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데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혜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관대하며 용감하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계십니다
생명을 살리는
행동으로 영감을 준
세 명의 영웅을
소개하는 오늘 빛나는
세계상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영웅은
물에 빠진 3명의
청소년을 구한 인도
고아주의 천주교 사제
토마스 레메디오스
페르난데스 신부입니다
페르난데스 신부님
교회의 청소년이었죠
그 날 이 아이들이
소풍을 갔습니다
일요일이었고
아침에 떠났지요
아이들이 점심을 먹고
물 속에 들어가고
싶어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비명이 들리는 거에요
신부님은 그저
그들을 물에서
건지기 위해서
뛰어들었습니다
그들을 물에서
건진 뒤 그는
나와서 쓰러졌습니다
그는 수영을 잘했어요
그는 세 명의
어린이들을
모두 구했습니다
물 속에서 굉장히
힘들었기 때문에
아마 굉장히
치쳤겠지요
페르난데스 신부님은
세 번째 청소년을
구하고 쓰러졌습니다
그는 즉시 지역의
보건소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신께 삶을 헌신한
사심없는 그의 희생을
애도했습니다
유쾌하고 사랑이 많고
늘 도움을 주고
항상 미소지었어요
교회에 가면
늘 아이들과
함께 있더라고요
아이들을 제일
사랑했던 거 같아요
신의 일꾼 페르난데스
신부님은 이런
좌우명을 갖고 계셨죠
『자기자신보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 좌우명은
이 지역 고아에서
쓰이는 언어
콘카니어로 쓰여있지요
『자기자신보다
원수를 더욱
사랑하라』고 적혀있죠
그가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이었어요
여기 적혀있지요
그게 하고자 했던
말들이요
그는 진심으로
사랑에 대해
늘 말했어요
왜냐면 많은 이들이
자신의 감정하고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그한테
이야기하면
해결책을 찾아줬거든요
그는 모두를
도와주려고 애썼어요
칭하이 무상사께서
어린이들을 구한
신부님의 용감하고
헌신적인 행동에
신부님의 어머니께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전달하시고
토마스 페르난데스
신부님에게 사후에
경의를 표하셨습니다
우리 협회대 표가
칭하이 무상사님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페르난데스 부인께
귀하의 사랑하는
아들이자 존경하는
토마스 페르난데스
신부님께서 세상을
떠난 것을 알게 되어
대단히 슬펐습니다
그를 기리며
귀하의 가족에게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상은 다른 이를
구하고자
자신을 희생한 그의
뛰어난 용기와
헌신을 표창하기위해
드립니다…
아이들을 구하려고
자신의 목숨을 던진
그의 영웅적인 행동은
자신이 말한 대로
행동에 옮기고 산
분으로써 우리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우리 협회 회원
모두를 대신해서
귀하의 온 가족에게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가장 깊은 조의를
전합니다
신께서 귀하의
사랑하는 아들인
존경하는 고 토마스
페르난데스 신부님의
애도 기간 동안
사랑 가득한
위안과 힘을 주시고
귀하를 보호해주시고
축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영광 사랑
축복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와
DVD를 포함한
선물들이
가족들에게
전달됐습니다
더불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페르난데스 어머니께
미화 3천 달러를
보내시며 만일
고인의 가족들이
허락해주신다면
신부님의 고귀한
모범을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토마스
페르난데스 신부님이
아이들 세 명을 구한
영웅임을 알리는
묘석을 만드는데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페르난데스 신부님의
가족과 친구들은
이 상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토마스 페르난데스
신부님의 삶은
신부님으로부터
감동 받은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다음에 만나볼 영웅은
미국 메사추세스
네이단 야센입니다
이 용감한19살짜리
소년은 불타는
이웃집에서 성공적으로
니나 설리번 씨를
안전히 데리고나왔지요
이웃집이 불타는 걸
어떻게 알게 됐나요?
창문으로 나오는
불을 봤어요
그래서 집으로
달려 들어가 수화기를
집어들고 길을 건너가
엄마한테119한테
전화해달라고 했어요
문으로 가려했는데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발로 찼어요
지갑을 찾는
아줌마를 발견했어요
제가 지갑을 들고
가자고 끌고 나왔어요
그래서 아줌마를
집 밖으로 달려나갔죠
그 당시에 무슨
생각이 들었어요?
