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고급식당이 월요일마다 채식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 2009년7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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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고급식당이 월요일마다 채식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영국의 가수겸 작곡가 폴 맥카트니씨에 의해 영국과 호주에 최근 소개된 발상에 영감을 받아 『식탁 위에』라는 식품 잡지의 이스라엘 소유자들인 자나와 이란 구르는 자국에서 채식하는 월요일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이 접촉한 모든 식당들은 이 계획을 알리는데 동의했고 현재 수십 곳의 최고 식당들이 매주 월요일 특별한 채식 식사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많은 식당들이 일상의 채식 요리들을 확대했습니다.

자나 구르씨는 『우리의 계획은 고기 소비와 관련된 환경적 피해에 맞서는 세계적 노력의 일부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동물성이 없는 식사의 즐거움을 소개하여 지구온난화를 줄이려 노력하는 모든 이스라엘 식당과 고귀한 계획을 시작한 자나씨와 이란 구르씨에게 찬사를 드립니다. 전세계 식당들도 동기를 부여 받아 좀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데 공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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