 행사는 행동심리학자 겸 TV 출연자인 자우피샨 하시브 여사가 진행하였습니다

발표자 중엔 이란의 국립 자연영양 및 식품기술연구소장 아라쉬 라쉬디 박사가 있었는데 그는 고기와 암 사이의 관련성에 대해 말했고 세계 유기농업 운동연맹 선임운영자 토마스 시에르프카는 유기농업의 생태학적 경제적 의미에 관해 말했으며 인도 비건 협회의 창립자인 샹카르 나라얀은 채식생활방식에 대해 말했습니다

물론 저나 당신에게서 비롯된 건 아녜요 우린 사람들에게 채식인 회의를 조직 하라고 말 못해요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하는 거죠 이번 두바이 회의가 전형적이죠 산디야 프라카쉬는 두바이에 거주하며 중동 채식인 협회를 시작했고 이 회의를 주최했어요 이는 이곳 사람들이 하고자 결심해서 이뤄진 겁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예요 IVU가 하는 건 그들을 지원하고 서로 연락할 수 있도록 하고 서로 돕고 협력하게 하는 거예요 그건 꽤 훌륭한 성과를 거뒀죠 매우 길고 느렸던 20세기가 지나고 21세기가 왔어요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중동 채식인 협회는 산디야 프라카쉬가 2007년에 창설했습니다 매달 관심있는 개인들이 친환경 채식 생활방식에 관한 토론을 위해 모여서 채식요리를 함께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전 산디야고요 중동 채식인 협회의 창설자이자 회장이죠 저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건강한 친환경 생활로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는 단체지요 MEVEG 회의를 처음 구상했을 때 전세계의 여러 사람들과 세미나와 대담을 하고 싶었어요 이건 이제 시작이며 음식 측면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잔뜩 있지요 우리의 미래와 특히 아이들을 위해 음식에 관한 교육이 필요해요

우리는 이전에 없던 만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전에 없던 방식으로 자원을 고갈해 왔어요 우리는 정말 지속 불가능한 방식으로 먹고 생활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적어도 사회적으로 이웃을 초대할 때 누구도 거절하지 못할 음식을 대접하세요 채식,비건 요리가 공통분모지요 제 생각에 채식은 가장 사회적 단결을 가져오는 식단으로 중동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겁니다

이틀간의 회의에선 세미나,워크숍과 러빙헛에서 제공한 비건채식 부페, 천연 유기농 채식 제품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일반 대중은 채식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유명한 연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채식인 회의는 주빈인 칭하이 무상사께서 연설한 특별 화상회의로 끝을 맺었는데 그녀는 기후변화를 중단시키고 지구를 지속시키는데 유기농 완전채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변하지 않고 인류 전체가 변하지 않으면 위험한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아랍에미리트뿐 아니라 전세계가 더욱 지속가능한 식사로 변해야 합니다 자비로운 식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말했고 여러분이 말했듯이 우리는 이미 세계적인 영향들을 목격합니다 우리는 주요 논제에 관해 정직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아픈 엄지 손가락이나 몸의 종기를 피하듯이 육식산업의 문제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만지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치유하기 위해 그것을 만져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그것이 매우 위험한 종기이며 우리의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우리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어서 타인들조차 감염시키고 이러한 시국에 전 지구를 감염시켜 전세계를 죽일 수 있음을 압니다

우리는 그 종기를 만지고 의사가 치유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방법을 알면 스스로 치유합니다 우리는 방법을 알고 우리에겐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그저 비건이 되면 되죠

칭하이 무상사의 생중계 연설과 질의응답을 들은 주최자들과 참가자들은 지구를 위한 그녀의 메시지와 간청에 감동했습니다

평소 잘 안하신다고 알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우선 화상 회의로 참여해 주실 것을 동의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회의의 주제는 『더 나은 건강과 환경을 위한 채식인』 입니다 이 두 가지는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 특별한 대의를 위해 싸우는 분이 계시고 저희가 그분들을 회의에 모셨다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 아침 저는 MEVEG의 주최자로서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화상회의 초대에 대한 감사 편지를 받았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직접 그분을 뵈면 마치 꽃잎처럼 무척 부드럽고 꽃 향기가 날 것 같아요 확실한 사실은 매우 견문이 넓으시단 거예요