데리고 나가야된다고요
위험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어요?
전혀요
용감한 나단의
시기적절한 행동이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많은 이에게
영감을 줬습니다
나단은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 영웅상과
상패 상장 그리고
칭하이 무상사의
국제 베스트셀러1위
책과 DVD그리고
칭하이 무상사께서
주시는 교과서
구입을 위한
미화5백달러를
받았습니다
이 상은 위험한 순간에
놀라운 용기를
보여주며 생명을
구할 수 있을 정도의
고귀한 우정을
보여줬으며
지역사회 주민들이
더 안전한 세계에서
보호받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귀하는 용감한
젊은이로
모든 청소년에게
귀감이 됩니다
생명을 구한 나단에게
나단에게 찬사보냅니다
귀하의 놀라운
구조에 관한 뉴스는
멀리 넓게 퍼졌으며
훌륭한 행동을 하고
사회에 배려와
사랑을 넓히도록
귀감을 줍니다
주저하지 않고
용감하게 돕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위해 배려하고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며
헌신적으로
뛰어난 귀감이 된
영웅적인 나단 야센의
위대한 행동을
치하하는 바입니다
위대한 영광 사랑
축복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
감사합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하며 지혜롭게
생명을 구한
나단 야센에게
축복을 기원합니다
행복과 풍요로움을
축복받고 계속해서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는
좋은 일을 하길 빕니다
오늘 빛나는
세계 영웅의 마지막
수상자는 6살짜리
남동생 안돈을
불타는 집에서 구한
미국 테네시 12살
데본 빌드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비극적인 사고에서
데본의 어머니와
두 명의 여자형제
그리고 가족 두 명이 더
화재로 사망했습니다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었어요 그냥 잠을
못자는 줄 알았어요
화재가 난 지는
아직 몰랐었어요
그러나 여동생의
비명을 들었어요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하고 가서 문을
열었더니 아무 것도
안보이고 얼굴에
열이 팍 오는 거에요
그래서 뒤로 물러나
남동생을 최대한 빨리
깨웠어요
그래서 창문을
발로 몇 번 차서
깨고 우리 둘이
뛰어내렸어요
현관하고 집 일부분이
불에 타고 있던 것만
기억나요
사촌 매튜네 집에
갔어요
문을 두들겨서 사촌이
119에 전화했어요
데본은 발과 다리
손목에 부상을 입어서
병원에서53바늘을
꼬맸습니다
신속한 행동 덕분에
남동생 안돈은
부상을 입지 않았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데본이 보여준
이 놀라운 용맹한
행동을 치하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수여하시고 사랑과
더불어 데본과 안돈의
회복을 도울
미화2천 달러를
보내셨습니다
데본은
칭하이 무상사의
국제 베스트셀러1위
책과 DVD
영웅 자켓을 포함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가족들이
목숨을 잃은 비통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남동생을 구조할 때
보여준 놀라운 용기
이타적인 사랑
신속하게 평정심을
잃지 않고 보여준
귀하에게 수여합니다
안타깝게도
이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귀하의
용감하고 사랑스런
어머니와 작은
두 여동생과 여타
두 가족에 대해
사랑과 가장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귀하 어머니는
평온하게 아름다운
천상에서 이 용감한
두 아이들을 내려보며
미소지으실 겁니다
어머니께선 두 아들이
자랑스러우실 거며
두 아들에게
사랑과 위로의 말을
속삭이고 계실 겁니다
그렇게 무서운 상황
속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고 그렇게
어린 나이에 성숙함을
보여주며 가까운
지역사회 주민에게
사랑스런 친절로
귀감을 준 귀하의
용기와 인내를 보여준
고귀한 영웅
사랑스런 아들
헌신적인 형
데본 비드의
뛰어난 행동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위대한 영광 사랑
축복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
칭하이 무상사께서
데본 비드에게
사랑과 친절을 담아
미화 2천 달러를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성숙함을
보여준 사려 깊은
데본에게
찬사 보냅니다
데본과 남동생 안돈이
밝은 미래를 무한히
축복받길 빕니다
오늘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신
덕스런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됩니다
여러분 모두
천상의 사랑과 보호를
받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