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
이번 일요일
2008년9월7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2주년 기념일 입니다
지난 해 동안
전 세계의
건설적인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어
영광이었습니다
2008년 동안
지구온난화의
긴급한 상황에
직면하여
저희는 희생적인
전문가들과 현명한
정부들에 의한
전례 없는 변화를
보았습니다
전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보로서
간단하고
강력한 단계인
자비로운 채식과
완전채식 삶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그럼 이제
전세계 특파원들이
전하는 지난해 동안의
건설적인
이벤트와 경향의
하일라이트를
전합니다
또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2주년
기념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고무적인 뉴스로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세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저는 카메룬의
경제수도
두아라의 카마둔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전역의
국가들은 공중보건을
개선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했습니다
최근 잠비아는
증가하고 있는
에이즈 비율 감소국에
속하게 되었고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되었습니다
정부는 더 많은
보건과 교육을
고아들과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후세대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미비아가
국가의 생태계를
이롭게 하는 새로운
법규를 통과시켰습니다
살림벌채로 35%의
경작지 손실을
직면한 나미비아는
전국적인 나무심기를
결심했습니다
남아프리카는 새로운
태양력, 풍력에너지로
친환경화되고 있습니다
소웨토의 한 군구는
2년 전부터 5만1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2010년 월드컵을
개최하게 될 때까지
50만 그루의 나무를
더 심을 계획입니다
기후변화는
아프리카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엔의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간 패널의
최근 보고서는
2020년까지
지구온난화로 인해
아프리카에서 비에
의존하고 있는 농업
농작물의 50%가
감소할 것이라 합니다
이제 기후변화의
해로운 영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장, 쌀과
다른 생산물과 같은
주요식량을 유해한
영향을 미칩니다
올해도
같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물, 에너지, 특히
식량확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지요
세계식량난에 국가들은
식량의 불안전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조처를 취하고 있지요
취약성에 관한
연구를 지휘하여
물, 농업, 위생,
연안침식의
분야에서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구체적인 선택에
도달할 것입니다
인도주의 뉴스로는
앙골라의 시민들과
다른 국가가 그들의
삶을 안전하게 재개
하려 돌아왔습니다
우간다는 도움이
필요했을 때의 케냐의
우호적인 행위에
경의를 표하며 케냐의
난민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동안 수단과
많은 이웃나라가
다르푸르의 상황을
완화하려
계속적인 헌신을
보였습니다
형제간의 사랑,
안전, 조화, 평화
이것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포함한
모두의 꿈입니다
이것의 실현을 향해
일보 전진하는 것을
보며 우리는 고무되고
희망에 차 오릅니다
아프리카에서 온
건설적인
뉴스 보도였습니다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갑니다!
아프리카 특파원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으로
중동지역에서 온
최근의 좋은 소식을
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2008년
건설적인 뉴스에서
터키는 미화 120억
달러를 쿠르드
농업발전에 제공했고
새로운 TV 채널을
쿠르드어, 페르시아어,
아랍어 프로그램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예맨, 카타르,
이스라엘, 다른 중동
국가가 지구생물의
다양성을 지키려는
노력을 촉진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과 오만 이슬람
왕국으로 구성된
페르시아만협력회의는
흡연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지침을
더 엄밀히 하는데
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평화 회담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
간의 가자에서
휴전협정이
맺어졌으며
시리아와의 평화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이란에서 온 좋은
소식을 듣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전세계에
건설적인 뉴스를
보도하면서부터
이란이 가깝고
먼 친구 국가들과
연분을 강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라크와 무수한
방법으로 협력한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2007년 12월
16일 미국 정보국은
이란이 수년 전에
그들의 핵무기 계획을
중단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2008년 7월,
이란의 영어뉴스
채널보도 TV는
이란과 중동에서
일어나는
지역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한 첫 번째 해를
축하했습니다
모든 세계가 함께하는
이해, 우정, 평화를
즐기기 바랍니다
아랍세계에서 온
여러 간단한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시청자 여러분!
중동은 최근 몇 달간
많은 고무적
건설적인 뉴스를
시청했습니다
육십 년 후 레바논과
시리아는 공식적인
유대를 굳힌다는
협정을 맺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뉴스에서
하마스와 다른 단체
사이의 화해의 노력이
계속되었습니다
6월 19일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휴전협정에
서명했습니다
화해의 다른
예로 리비아와
미국은 최근
외교적 관계를
새로이 하였습니다
2008년 7월
이라크의 주요사건으로
수니파 아랍 목사가
이라크 의회와
재결합했습니다
몇 주 전에 이라크는
2008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 자랑스러운
운동선수대표단을
보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우디인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한 새로운 노동법을
법령화했습니다
요르단은 난민캠프에
사는 팔레스타인학생
7만 5천 명에게
국가 보조금을
주었습니다
녹색 뉴스에서
아부다비가
세계최초
탄소중립도시의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기후와 관련한 염려에
대해 모로코는
산림복구로 지면붕괴를
멈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가 기후변화와
관련한 음식의 물가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배급카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식량
보장을 제공했습니다
2008년 6월
중동은 첫 채식인의
주를 축하했습니다
대중은 7일간 육식을
멈추도록 권유 받았죠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은
최근 모든 학교에서
불량식품을 금지시켰고
아이들이 더 많은
과일과 야채를 먹도록
장려하며 채식의 주를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아랍 공동체에서 온
놀랍고,
고무적인
뉴스였습니다
잠시 후,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가
오세아니아에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채널 고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많은 나라들이
기후변화를
완화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위기감을 가지고
논의했습니다
먼저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의
통신원에게서
듣겠습니다
『토이투 헤 웨누아
와툰가론가로
헤 탄가타』
이것은 뉴질랜드
마오리 토착민들의
속담입니다
땅은 영구하고
인간의 존재는
덧없다는
뜻입니다
오늘 날
인류의 생존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특히 위태롭습니다
우리는 국무총리 헬렌
클락을 선두로 우리
나라, 뉴질랜드가
행성의 위기를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어
운이 좋습니다
분명히 기후변화는
21세기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 인들은
돕고 싶어 합니다
우리모두 작고 큰
방법으로 도울 수 있죠
우리 모두는 변화를
만들고 우리의 국가를
더 친환경적으로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2007년 2월 클락
국무총리는 뉴질랜드를
위해 첫번째 탄소중립
국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녀는 유엔환경계획에
의해 2008년
지구챔피언으로
지명되었습니다
2008년 3월에
지구온난화의
해결책으로써
자비로운 채식주의
식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채식주의자, 동물과
종교적 단체에서 온
백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구걷기』에
동참했습니다
1,2,3,4 기후변화가
문 앞에 있습니다!
