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시청자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퀘이커교로 잘 알려진
종교친우회의
자비로운 근원에 대해
탐구해 보겠습니다
퀘이커 운동은
17세기 중반
영국에서
죠지 폭스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19세 때
그는 4년간
구도 여정을 떠났고
어린 시절부터
가졌던 의문의 답을
찾아 다녔습니다
진리를 탐구하면서
죠지 폭스는 신의
직접적인 내면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의 일기에 이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인간에게 모든
희망을 걸었을 때
그들은 모두 떠났다
나는 목소리를 들었다
『한 분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도
그대에게
말할 수 있다』
그 소리를 들었을 때
나의 가슴은 기쁨으로
뛰었다』 그 후
그는 내면의 빛이나
내면의 소리의 개념
즉,각 개인 안에
신이 거하심을
전하고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간단히
-인간의 육체는
『살아있는 신의
살아있는 성전이다』
였으며 경전이
쓰여지도록 영감을
주었던 정신은 여전히
『남녀의 가슴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신선한 진리를
밝힐 준비가
돼있다』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내면의 성령에 귀를
기울이고 일상생활에서
안내를 따르라고
권했습니다
17세기에
생겨난 이래로
퀘이커교는
동물의 복지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퀘이커교의
신앙과 실천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모든 창조물에게
사랑의 관심을
보이고 세상의
아름다움과 다양함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생명에 대한
존중과 함께,자연에
대한 우리의 증대된
힘을 분별있게 사용
하기 위해 힘쓰라』
1891년에
친우들의 생체해부
반대 협회가
설립됐습니다
그리고 약10년 후
친우들의
채식인 모임이
설립되었습니다
월간 저널인
평화로운 식탁 또한
채식을 선택함으로써
친우들과
다른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월간 잡지
『평화로운 식탁』과
동물 가족 협회는
모든 동료피조물에게
사랑이 담긴 친절과
자비를 장려하는
자비를 장려하는
종교친우회 활동의
핵심요소입니다
오늘날
『평화로운 식탁』
편집자인 그레시아
페이 엘우드 박사와
동물 가족 협회장
케이 카펜터는
평화로운 사회를
향한 발전을 위해
퀘이커교가 하는
활동에 대해
얘기합니다
『평화로운 식탁』
이라 이름붙인
잡지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하고 싶어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이 창작물을 만들게
된 동기는 뭐였는지
얘기해주시겠어요?
전 퀘이커교가 말하는
인도를 받아서
80년대 말
동물 분야를 다룬
친우들을 알리기 위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비폭력에 전념했지만
동시에 우리도
세상의 나머지
사람들처럼 많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린 이를
위한 통로를 가지고
친우가 관심을 가지면
그들을 모임에 데려와
토론하고 위원회를
세웠고 2004년에
우리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간행물을
발간하기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1년에
11회 출간합니다
『부름』이 최초로
당신을 동물성이
없는 식사로 이끈
것이라고 말했나요?
그전에 동물성이 없는
식사를 먹어봤나요?
전1985년 육식을
끊었고 신지학회
회의에 갔어요
비건 채식인인
제 가족들은 여러 해
참가했는데 그건
제게도 훌륭했어요
실제 저는 자비로운
천사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건 제 마음
한 켠에 있었고
사실1970년부터
마음속 깊이
생각해왔어요
하지만1985년
회의후에도 식사에서
그게 사라지지 않았죠
전 고기를 그다지
그리워하지 않았어요
정말 끊기 쉬웠어요
케이,당신은요?
전 더 늦은 편이에요
동맥이 막히는
병으로 인해
1995년 남편의
죽음을 겪은 후
저는 그것이 일어난
이유를 깨달았고
동물 분야와
이를 포함하는 모든
여러 주제들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다시 돌아와서
엘우드 박사와
케이 카펜터씨와
『평화로운 식탁』에
대해 더 얘기할게요
여러분은 지금
수프림 마스터 TV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돌아오신 걸 환영하며
『종교친우회:
자비와
비건 채식주의』를
계속하겠습니다
1920년대 말
이 구절:
『친절의 법칙이
제한을 모르게 하고
신의 모든 창조물에게
애정어린 관심을
보이자』는 모든
퀘이커교도들에게
진정한 반성을 충고한
『권면과 질문』이란
문서에 추가됐습니다
『평화로운 식탁』에
기고된 기사는
이런 권고를
고수하도록 전합니다
출간중인 잡지
『평화로운 식탁』
으로 돌아가서
어떤 종류의 기사를
실으시나요?
음식에 관한 겁니까?
동물들에 관한
건가요? (예)
(전부 다요)
원하는 뭐든지요?
