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셀로 로만:소중한 콜롬비아 작가이자 조각가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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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시청자 여러분 수상경력 콜롬비아 작가 셀소 로만은 인간의 감성을 자연과 더불어 공동 거주자들에 걸맞게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훌륭한 작가입니다 그가 창조한 마법의 세계에서는 탁자 의자 전구에도 생명이 있습니다 아이들로 가득한 환상적인 배는 경이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그의 세상에서 한 야심많은 남자가 달을 끌어내려 작게 잘라 집집마다 팔지만 한 시인과 두 명의 연인이 이 모든 달 조각을 모아서 하늘로 되돌려 보냅니다

콜롬비아 국립대학원 순수미술학부 교수 셀소 로만은 다수의 국내외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중에는1979년 콜롬비아 아동문학훈장 엔카 상을 받은 『사람의 친구들』 그리고 1983년 멕시코 네사우알코요틀 상을 받은 『장난치던 남자』 그리고1998년 콜롬비아 아동문학 협회의 최고의 아동도서상을 받은 『집의 물건들』 1998년 노르마 펀달렉투라 상을 받은 『다섯 개의 달 왕국』등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수상한 최초의 책은『사람의 친구들』입니다 『사람의 친구들』은 네 마리 동물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복마라고 부르는 짐수레 말 숲의 강아지라고 부르는 떠돌이 개 이웃집 고양이 기계공장에 사는 수탉이지요 철로 옆의 깡통 집에 사는 아주 가난한 사람이 있었어요 조아퀸이라는 노인이었지요

이 노인은 보고타의 추운4월 겨울밤 집에 홀로 남겨져 있었어요 죽음이 가까워진 그가 말했죠『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 복마는 개에게 말합니다『하지만 늙은 말과 절름발이 개가 어떻게 노인을 도울 수 있지?』 그러자 그 순간 천국이 열리며 달빛이 내려와 작은 집과 말 개 그리고 수레를 파랗게 물들였어요

달빛이 말했어요 『진심으로 돕고싶다면 날 따라오렴』 빛줄기가 길이 되어 말과 절름발이 개는 그 위를 걷습니다 그러다가 점차 더 빨리 움직였고 마침내 달리기 시작했죠 달라면서 개는 말,마테오에게 말했습니다 『마테오,마테오 네 늑골이 안 보여 마구로 생긴 네 종기와 상처도 없어졌어 아름다운 갈기와 꼬리가 됐어』

그리자 말이 개에게 말했어요 『너도 더 이상 절뚝거리지 않고 이도 좋아졌어』 본래는 늙은 개라 이도 없었고 다리를 맞은 뒤에 절름발이가 됐었지요 그렇게 말과 개는 별이 떨어지는 광야로 가게 됐고 그곳에 별똥별이 떨어졌습니다 별똥별이 말했어요 『너희를 기다리는 친구가 두명 있어』

두 명의 친구는 기계공장에서 일하던 말의 친구 수탉이었어요 기름으로 더러워진 깃털을 가진 수탉이었는데 어느 날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가 뒤집어지면서 이 수탉이 치어 죽었답니다 이번에 보니 아주 깨끗하고 아름다운 깃털을 한 사랑스러운 수탉이었어요 강아지의 친구 고양이 아나니아 펠로스도 있었어요

이 개에게 자유를 가르쳐준 떠돌이 고양이었지요 이들이 별들의 들판에 이르렀을 때 네 친구를 찾았지요…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이들은 노인 조아퀸을 도우려고 신비로운 환상의 세계를 여행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노인 호아킨을 위한 도움을 찾았는지 알고 싶다면 『사람의 친구들』이란 책을 읽어보세요

셀소 로만은 1947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태어났죠 콜롬비아 국립대학원에서 수의학을 공부했고 조각을 전공하여 순수예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로만 씨는 그 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순수예술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조각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예술 작가는 사랑하는 어머니와 작은 농장에서의 유년기 경험에서 영감을 얻었다 합니다

