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르푸드는 2십만개 제품과 4만여 개 원료 데이터베이스를 쓰며 25명의 영양사,영양학자와 식품학자들의 지원을 받습니다. 소비자는 빠른 바코드 스캔으로 동물성분을 확인할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 사용자들도 가정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루푸드 팀의 혁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모든 사람들이 지구와 생명을 구하는 비건채식으로 전환하길.
http://www.ecorazzi.com/2011/11/04/new-mobile-app-lets-you-scan-food-products-for-animal-ingredients/ http://vegnews.com/articles/page.do?pageId=3831&catI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