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수상경력 프로듀서 "스튜어트 센더" 인터뷰      
안녕하세요 신뢰하는 시청자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의미 있는 행동을 하도록 고무하는 대중 매스컴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수상경력이 있는 매스컴 제작자 뉴스 작가 스튜어트 샌더를 소개합니다

주요 미국TV에서 많이 일한 샌더 씨는 수상경력이 있는 PBS 뉴스잡지프로그램 『사우스 아프리카 나우』의 선임 제작자였습니다 최고의 다큐멘터리 감독 조합 상을 수상하고 오스카 후보였던 다큐멘터리 영화 『천국의 포로』를 감독했습니다

그의 아내이자 성공한 영화제작자 줄리 버그만 샌더와 함께 이 재능 있는 제작자는 윌 페렐 스티비 원더 헬런 헌트 제이슨 알렉산더 같은 스타가 공연했고 자유의 수호자를 위한 다큐멘터리 작품과 마더 존스 잡지를 제작하는 발코니 필름을 설립했습니다

발코니 필름은 유용한 생각과 이야기를 결합해서 중요한 문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발코니 필름은 뉴욕 타임즈 보스턴 글로브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NBC저녁뉴스 더 뷰 오프라 등을 포함한 주요 매스컴에서 주요뉴스로써 다뤄졌습니다 스튜어트 샌더 씨는 시사문제 해설자 생방송 해설자 CNN월드 리포트 기고가였습니다

그의 기사와 사설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를 포함해 여러 간행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는 전세계에서 일했으며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달라이 라마 전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 전 이스라엘 수상 이츠하크 샤미르와 유명인 케빈 코스트너 지기 말리를 포함한 세계적인 인물들과 인터뷰했습니다 스튜어트 샌더는 인터뷰를 시작하며 PBS채널의 에미상 수상 시리즈『사우스 아프리카 나우』의 제작경험을 나눕니다 그는 이 프로젝트로 매스컴이 유익한 사회 변화를 진척시킬 힘을 가졌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텝들이 찍은 사진을 받기 시작한 잡지기자들이 있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작은 이탈리아 다락에 있던 우리는 공공TV 30분짜리 주간 뉴스 프로그램이자 국제적으로도 유통되었던『사우스 아프리카 나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곳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려 줄곧 노력했습니다 태산 위로 돌을 밀어 올리는 것 같이 느껴지던 당시보다는 지금이 훨씬 덜 힘듭니다

비록 힘들어도 스튜어트 샌더와 동료들은 자신들이 방영하는 이야기들이 실제 사건의 표명을 돕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디어는 정부 관점을 바꾸는 것을 돕고 있었고 인종차별이 끝나도록 도왔으며 사회가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도록 도왔습니다
스튜어트 샌더는 존경 받는 지도자 넬슨 만델라 씨가 석방된 뒤 첫 번째 독점 인터뷰를 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샌더 씨가 제작한 『사우스 아프리카 나우』는 최고 뉴스 잡지 부문 에미상과 우수한 저널리즘 부문에서 저명한 포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스튜어트 샌더는 전국적으로 방송된 PBS특집『만델라 마침내 해방되다』의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남아프리카의 첫 번째 민주적 비인종차별적 선거에 대한 유명 다큐멘터리영화 『민주주의로의 초읽기』를 제작하였습니다 극장개봉 되었고 유명 영화 채널 HBO와 시네막스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스튜어트 샌더는 전문적으로 만든 미디어와 함께 일반대중의 프로그램 동향도 활발해지고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일반시민들이 영화의 강력한 창조자가 되었고 변화를 외쳤습니다

카메라를 든 이들이 나가서 이야기를 전하고 사진을 찍으며 역사를 만들고 사람들을 그 쪽으로 움직입니다 환경 분야에서 정치 분야까지 문제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람들이 카메라를 가져가 외딴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온갖 방법으로 보여주는 게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잠시 후에 사회적인 의식 있는 영화 제작자 감독 스튜어트 샌더가 그가 작업 중인 용서와 평화를 장려하는 스토리텔링 영화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제작자 영화감독 스튜어트 샌더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샌더 씨가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화간 평화구축이란 비범한 움직임을 상세히 보도하는 독특한 영화 프로젝트를 설명합니다

지금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F워드』란 영화 프로젝트입니다 『F』는『용서』를 의미합니다 런던에 본부를 둔 『용서 프로젝트』란 단체와 함께 일하며 전세계의 이야기를 수집합니다 서로 대화할 방법을 찾은 희생자와 가해자 정치적 분쟁과 전쟁에서의 대립자들간의 이야기를 모으는 겁니다 진정한 핵심은 대화입니다 소통에 관한 겁니다 서로 대화할 도구를 주는 겁니다