모든 작가의 삶이 이른 유아기에 시작되는데 어린 시절이라 함은 심지어 출생 이전의 시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선 대단히 섬세한 분이셨어요 보통 학교 선생님이셨죠 시도 많이 읽으시고 그림도 그리셨는데 그런데서 영향 받았지요 예술적 표현 방식을 배운 과정이에요 아주 어릴 적부터 학교에서 『아주 수줍어하며 다른 아이들과 교류가 없습니다』라는 생활통지서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시각적 결함이 있어서 눈을 가늘게 떠야 했어요 그래서 운동을 잘 못했지요 독서를 많이 했었어요 자연을 많이 관찰하고요 바나나 농장에 있는 어린이 아홉명을 상상해보세요 나무집이 있었고 요즘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겐 없는 걸 가지고 놀았었지요

아구아 아줄 델 카사나레의 시에라 네바다 데 산따 마르따 같은 외딴 지역에 농장을 가진 고모들과 삼촌들이 있었어요 숲 속은 활력이 가득했지요 저녁이 되면 짖는 원숭이라고 불리는 원숭이 울음소리를 감상했어요 거대한 야금 떼도 있었고요…

셀소 로만은 우리 행성이 처한 환경적 위기의 주요 원인은 현대인이 잃은 만물과의 연결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나라 자연이 황폐화됐어요 우리가 만든 문화 때문이에요 소위 현실적이 되라고 부추기는 그런 문화 때문이죠 이 문화는 우리가 자연과 분리되어있고 우리가 창조물의 왕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우린 국민을 염려하지않는 왕들이겠네요 자연을 맘대로 취하고 변형시키고 소득과 이윤을 얻어내는 대상으로 여겼지요

셀소 로만은 문학과 예술이 우리와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조상님들과 선조들이 자연과 가졌던 마법 같은 관계를 회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문학에 적용한 원칙이에요 마법의 세계를 복구해 신비로운 방법으로 설명하는 겁니다 문학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어요 끝이 없고 아주 아름답지요 세상은 신비한 곳이라고 아이들한테 말해줘야 해요 예를 들어 우리가 앉아있는 다리 네 개짜리 책상이 실은 버팔로와 야생마가 뛰노는 숲 속의 동물이었다고요

셀소 로만 이야기는 콜롬비아와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신화적 양식입니다 예로 수상작 『집의 물건들』에서 집안의 물건들이 뭔가 다른 걸로 변한답니다!

집 안 모든 물건이 마법같은 방식으로 설명된 전설과 단편 이야기들이 있어요 『집의 물건들』이죠 딸을 위해서 이 책을 썼어요 어렸을 때부터 예를 들어 벽안에 마법의 벽돌이 있을 수도 있단걸 알려주려고요

예를 들면 벽돌은 도기 수공예 지역 라콰라의 작은 단지처럼 생긴 작은 달걀 아이인 거에요 점토에서 자라나고 날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이들이 벽돌이라고 착각해요 가끔 집에서 벽을 만졌을 때 무언가 근사한 것이 숨겨진 느낌이 든다면 그건 그 벽돌이 살아있어서랍니다

여행 이야기는 인간과 환경의 교류를 묘사하는 또 하나의 멋진 방법입니다 로만 씨의 『로센도 부쿠루의 아름다운 여행』이 대표적 창작물이죠

『로센도 부쿠루의 아름다운 여행』도 개구리를 통해서 자연과 소통한 소년 이야기에요 개구리는 이 아이를 거대한 수염이 난 강의 메기들 왕에게 데려갑니다 메기 왕은 소년에게 말하죠『우리는 꿈을 잃고 있단다 많은 것이 필요하니 네 도움이 필요해』 그래서 이 소년은 왜 메기 왕이 꿈을 잃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여정을 떠납니다 이것은 환경 황폐화와 관련되어 있지요 증거도 있어요

몇 년 후에 누군가 콜롬비아 어떤 지역을 가면 모든 것이 도시화되면서 많은 숲이 사라지고 심지어 주변 환경도 심각하게 악화된 증거를 보여드릴 수 있어요 정말 걱정스러워요 그렇다고 발전하면 안된다는게 아녜요 우리와 환경이 더 사랑스럽고 우호적인 발전을 해야한다는 거에요 유엔은 그걸 환경 지속성이라고 부르지요

