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스페인어로
방영되고 자막에는
아랍어 중국어 영어
어울락어(베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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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가 제공됩니다
깊은 노래 깊은 노래
제 목소리는
수프림 마스터TV
칼푸마렌을 통해
다시 새롭게 됩니다
현재의 우리의 비옥한
행성은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우릴 돕고
싶어합니다 마푸체
사람들은
비건채식을 시작했지요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세계
형제자매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우선 민간 전승 시인
스타일로 모두를
맞이합니다 그게
우리 전통이거든요
그리곤 마푸둔군으로
인사합니다
『마리 마리』는
두 손을 모아
인사를 하는 겁니다
『페니』는 형제
『람겐』은
자매를 뜻해요
그래서 전세계
형제 자매들에게
여기『칠레마푸』에서
인사드립니다
칼푸말렌의
로드리고에요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푸둔군에서
여기 언어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저는 칼푸말렌 단체에
참여하는 마리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예술을 보여드릴게요
여러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우리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래를 만들게요
이 노래는
『온 세상은
하나』입니다
마푸둔군에서는
『콤 마푸 키넨그레이
뮤텐』이라고 불리지요
좋아하셨음 좋겠네요
시인이 노래하는
스타일에서 발전했어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
전통 중 하나이지요
지구에 살고 있는
이들의 문화에 대한
지식과 언어만큼이나요
온 세상이 하나에요
모든 게 똑같이
만들어졌지요
신 영혼 별 행성 바위
사람들 모두요
모든게 변하고
움직이지만
사라지진 않습니다
모든게 변하고
움직이지만
사라지진 않습니다
우리 영혼은 나무
같아요 태어나고
자라고 씨를 품고
계속해서 살지요
씨는 그대로 있고
껍질만 변하는 겁니다
씨의 껍질만요
씨의 껍질만요
씨의 껍질만요
온 세상이 하나에요
모든 게 똑같이
만들어졌지요
신 영혼 별 행성 바위
사람들 모두요
모든게 변하고
움직이지만
사라지진 않습니다
우리 영혼은 나무
같아요 태어나고
자라고 씨를 품고
계속해서 살지요
씨는 그대로 있고
껍질만 변하는 겁니다
『칠레』라는 단어는
마푸둔군
『칠레마푸』에서
비롯됐어요
풍부한 땅이라는 거죠
건강을 빌어주는 땅
좋은 것이 가득한 땅
그래서 우리 나라는
물로 가득합니다
최적의 기후로
아주 가득합니다
밤을 보내기
가장 안전한 숲 중
하나가 거기에 있어요
우린 칠레에 있어요
마푸체 민족이지요
마푸체 사람들이요
마푸체 나라에요
그렇게 부릅니다
여기에 수천년 동안
있었어요
아마 수만년의
역사인지도 몰라요
언어는 마푸둔군이지요
『마푸』는『땅』
『둔군』은
『언어란 뜻이에요
지구의 언어란
뜻이지요
사람의 언어가
아니에요
행성이 말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 언어가
지닌 소리는
아주 의성적이에요
의미가 소리나는 대로
따라가지요
예를 들어 바람은
『쿠루프』라고 해요
『쿠루프』하면
바람 소리를
내야 하잖아요
물은『코』라고 해요
물이 떨어질 때
『코』하거든요
아니면『라키 라키』
노래하는 새처럼
『라키』라고 하거나
『트레굴』로 불리는
퀠테휴라고 하지요
왜냐면 노래할때
『트레굴 트레굴
트레굴』하거든요
이건 지구의 언어에요
마푸둔군이지요
칼푸말렌은 칠레의
음악 그룹입니다
전세계 고대
소리를 모았지요
칠레 고대 문화
마푸체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칼푸말렌은
2006년4월에
산티아고 칠레의
교육 과학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음악 대학에서
두 명의 대학생
마리엘 라브라와
로드리고 누에즈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음악가들이고
구두로 전해지는 음악
보존에 헌신합니다
로드리고 팔라도르는
민속 시인으로
시작했지요
칠레 시골 전통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수백년 된 전통이지요
즉흥적으로 지은 시에
기초한 거에요
마푸체 사람들이
우리에게 보여준
이 전통과 조상의
유산에 참여해서
이 두가지
주요한 음악과
교육 분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타 악기와
전세계 고대 문화를
점차 많이
넣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남부 칠레
아라우카니아 지역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시골
학교하고도 일했어요
아이들이 전통 문화와
다시 연결될 수게
도와서 마푸체인으로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데
자긍심을 갖을 수 있게
하는 거지요
전세계에 이 위대한
지혜를 지닌 훌륭한
전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음악에
늘 영감받는
교수법을 만들었어요
늘 노래를 작업하고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요
카푸말렌은 전세계
모든 문화 사이 간의
화합 메세지를
전합니다 음악 예술
교육 영성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나누는 거지요
칼푸말렌은 『파란
아가씨』를 뜻합니다
칠레식 숲 속의
요정이지요
마법같은 신비로움
같은 자연과
연결되는 듯한 특별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 나라에 있는
구전 전통 문화와
관련이 있는
음악 프로젝트를
기획했지요
이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하니깐 마법처럼
시작하더군요