5,6,7,8 더 늦기
전에 채식하세요!
2008년 6월 5월
뉴질랜드 웰링턴은
세계환경의 날의
개최도시였습니다
특별한
기자회견에 초대된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정부간 패널의
위원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를
대중이 기후변화를
억제할 가장 효과적인
초치를 취할 것을
재촉했습니다
그의 조언은
육류섭취감소입니다
모든 연쇄고리
육류생산과
소비의 모든 순환을
생각한다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견지에서
이것은 대단히
강합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육류섭취를 줄이면
당신도, 행성도
더 건강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2008년 7월
오클랜드 도시는
로데오 금지에
훌륭한 일보를 때며
뉴질랜드가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동물도 사랑한다는 걸
세계에 보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염려하는 호주 인들
사이에서
의식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여기 종합적인
세부기사가 있습니다
2008년 1월
호주는 전대미문의
높은 온도를
경험했습니다
호주의 기상청은
인간이 야기한
지구온난화만이
대륙을 그 정도까지
가열할 수 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산호의 소멸부터
여기 타즈마니아
철새의 소멸까지
사방에서
호주의 기후는
변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
호주환경을 위한
의사들은
더위와 관련한,
극도의 날씨질환,
증가하는 알레르기,
모기가 옮기는
질병이 기재된,
기후변화가
인간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풀었습니다
기후변화는 인간과
다른 서식동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호주 인들은 무언가
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2007년3월 29일
호주 시드니에서
2백2십만 명의
사람들과 2천 백 개의
점포가 한 시간 동안
불을 껐습니다
목적은 지구온난화의
인지를 높이고
에너지절약으로
환경을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현명한 생각은
세계로 뻗어나가
2008년 지구시간은
세계적이 되었습니다
지구시간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 모두의 행동을
모으는 것이었고
모두가 무엇을
하는 가는
사실 문제처리를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기후변화의
관점에서 아주
결정적인 시기에
와있습니다
기후변화를
더 큰 긴박함과
함께 전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온
5천 명의 사람들이
기후 비상집회를
하기 위해서
멜버른 도시에
모였습니다
우리 협회,
그린피스, 지구의 벗,
많은 지역단체를
포함한 68개의
단체가
에너지와 수송에서
친환경적인 대안을
이행하도록 정부를
재촉했습니다
『갈넛 기후변화
평론』에 낸
일련의 제출물로
시작한 것은
호주의 기후변화
운동가들에게
이미 서명서로
대우받는
중요서적
『기후 코드레드』로
발전했습니다
수학자,
제프 러셀,
아델라이데 대학의
기후변화 교수
베리 브룩,
피터 싱어
교수,
미국 프린슨던
대학과 멜버른
대학에서 온
채식주의자이자
동물운동가는
가축에서 나오는
메탄이 기후변화의
주요한 유인임을
발견했습니다
호주의 축산업은
현재
매년 약3백만 톤의
메탄을 방출합니다
반면에 석탄 화력
발전소는 CO2를
약 1억 8천만 톤
방출하죠
그래서 석탄 화력
발전소가 가축보다
지구 온난화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메탄이 20년 간
CO2의 72배
충격을 가한다는 점과
그 다음 20년 간
72배의 3배의
영향을 준다는 점을
생각하면
소와 양들이 실제론
석탄화력발전소보다
지구 온난화에
더 많이 기여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육류생산과 소비를
모두 줄인다면
지구온난화를
멈추는데 엄청난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습니다
직책을 맡은 퀸즐랜드
안드류 바넷 상원
의원은 기후변화를
해결하려 채식식단으로
변화를 강구했습니다
명예로운 상원의원
바넷은 채식주의
식단의 이로움에
대해서 여전히
거리낌이 없으며
2008년 8월
칭하이 무상사에게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소비하는
동물성 제품의
양을 줄여야 하며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먹는 음식이
접시까지 가는데
포함되는 과정과
그들이 먹는
음식의 영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은
채식주의 식단으로
이끌 것입니다
제 생각에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죠
분명 가장 단순하고
간단한 일은
사람들이
고영양, 채식주의
식단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채식하고,
환경보호로,
지구를 살려주세요!
호주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보도합니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무엇을 하시나요?
집에 걸어갑니다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채식주의가 되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저는 채식인입니다
친환경에너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으로서
집에 에너지절약
램프가 있습니다
샤워를 줄이려고
온수기를 가지고 있죠
탄소배출량
감소의 관한
채식주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그 때문에 우리는
채식주의자입니다
육류는
먹지 않습니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아시아에서
자비로운 행성을 위한
건설적인 뉴스
제 2부가
이어지니
함께해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