경이로운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월 21일 금요일 콜롬비아 작가 예술가 셀소 로만 2부작 프로그램 『셀소 로만의 마법 같은 우주』 2부에서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니 꼭 시청해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천국과 자연이 여러분 삶을 축복하길 빕니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스페인어로 방송되며 자막에는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슬로베니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특히 이른 새벽에는 이곳에서 창의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3시와 7시 사이에 모든 것은 완벽하게 고요해집니다 작은 창문을 열면 때로는 사람들의 꿈이 들어오고 그럼 그것들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듣지요 그런게 여기 책과 이야기 속에 담겼습니다

만물에 마법같은 면과 꿈같은 면이 있다 믿기 때문에 공기 중에 떠다니는 줄거리나 생각을 취하는 작가는 날아가는 새나 누군가 한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겁니다 마법이 문학을 통해 세상을 재창조하려 우리에게 선물을 주는 거지요 재생되는 감성의 과정이에요

창의적 시청자 여러분 콜롬비아의 수상경력 작가이자 예술가 셀소 로만의 신비로운 세상에 대한 2부작 프로그램의 마지막 화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셀소 로만 씨는 다수의 문학상의 수여했습니다 조각가이며 환경에 관한 청소년용 전국TV쇼 『백팩』의 공동 사회자지요

셀소 로만의 책을 여는 순간 마법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식탁 깃털부터 악어의 등에 있는 주름까지 책 속의 모든 것은 기적이지요 큰 부리새는 사랑 많은 씨앗이 배고픈 새에게 자신을 줬기에 색상이 풍부합니다 곰은 요정 신들이 한때 그의 눈을 두 조각의 하얀 구름으로 치료했기에 눈 주변에 하얀 안경 모양이 생겼습니다 세상은 한때 색을 잃었지만 카나리아의 기억과 한 노인의 다정한 노력 덕분에 세상의 색이 다시 복원됐지요

과학적인 설명과 마법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진짜라는 생각에 감쪽같이 넘어갔죠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면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과학은 더 상상력과 창의성이 풍부해져야 합니다 현대 과학과 현대 심리학은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이성을 일으키는 건 감정이지 그 반대가 아니라고 증명했잖아요 우린 먼저 세상을 탐구하는 것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문학이 생깁니다!

달을 하늘로 다시 돌려놓은 소설적인 시인 셀소 로만은 만물과 행성과의 신비로운 관계를 재건하는데 평생을 바쳤지요 그러한 마법 같은 관계가 신성하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자연과 신성한 관계를 지니면 당연히 사랑과 존중이 담긴 관계를 갖게 되지요 사랑에 빠진 연인 간에 생기는 신비로운 관계는 과연 뭘까요? 서로를 친밀히 알아가기 시작할 때 멀리서 온 듯한 마법같은 관계말이죠 연인들이 말하곤 하잖아요 『난 이때 당신 생각했어요』 상대방도 말하죠 『오,나도요』 사랑은 마법 같은 관계를 돌려줍니다 만약 우리가 그 같은 관계를 자연과 회복한다면 우리는 더 자연을 존중하게 될거에요

그의 자연에 관한 시각은 라틴아메리카 토착문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사실 콜롬비아는 다양한 토착문화가 풍요로운 훌륭한 나라입니다 이들의 전설과 유산은 고대로부터 전해졌고 오늘날까지 생생히 살아있지요

여기 콜롬비아에는 140개의 토착 나라가 있어요 아메리카 인디언 세계에는 그리스 지구 여신 가이아의 개념과 부합하는 생명을 주는 어머니 지구 파차마마란 개념이 존재하잖아요 영국 과학자 제임스 러브락은 과학적으로 증명했죠 우리 행성은 유기체와 같다고요 우리 토착민들은 이 사실을 천년 동안 알고 있었어요 그들은 이걸 명확히 알고있죠

토착민들에겐 강과 산 모든 동물 모든 식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음을 압니다 시각과 색채 크기 모습으로 분류하는 우리의 문화와는 달리 토착민들은 노래로 새들을 분류하며 차고 따뜻한 것으로 식물을 분류합니다 자신들이 자연과 형제자매처럼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있죠

생명체들 사이의 오랜 형제애는 셀소 로만의 글에서 아름답게 반영됩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고래들의 도시』가 그 예입니다