고질적인 폭력에 해결책이 있고 이 악순환에 끊임없이 복수하지 않아도 정의를 이룰 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이건 살펴봐야 할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 막 중동에서 돌아왔습니다 무기를 내려놓고 서로 얘기하고 서로 협력하는 게 유일한 방안이라고 결심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투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형제애를 재발견한 이스라엘 군인과 팔레스타인 군인을 보는 건 정말 굉장합니다 기초부터 구축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정말 대단합니다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사람들이 진정으로 서로를 인간으로 대하면서 이 벽이 허물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보면 정말 감동받습니다 중동만 그런 게 아닙니다 남아공도 그렇습니다 거기서 우린 폭격으로 딸을 잃은 여성과 일을 했는데 그녀는 지금 폭격을 명령했던 남자와 화해했습니다 그들은 평화와 화해를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해 여전히 노력 중인 북아일랜드에서 우린 공화파 병사와 함께 일하고 있어요

그는14살에 전쟁터에 있었으며 감옥에서 변화를 겪습니다 지금은 전세계의 전투원들에게 평화와 화해를 가르칩니다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일상 관계에서 그처럼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지도자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적과 대화 나누세요 협상을 적과 하지 않으면 누구랑 합니까? 적이 아니면 누구와 평화를 구축해야 하나요?』

이 프로젝트는 우리가 하는 많은 활동을 고취합니다 우린 사람들에게 정직한 실화를 말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서로에게 설교하며 할 일을 지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과 매체가 정말 효과적일 땐 그럴 수 있지요 진실된 뭔가를 밝혀 줍니다 때로는 유머를 통해 때로는 중요한 대화를 통해서요 사람들을 얘기하게 해줍니다

스튜어트 샌더는 한 공동체의 놀라운 경험을 조명한 또 다른 영화를 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이란 제목으로 2008년에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최대 도시 정원 로스앤젤레스 남중부에서 우리가 잘 아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로스앤젤레스의 가장 거친 지역을 죽게 했으니까요 이 콘크리트 정글 속에 콘크리트가 아니라 5백 종의 다양한 나무 유기농 야채 옥수수 유기농 꽃들로 덮인 국내 최대의 14에이커 크기의 정원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멕시코 미국 이민자들로 수백 가정이 농사지어서 공동체 안에서 자급자족하고 있었습니다 이 곳의 존재는 위협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 영화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쓰레기와 파편들 깨진 병이 널린 텅 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보는 건 놀라웠습니다 아름다운 농장이 되었으니까요 이건 진정 가능성을 보여준 겁니다 공동체가 힘을 합하면 이룰 수 있는 일을 보여준 겁니다 그것은 농장이 정원 창고였습니다 진정으로 가치 있지요

현재 우린 식량부족 에너지 부족을 경험하고 있으니 이런 곳을 지원하고 더 만들도록 권장해야 합니다 이 정원을 보면 『이 현상은 전세계와 나라 전체의 공동체에서 생겨야 할 모델입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우리는 유기농 음식과 에너지 그리고 좋은 환경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거주하고 있는 환경뿐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환경이 어떻게 연관이 되어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합니다 우림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알지만 왜 우림이 잘려나가는지 우림이 우리에게 무엇 가치가 있는지 이해한다면 영적 가치나 문화적 가치 외에도 우리가 살기 위해선 대체할 수 없으며 우리 모두가 살려면 필요한 것임을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써서 이해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스튜어트 샌더의 다음 영화는 그걸 이해시키며 해결책을 제시하려 합니다

서로 경계를 넘어 연결되고 싶어하며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놀라운 순간입니다 난 사람들이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희망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그것을 이용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흥분됩니다

우리가 직면한 모든 문제들 기후 변화와 문화간 이해 그 밖에 해결하고 싶은 모든 문제를 향해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현재 우리의 목소리가 넘쳐나기에 우리에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이 있다고 느낍니다

영화제작자 스튜어트 샌더의 눈에 비친 세상은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전인류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가 목격했듯이 이러한 변화는 우리 사회뿐 아니라 미디어가 더 잘 일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미래를 바꿔나가길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대중매체와 회사매체 전통적인 매체 그리고 깨달은 매체 간의 간격을 좁히는 겁니다 모든 매체가 좀 더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가슴 속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심오한 미국 영화 제작자 작가 프로듀서 스튜어트 샌더에게 감사 드립니다 모든 생명체를 존경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며 더 깨달은 행성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에게 모든 성공과 축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튜어트 샌더의 자세한 영화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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