우리의 첫번째 앨범을
녹음했고 사람들이
다양한 콘서트에 우릴
초대하기 시작했어요
마푸체 사람들이
저희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했지요
칼푸말렌 소녀가 깊은
산속에 살고 있어요
피덴의 목소리 속에서
빛이 나는 곳에서요
푸른 빛 속 에덴 동산
과일처럼 숲을
아름답게 해주는
눈부시게 푸른색이었죠
걸음걸이는 각도에
따라 빛나게 했어요
투명한 날개 밑에서
하늘의 색깔을 품고
빛나는 빛이 되기 위해
갈망하는 이들을
보호하지요
마푸누케(어머니
지구)가 전진하는
사람들을 일깨울려고요
정글에 숨어 모든
이슬을 마셨어요
왜냐면 그늘 진
숲 속에서 푸른 색을
찾았으니까요
구름과 소용돌이
너머로 푸른 빛이 나는
샘물이 되는 달콤한
소녀가 있었어요
바람조차도 진흙으로
만들어진 당신의
얼굴에 집착했지요
가장 초라한
조약조차도 에메랄드가
되고 그녀 무릎 위에서
화려하게 빛났지요
그녀는 마니오의
피트란 목소리고
작은 화산 계곡도
밝혀주는
훌라레스 나무지요
빵이나 기적의 땅처럼
오래됐고 오래된
마푸체 이야기에서
가장 작은 신이에요
모두가 그녀의
아름다운 노래를 듣죠
이 세상이
막 태어났을 땐
하늘이 투명했답니다…
칼푸말렌은 칠레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같은 해외의
수많은 모임과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우리 음악은 자연을
존중해서 자연과
연결된 생각을
전합니다
마푸체 세상 안에서는
모든 것이 중요합니다
나무 새 동물 우리 지구
그리고 사람들까지요
특히 존중에 기반해서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많은 의전이 있습니다
로드리고가 말했듯
이들은 우릴 환영해요
이 문화를 존중하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우리 음악은 이 행성에
있는 존재들의
강력한 힘을 전합니다
그래서 책임도
있음을요 모두가
만물과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문화 같의 화합
메세지도 있어요
다문화주의는
관계가 있는 문화에
대한 존중을 뜻합니다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상대방으로부터
얻을 수 있고
그걸 존중과 화합 속에
수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양한 민족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얻는
지식으로 그 문화가
진화하는 거지요
그게 우릴 인간으로서
풍요롭게 합니다
음악은 원주민을 위한
거에요 소리로
우주에 영향을 주는
예술이지요
심미적인 개념보다
훨씬 깊은 뜻이 있어요
삶 즉 음악에 대해
전체적 개념이 있죠
칼푸말렌은 전세계
여러가지 부분에서 온
악기를 섞습니다
여기 예시가 있어요
예를 들면
마푸체인에게
성스런 악기로
여겨지는 게
쿨트룽이에요
여기 있지요
여기 있지요
이건 쿨트룽과
늘 함께 연주되는
카스카윌라에요
그리고 여기 낙수
송풍기의 예가 있어요
이 악기는 다양한
문화에서 존재합니다
마푸체 문화에도
소개됐고요
왜냐면 마푸체에
사탕수수 나무 식물
섬유소로 만들어진거와
유사한게 있었거든요
이건 보통의 것보다
큰낙수 송풍기에요
마푸체 사람들이
만든 거지요
여기에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낙수 송풍기에요
이건 피풀카에요
더 남성적인 악기니깐
보여줘봐요
피풀카는 나무나 돌로
만들어진 좀 더
남성적인 악기에요
이 악기는 조화를
찾기 위해 불렀지요
단순한 소리를 내면서
소리 간의 조화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소리가 더
강력해져요
더 멀리가고요
가수는 공기를
방출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여기에 새의 소리를
내는 오카리나가
있어요
그리고 다수의
화성을 내는
티베트 종이 있고요
이 악기는 노래에
화음을 넣기에
아주 좋아요
가장 오래된 악기 중
하나는 다수의
고대 문서와 성경에도
언급된
캐스터네츠입니다
조상님들이
계신 가운데 저한테
쏟아지는 노래는
마치 여러가지
음표 소리를 내는
샘 같지요
모닥불곁에서 마푸체를
노래하는 것처럼
심장의 진동 소릴 듣는
사람들을 위한 겁니다
칼푸말렌은 더 나아진
세상을 위해 꿈을
나누고 싶어합니다
행복한 행성을 위한
꿈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에 있는 만물과
관련되어 있음을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 자신이 만물과
관련되어 있음을
생각하지 못하고
이 세상이 자기 자신을
위해 있다고 생각하고
동물 식물 물 바다
모든 물질 속에
영혼이 없고
진동이 없고
중요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이 물질주의적 느낌이
이 세상을 위기에 넣고
무너지게 만들었어요
행복한 행성이라고
하면 마푸체
사람들처럼 사람들이
다시 자신들이
강의 형제이며
화산의 형제
나무 새 물 바다
비의 형제라고
느끼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의 커다란
인간 가족이라고
그리고 우리 주변
사물의 친척이라고
믿으면 이 세상은
훨씬 행복해질 겁니다
아주 행복해질 거에요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갈테니까요
자원도 서로 더 나누게
되겠지요 필요한 것만
쓰게 될 거에요
지구엔 우리를
먹여살리고도 남을만큼
충분히 있음을
알게될 겁니다
물론 먹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게 주요합니다
이 땅이 주는 것으로
우리 자신을 먹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칠레를 살아있게 하는
마푸체 음악과 문화를
보존하려 노력하는
로드리고 마리엘
그리고 칼푸말렌에게
감사 드립니다
지구와 화합하는
중요하고 고양된
메세지를 나누는
이들께 최선을 빕니다
칼푸말렌과
이들의 음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Kalfumalen.cl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됩니다
신께서 여러분 영혼에
내면의 평화와 기쁨을
축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