고래 동생이던 한 도시의 이야기예요 이 도시인들은 매년 고래가 해변에 새끼를 낳으려고 올 때… 우드리아의 엔세나다와 콜롬비아 태평양 말라가 만에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사람들은 새끼들을 환영하고 그들을 반기기 위해 꽃잎과 화환을 들고 카누 보트 작은 배를 타고 나갑니다

어느 날 도시인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고래들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계절 첫 번째 고래가 다가오는 걸 봤고 고래잡이 배도 다가오는게 보였죠 그들은 건장한 남자들이 보트에서 나오는 것을 봤어요 뱃머리 수염난 남자는 끝에 줄이 달린 창과 작살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멀리서 크게 우려하며 바라봤지요

공중에 반원이 그려지는게 보였고 쿵! 작살이 고래의 옆구리에 박히는 순간 도시 사람들 모두가 자신의 옆구리로 손을 가져갔어요 피가 흐르는 있었지요 고래의 상처가 곧 자신들의 상처였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말했어요 『고래를 못 구하면 우리도 죽을거야』

그래서 모두가 작은 보트 카누 소형배 요트를 타고 고래사냥꾼을 쫓아내러 나갔고 고래의 작살을 제거했습니다 그들은 고래를 치료해줬어요 고래가 치료되면서 그들도 나았습니다 자연에 일어나는 일은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임을 깨달았지요 그래서 우린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셀소 로만은 모국의 폭넓은 자연 환경과 지식을 환상적인 동화구연 예술과 접목시킵니다 수상작 『다섯 달의 황제』는 베니수엘라 문학 비평가 파누엘 하난 디아즈가 라틴 아메리카 판타지 소설의 탄생의 선구자라고 칭송했지요

그 이야기는 우리 나라 신화 그리고 동식물과 사회체계를 한데 모은 이야기에요 교육부로부터의 새 지침이 왔어요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배워야하는 네 가지 기본 덕목이지요 그건 사실 우리가 문학을 통해 제안해오던 것들이에요 바로 문학 예술 환경에 대한 사랑을 인식하고 노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로만 씨가 베니토 메르카치플이라는 주인공이 나오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베니토 메르카치플은 아주 나쁜 주인공이지요 여행하면서 행복하게 해준다며 작은 약병을 팝니다 사람들은 순진하게 그걸 사지요 사람들이 가짜 약을 팔았다고 쫓아올테니 같은 장소엔 두번 갈 수 없었지요 그래서 그는 지나간 곳을 지도에 표시하면서 계속 멀리 멀리 갔습니다

어느 날 그는 석양 때 태양이 빛나는 아주 아름다운 산에 도착해서 말합니다 『세상에!이건 황금산이 틀림없어』 야심에 가득 찼지요 베니토 메르카치플은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멋진 작은 마을을 찾았습니다 물론 그들은 그가 팔려는 약을 믿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언짢았지요 사람들은 그를 쫒기 시작했어요 숨을 곳을 찾다가 그는 줄이 달린 뜨거운 열기구 안으로 들어가려다 그만 깃털이 가득차있는 문을 열어버립니다

마을 사람들이 그를 붙잡았고 그에게 벌로 깃털을 전부 줍게했죠 이들은 매년 새의 떨어진 깃털을 모읍니다 이렇개 해서 자연을 파괴하지않고 자연친화적으로 살았지요 그는 오랜시간 깃털을 주우며 주변과 사랑하는 관계를 배우게 됩니다 그 마을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보름달이 뜬 밤 그는 거기서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남들을 속이지 않고 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마을 사람들이 호기심에 다가왔어요 그들은 음악이란 걸 몰랐기 때문이지요 기적같이 이들이 말했어요『와! 그거 정말 훌륭해요』 그래서 그에게 음악 노래 선생님을 하라고 제안했지요 그 때부터 그는 거기서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셀소 로만 씨는 아이들과 더불어 어른 속에 있는 아이의 마음 속에 있는 어머니 지구와 생명에 대한 마법같은 사랑을 일깨웁니다 우리 세상을 밝게 해주는 창조적이고 상상력 가득한 노력이 좋은 결실 맺길 기원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계속됩니다 여러분 삶이 고양되는 멜로디와 빛으로 축복받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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