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데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혜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관대하며 용감하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계십니다
2008년 5월 2일
사이클론 나르기스는
대 재해를 일으키며
미얀마에서 13만
8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백 만명의
이재민을 초래했습니다
황폐해진 논밭은
대기아를 만들었지요
어업도
황폐화됐습니다
이러한 이 나라의
위급한 상황 때문에
세이브더칠드런은
몇 톤의 필수품을
전달하고
물을 공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위안과
구조를 제공했습니다
미얀마에 있는
몇개 안되는 국제적인
비정부 기구 중
하나인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재난에 재빨리
대처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이클론이 강타하기
전에 미얀마에 있었죠
우린 미얀마에
13년간 있었죠(와!)
당시 대략 500명의
스태프가 있었어요
그래서 빠르게
대처할 수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이클론이 강타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우리는 스태프들을
모아서 그 지역
시장에서부터
물품을 조달해
양곤의 거주구로
전달할 수 있었어요
사이클론이 강타한후
원조나 여타 형태로
대략48만 명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건강과 관련된
도움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보호와 교육
쉼터를 제공하며
생계를 돕고 있습니다
1919년 영국에서
에글란타인 젭 씨가
설립한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복지를 증진하는게
목표입니다
28명의 국제멤버를
갖춘 이곳은110개
여개국에서 활동합니다
미얀마에서의
즉각적인 도움 이후
세이브더칠드런은
장기적인 회복전략을
이행하며 2년간
추가적으로 걱정 어린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가장 영향 받은
15개 지구 중
14개에 머뭅니다
2년간 80만 명의
가족을
도울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전세계인들의
자비로운 기부로
이 일을 할 수 있는
미화2천5백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지금은 현지에
370명의 스태프가
있습니다
6에서 7개월 사이에
8에서 9백 명의
스태프가 모여
교육 아동보호
생계와 영양
건강에 집중할
작업을
실시할 수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사이클론이 강타한지
1년이 지난 후
세이브더칠드런은
수만 명 아이들을
포함해 가장 피해가
심한 60만 명을
도왔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이후로 더 많은 이가
영구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재난이
다시 발생하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등을 배웠고 안전한
피난처로 사용될 수
있는 학교를 재건축할
자재가 제공됐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미얀마에서
사이클론 나르기스에
피해 입은 이들에게
인도주의적
도움을 준
세이브더칠드런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의
편지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의 단체가
제공한 지원으로
미얀마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며
희망과 일상을
되돌려주게 될 겁니다
불우한 이웃을
자비롭게도 돕고
이들이 더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돕는
세이브더칠드런에게
감사 드립니다
위험에 처한 이들을
원조하기 위해
달려가고 가장 어려운
이들의 복지를 챙기는
여러분의 자비심
훌륭한 체계와 지혜를
갖춘 헌신적이고
고귀한 모범이 되어준
세이브더칠드런의
위대한 공훈에
박수를 보내며
축하하는 바입니다
위대한 영광 사랑
축복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
세이브더칠드런은
크리스탈 상패와
칭하이 무상사님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엔『엘 테코』
(지붕)으로 알려진
루프포마이컨트리란
사랑이 가득한
단체를 만나기 위해
칠레로 가봅니다
칠레에 본부가 있는
이 단체는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있는
불우한 개인과 가족을
위해 집을 지어줍니다
저희를 도와줘서
고마워요
달리 할 말이 없어요
이젠 우리가
잘 곳이 있잖아요
정말 말할 수 없이
감사드려요
1997년
설립된 이후로
칠레 대학생 협회
루프포마이컨트리는
19개의
라틴아메리카 나라로
확장됐습니다
40만 명 이상의
자원자들이 돕는
이 근면한
비영리 단체는
대륙 전역에
7만 6천 개의
비상 주택을
건축했습니다
엘 테코의 사회 감독
클라우디오 카스트로가
이 단체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설명합니다
우리 프로젝트는
늘 성장합니다
비상 주택
건설 프로그램은
대학교 청년 단체와의
연대를
강화시켜줬어요
우리는
우리 대륙에서
아주 가난하게 사는
가족들을 가장 많이
돕습니다
이 연대는
즉각적이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살아갈 공간을
해결할 수 있는
비상 주택
건축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가족들은 계속해서
여기서 발전해서
스스로 자신의 삶의
능동적인 주역이 되어
우리가 제공한 기회와
자신들의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0년
22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2백만 명의
이재민을 남긴
1월의 참담한
7도 규모 지진 후에
어루프포 마이컨트리는
아이티 인들을 위한
기초적인
주택 공급을 돕는
비상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아이티도 올해 초
끔찍한 지진에
피해를 입은
나라입니다
우리는 수천 개의
비상 주택을
건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전역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이 건축 프로젝트에서
천 개의 비상용
주택을 짓는
대공사를 하고 있지요
라틴 아메리카의
젊은이들은 가장
고통 받은 나라를
잊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티에서 건축을
돕고 싶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상처 입은
무수한 사람들이
머물 곳을 제공하는
이들의 고귀한
노력을 인정하여
어루프포
마이컨트리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편지
발췌문입니다
『영감을 주는
사랑의 행동을 보여준
엘테코에게 감사합니다
수많은 생명들이
더 나아지도록
엄청난 도움을
줬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불운한 이들을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하고
지혜 창의력
따스한 관대함
헌신적이고 고귀한
모범이 되어준데
박수를 보내며
『운 테코 파라 미
파이스』의 모든
스태프와 자원자들의
자비로운 공헌을
축하하는 바입니다
위대한 영광 사랑
축복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
어루프포 마이컨트리는
크리스탈 상패와
더불어 불운한 이에게
주택을 계속해서
건설해줄 수 있도록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주시는 미화 5만
달러를 수여받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내 인생의 새들』이
포함된 선물도
증정받았습니다
이렇게 기부금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미화 5만 달러는
우리가 일하는
라틴 아메리카
19개국에서 건축될
35개 이상의 비상
주택에 쓰일 겁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말했듯 세계적으로
우리 사회의
깊은 변화를 만들려
노력하는 이들이
많이 있으며 우리도
우리의 일을 하면서
계속해서
공헌하겠습니다
여러분께 저희가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건축한
이 건축 모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런 집을
7만 5천 가구 이상
지었으며 이는 극심한
가난을 없애기 위해
젊은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지요
감사합니다
카스트로 씨는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고무적인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이 메시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린 엘리트에요
학문적인 방면에서
뿐 아니라
경제적인 면에서도
말이지요
우리가 하려는 것은
우리가 배운 것과
우리가 가진 모든
기회를 사용해서
이것들을 가지지 못한
가정들에게
이걸 나눠주는 겁니다
이들 가족들로부터
우린 배우기도 합니다
왜냐면 대부분
우리는 마치 이들에게
해결책을 가지고
왔다고 생각하고
여기에 도착하지만
와서는 오히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을
배우게 됨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릴 찾아보고
참여하세요
우리 웹사이트에 와서
후원해주세요
가까이에서
그리고 멀리에서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어루프포 마이컨트리와
세이브더 칠드런
그리고 여기에
관련된 모든 분들의
무아적인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신의 아이들을 위한
계속된 봉사가
축복받길 바랍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방문하세요
루프포마이컨트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에서 찾아보세요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되니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친절과 이웃들의
지원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돕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