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개의 포스터가 이 전의 노력의 네 배를 의미하는 민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큰 도시인 토론토에서 지하철을 타는 캐나다인들은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왜 동물은 사랑하면서 다른 동물은 먹는가?』 한 쪽엔 애완동물로 간주되는 개들과 같은 동물들을, 다른 쪽엔 사람들이 먹는 돼지와 같은 동물을 묘사한 포스터가 있는데 지하철 승객들에게 『가족』이라 부르는 동물과 『음식』으로 보는 동물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보도록 요청합니다.
그들은 또한 두 분류의 동물 간의 공통점들을 강조한 정보들과 더불어 음식을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이 겪는 충격적인 잔인함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받습니다.
토론토 시민(여) :왜 동물은 사랑하면서 다른 동물은 먹느냐는 질문이 시선을 끕니다. 난 개를 키우고 동물을 사랑하기에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료를 읽기 시작했고 솔직히 목이 메였는데 제겐 어린 딸이 있고 저도 엄마이기 때문에 약간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소들의 새끼들이 어떻게 끌려가는지 가끔 소들이 새끼 때문에 신음을 하는 등 소들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소들이 받는 처우는 너무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질문자: 채식인이 되었나요?
토론토 시민 :네, 물론이죠
킴벌리 캐롤: 매주 이 광고시리즈는 570만 번 보여질 것이며 토론토의 지하철 승객들은 분명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본래 TV 호스트인 킴벌리 캐롤과 토론토 대학교의 재무학 교수인 리사 크래머에 의해 계획된 2011년 『채식인이 되세요』 캠페인은 현재 미국의 캠페인은 현재 미국의 동물을 위한 자비 단체 동물에 대한 윤리적인 처우를 위한 캐나다인 단체 토론토 채식협회 등의 기관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인식을 높이고 잔인함이 없는 생활방식을 권고하는 소중한 노력에 참여하는 킴벌리 캐롤 리사 크래머 교수와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인간과 동물 모두를 위해 자비를 선택하고 더 친절한 세상을 만들길 기원합니다.
http://youtu.be/NfR7VNvCWzQ
http://rabble.ca/rabbletv/program-guide/2011/12/best-net/toronto-subway-riders-come-face-face-farmed-animals
http://www.beveg.ca/about-the-campaign.php
http://www.prabhupadanugas.eu/?p=24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