예,그것들 전부요
사설에서는
영혼적인 측면을
다루는 경향이 있어요
예로 2007년은
아마 기억하실 거에요
영국의 노예 매매
폐지 기념일이었어요
그 당시 우리는
인간 노예와
동물 노예간의
그 유사점과
노예제도 문제를
사설에 다뤘습니다
저희는 다양한 유형의
주제들을 다뤘지요
가끔 저는 성경에서
논제를 가져옵니다
예를 들면
탕아의 이야기에서
테마를 가져 온
다룬 두 개의
사설이 있습니다
신비주의를 다뤘어요
때로 저는 소설에서
가져오는데
제인 오스틴의
『맨스필드공원』
『사일러스 마너』
같은 소설에서
논제를 가져옵니다
『평화로운 식탁』
2009년3월호에
템플 그란딘과
캐서린 존슨이 쓴
『동물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
라는 책의 리뷰를
벤자민 우루티아가
기고했습니다
그 책의 줄거리는
동물이 가져야 할
6가지 자유입니다
『배고픔과 목마름;
불안; 고통,상처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정상적인 태도를
표현할 자유
두려움과 고난으로
부터의 자유
6가지 자유:
살아갈 권리』
벤자민 우루티아는
추천의 말로
리뷰를 끝맺습니다:
『그녀로부터 소와
돼지가 감정과 정신적
욕구가 있다는 것을
배운 독자들은
그들을 먹는 것을
그만두려는 결론을
도출할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평화로운 식탁』은
퀘이커교도와 다른
이들의 영적인 구도에
초점을 맞춥니다
가끔 객원
사설이 있지만
『평화로운 식탁』의
또 다른 큰 논제는
순례자들입니다
그래서 매달
영적 구도에서
동물 분야까지
다루려고 노력합니다
『순례자』는
1975년 이후로
채식을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한 순례자,제임스
프리에덴의 감동적인
여정은 2009년
7-8월호에
발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고통과
죽음으로 썩지 않은
하루 3번의
제 식사 의식은
단지 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몇 주 후에
지금껏 알지 못했던
무척 홀가분해진
놀라운 몸무게를
실감했습니다
날마다 저는
감정적으로 더 이상
먹기 위해 죽어가는
중생들의 고통을
등에 지지 않고
놀랍도록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모든 생명들에게
제 마음이 갑자기
열렸습니다
더이상 분리되지 않고
저는 계시에 의해
끌어당겨졌고
제 의식은
우주 전체로
확장된 것 같았죠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기쁨과 행복이었어요
제가 줄 수 있는
사랑의 양은
천 배로 확장됐어요』
퀘어커 운동의
역사를 일궈낸
『개척자』들도
있습니다
1975년 이전에
있었다면 그들은
개척자들입니다
때때로 무척
용기를 북돋워주는
흥미로운
몇 명의 개척자를
알았습니다
『평화로운 식탁』에
특집으로 조명한
개척자들은
이스라엘 이전 시대
최초의 아슈케나지
최고 랍비인
아브라함 이삭 쿡;
과학자이자 교사 겸
동물 권익 활동가인
알렉스 허셰프트;
18세기 미국 친우
조슈아 에반스와
그 외 많은 사람들이
포함됩니다
제가 알아낸 다른
것은『동물은
우리의 이웃인가?
아래로부터의
관점』이 있습니다
이건 웹사이트
베지테리언프렌즈네트에
관해 쓴 겁니다
웹사이트에 게재했던
것과 비슷한 시기거나
그 전에 그걸
썼다고 전 믿습니다
동물에 대한 시각을
다룬 거죠『아래로
부터의 관점』이
뜻하는 거죠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이에요:
새장에서 밖을 보는
자신을 상상해보세요
『동물이 우리의
이웃인가요?』는
예수가 고양시키고
강조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기본 개념에
관한 것입니다
인과응보 또는
인과의 법칙은
퀘이커교의 중요한
기본 원칙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럼 그레시아 페이씨
인터뷰에 앞서
당신이 박사학위로
공부했던 연구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당신의 박사논문은
임사 경험과
그것이 동물과
얼마나 관련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에 관해 알려주세요
2-3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가끔 어린이들이
임사 체험을 하면
그들이 무척 사랑하는
애완동물이 그들에게
나타나거나
죽은 애완동물이
만나러 뛰어오는데
물론 아이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유익합니다
때로 어른들은
자신이 동물과 함께
환상적인 천국에
있는 장면을 봅니다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소생시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자신의 눈 앞에서
전 생애가 섬광처럼
보이는』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의 전 생애를
되살리고
그들의 모든 느낌을
다시 체험할 때
어떤 이들은 매우
깊이 이를 경험하고
그들과 관련된
동물들을 포함해서
서로 영향을 끼친
모든 사람의 감정을
그들 스스로 경험하는
이른바 아까 언급한
확장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친절한 행동을 하면
그들은 기쁨의 빛을
당신은 그들의 감사의
빛을 느낄 겁니다
당신이 누군가의
턱을 때린다면
턱을 맞은 것 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것이 동물에게도
확대된다면;
당신이 동물에게 한
행동에 따라 당신은
그들이 그걸 통해
겪은 것을 느낍니다
예,동물도 포함돼요
한 경험자가 말했죠
그의 러그를 어질러서
개에게 화를 내고
개를 차고 때렸어요
그러자 그는
그 개가 느낀
모든 걸 경험했어요
개의 혼란과 고통과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력함과
그를 돌보는
이 사람이 그를
공격했다는 걸 느껴요
그 결과는
말할 필요도 없이
깜짝 놀랄 만 하죠
예,그들은 그래요
당신의 행동을
조심하세요 아니면
자신에게 돌아오죠
음,최소한
『채식인이 되는 게
낫다』고 제안해요
(그래요)
여러분이 먹은
모든 동물의 감정을
느끼고 싶나요?
(그들은 도살당했죠)
다음 주 일요일
『종교친우회:
자비와
비건 채식주의』
2부에도
함께 해주세요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채널 고정하세요
앞으로 여러분께
많은 기쁨과 친절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레시아 페이
엘우드 박사가
편집하는 월간 잡지
평화로운 식탁을
읽으시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