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에서 낙농 사육장의 배설물 전쟁을 시작합니다 - 2009년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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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식 농장이 지하수를 오염시킵니다. 많은 젖소 떼들을 수용한 미국 뉴멕시코의 시설들은 지하수 오염의 주원인으로서 점점 더 정밀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공장식 농장 설비에서 수천 마리의 젖소들이 풀이 아닌 인공사료를 먹으며 좁은 사육장에서 삽니다. 이런 상황하에서 매일 젖소 한 마리가 26.5리터의 우유를 생산하는 동안 68리터의 배설물을 배출합니다.

뉴멕시코주에서는 30만 마리의 젖소로 매일2천4십1만2천 리터의 배설물이 넘치며 이 양은9개 올림픽크기의 수영장을 채웁니다. 더욱이 인간 배설물과는 달리 동물 배설물은 미처리된 채 땅과 지하수로 들어가 야생동물과 인간에 질소 오염과 질병을 전할 수 있습니다.
 
뉴멕시코 환경부에 따르면 주의150개 젖소 시설들 중 2/3에서 나온 과도한 가축 배설물이 실제로 뉴멕시코주의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뉴멕시코주 공무원의 이 정보와 이것이 나타내는 더 큰 예측의 이해에 감사 드립니다. 이런 모든 공장식 농장이 동물과 인간의 향상을 위해 함께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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