또 대단한 점은 그분이 멕시코 칸쿤의 COP에 계셨다는 점이죠 아랍에미리트뿐 아니라 전세계의 실상과 모든 환경 분야에 매우 박식하세요 정말 무척 감명 깊었어요 아랍에미리트에 그분의 빛이 발한 것은 큰 영광입니다

산디야 프라카쉬예요 MEVEG의 설립자이며 회장이죠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간단히 비건 채식을 통해 누구나 세상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비롯해 이틀간의 회의에서 배운 것들을 타인들과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MEVEG 최초 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기뻤고요 칭하이 무상사님을 최초로 뵐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중동 지역의 환경 영향에 대해 멋진 연설을 해주셨어요 오늘 환경에 관한 놀라운 통계수치가 칭하이 무상사님에 의해 발표됐습니다

스승님께서 청중에게 주신 큰 영감과 특히 중동 지역의 모든 환경 문제의 해결책으로 비건채식을 제시한 철학적인 측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분(칭하이 무상사)은 놀랄 만한 에너지와 사랑의 기운이 있으며 매우 부드럽게 말씀하시면서 메시지는 감명 깊죠 그 분이 염려하고 계시며 종교에 관해 연구를 많이 하시고 또 이치에 맞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 분의 메시지는 정말 훌륭한데 우리의 식단을 바꾸는 간단한 선택으로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전 주로 고기를 먹는 문화 출신이지만 오늘 무상사님의 메시지를 접하고 우리가 조금이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정말로 깊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메시지를 가족과 친구뿐 아니라 언론과 접촉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할 겁니다

중동 채식인 회의는 국제 채식 연맹의 도움으로 지역 단체가 채식인 회의를 성공적으로 주최한 많은 예 중 하나입니다 채식주의는 건강과 자비와 우리 지구를 유지하기 위해 21세기에는 전세계의 지속적인 추세가 될 것입니다

환경의 이로움을 알아야 해요 브라질의 열대우림을 비롯하여 대규모의 토양이 가축용 방목지로 사용하고 사료용 대두를 기르기 위해 파괴되고 있어요 사람이 직접 대두를 먹는다면 막대한 규모의 땅과 열대우림,야생 동물을 위한 터전을 보존할 수 있죠 많은 야생동물이 서식지가 파괴되어 멸종 위기에 처했어요 대부분은 축산업 때문이죠

실제로 세계은행의 연구에 따르면 1990년대 아마존 강 유역 산림 벌채의 90%가 축산업을 위해 사료를 재배하거나 목축을 위해 땅을 개간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비참한 통계에도 불구하고 고무적인 점은 뛰어난 전문 의료진이 널리 인정했듯이 지구를 치유하는 식단이 곧 우리 자신의 건강에도 이로운 식단이라는 점입니다

분명한 점은 주류 의료진들도 이제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고 고기를 줄여야 한다고 하는 거죠 고기를 먹지 말라고 까지 말하지 않는 사람도 적게 먹으라곤 하죠 현재 의학계의 대세는 우리가 그래야 한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미국 정부 역시 하루에 다섯 가지 과일과 야채를 권장하며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2010년 식이지침 개정판에서 미국 농무부는 명시했습니다 『성인에 대한 전망적 연구들에서 채식 식습관은 비채식 식습관과 비교할 때 낮아진 비만도, 심장질환 발생률 감소,전체 사망률의 감소 등의 개선된 건강 결과를 보여줍니다 여러 임상 실험은 채식 식습관이 혈압을 낮춘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잔인함이 없는 채식 생활 방식의 채식 생활 방식의 균형잡힌 이로움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존 데이비스 씨와 국제 채식 연맹의 모든 회원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비건 세상을 위한 노력이 성공을 거두길

존 데이비스와 국제 채식 연맹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중동 채식인 협회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현명한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다가오는 한 주도 삶에 대한 희망과 사랑으로 활기차길 바랍니다

전 죠피라고 하며 TV쇼의 진행자로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하고 있어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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