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는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
회원들의
훌륭한
영적 노래와
민속춤
우아한 연주 등
멋진 공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가르침과
사랑은
언어와 국적
종교를 넘어서
전세계인에게
전달됩니다
스승님의 은총과
존재하심에
깊이 감사 드리며
우리 협회 회원들이
칭하이 무상사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음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공연은
캐나다 몬트리올
협회회원의
창작품입니다
제목은『날 기다려요
내 미인이여』
날 기다려요 미인이여
몇 개의 강만
건너면
곧 돌아갈 테니
날 기다려요 미인이여
곧 돌아갈 거에요
내가 들리나요?
내 카누가 보이나요?
많은 밤 노를 저었지요
두려움을 이기며
숲 속을 달려
모래언덕을 지나
불행이나 기쁨의
불꽃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런 얼굴을 위해
마음을 아껴뒀어요
하늘이
내 증인이에요
난 충실할 거에요
내 사랑 다음 달까지
날 기다려주오
미인이여 날 기다려요
몇 개의 강만
건너면
곧 돌아갈 테니
날 기다려요 미인이여
곧 돌아갈 거에요
내 기도가 들리나요?
내 카누가 보이나요?
여러 밤 노를 저었지요
두려움을 이기며
숲 속을 달려
모래언덕을 지나
불행이나 기쁨의
불꽃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포옹에서
따뜻함만
발견했지요
달이 나의 길을
비추고
아침 안개가 내리기를
새벽 전에 떠나네
한 팔을 다른 쪽
앞에 두고
우리 사랑은 노래에요
하늘이
내 증인이에요
난 충실하겠어요
내 사랑 다음 달까지
날 기다려주오
미인이여 날 기다려요
몇 개의 강만
건너면
곧 돌아갈 테니
날 기다려요 미인이여
곧 돌아갈 거에요
내가 들리나요?
내 카누가 보이나요?
잠시 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창작공연이
계속됩니다
채널 고정해주세요
1998년
5월10 일 오후
한국 영동에서 열린
국제선에서
전세계
협회원들이
칭하이 무상사의
생신과
어머니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한국 전통의상
한복을 입으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협회원들과 함께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공연을
즐기셨습니다
다음은
한국 협회원들의
『상고무』라는
한국 전통
나무 북 무용
공연입니다
다음은
중부 어울락(베트남)
협회원들의 밝은
세상 건설에 대한
노래입니다
감상해 주세요
지구는 우리 거예요
서로 손잡고
행복하게 웃어요
여명이여 선율적인
가락이네요!
다같이
밝은 세상을 만들어요
이 행성은 우리 거죠
지구는 우리 거예요
파란 지구가
파란 우주를 떠다녀요
비둘기는
예쁘게 지저귀네요
갈매기는
날개짓하며 파도 위를
맴도네요
지구가 바뀌게
같이 날아요
지구가 바뀌게
같이 날아요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하신
친절한 여러분께
사랑과 감사를드립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빛이 여러분과
사랑하는 분들을
매일 밝게 비추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