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아랍어와
영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평화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팔레스타인의
웨스트 뱅크의
심장부에 있는
도시인 헤브론을
방문합니다
헤브론은 예루살렘의
남쪽으로 30km에
위치한 주요도시입니다
헤브론은 예루살렘의
성경적 지역인 유대인
언덕 지역에 있습니다
이 도시는
5천년 동안 계속
사람이 주거하고 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헤브론은
17만 명 이상의
거주민의 집입니다
제 이름은 히샴
샤라바티입니다
전 헤브론의
팔레스타인 주민입니다
헤브론은 웨스트
뱅트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비전속 라디오
프로듀서 히샴
샤라바티씨가 헤브론을
관광시켜주셨습니다
헤브론에는60만 명의
거주자가 있습니다
도시는 웨스트 뱅크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
잘 보존된 도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슬람교도입니다
고대 문화의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각 2만 명의
거주자가 있는 작은
도시에 둘러 쌓인
헤브론은 예부터
팔레스타인의 주요
무역중심지입니다
모든 종류의 상업과
토착공업이 몇 천년
후에도 여전히
활발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은
웨스트 뱅크에서 좋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죠
고대도시로써
헤브론은 강한
가족연대를 가졌고
이곳의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가족사업을 합니다
물론 발전과
현대 경제,
사업은 대부분
가족이 이끌고
있지만
다른 팔레스타인
도시에 비교해서
커다란 노동자 계급이
있습니다
헤브론은
전통산업은
일부는 직물이고
일부는 유리제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2천년 전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헤브론의 유리공업은
자랑스럽고 영원한
예술로 남았습니다
오늘 도시에는 여전히
유리제조구로
불리는 지역이 있죠
더불어 훌륭한
전통 도기예술이
번영하는 지방
산업이어왔습니다
헤브론의 다른
잘 알려진 산업은
팔레스타인의
눈에 띄는 전통
수공예인 직물입니다
헤브론은 팔레스타인
직물을 잦고
염색하는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솜은 연안의 평야에서
경작됐으며 지역의
자연 재배물은
인디고, 유막,
석류 껍질, 사프란
양홍 같은 염료의
재료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일부는
전통의상입니다
팔레스타인의 일부인
전통의상으로는
팔레스타인 카피에가
있고 카피에는 보통
머리에 씁니다
세계는 야사르
아라파트가 자주
쓰던 카피에를 통해
팔레스타인 카피에를
알고 있습니다
현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검은색과
흰색 전통
카피에를 합니다
빨간색과 하얀색
카피에도 있습니다
헤브론은 주요
농업지입니다
해발 3천 피트의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풍부한 열매를
즐깁니다
포도와 무화과로
온갖 제품을 만들죠
이것은 전통
산업의 일부입니다
도시의
포도 농업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말반으로 불리며
일정 온도로
포도를 요리해
부가물과 함께
이 플라스틱에
얇게 부어
말립니다
이것은 음식을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말린 포도인
건포도입니다
여기에도
헤브론에서 재배된
말린 무화과
있습니다
포도 농업에
기초한 다른 산업은
포도
마멀레이드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다시 돌아와서
헤브론 여행을
계속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깨달음 있는
문화예술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팔레스타인 웨스트
뱅크의 헤브론 여행을
계속합니다
아랍어로 헤브론은
알카릴, 즉,
신의 친구라고
불립니다
먼 옛날 이곳은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 전통의
시조인 아브라함의
고향입니다
헤브론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장소는
아버지의 동굴 또는
아브라함의 성소입니다
한 일꾼들이 동굴을
만들었고 아브라함은
가족의 무덤으로
그곳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헤브론은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과 더불어
이슬람 세계의 가장
신성하다 여겨지는
네 장소 중 하나가 됐죠
유대교에서
헤브론은 예루살렘
다음으로 가장 신성한
도시로 여겨집니다
오른쪽은
이브라히미
모스크 입니다
이것은 무슬림 세계의
4대 성소 중 하나죠
그리고 이곳은 유대교
기독교의 성지입니다
이 장소는
아브라함이
야곱과
아내인 사라
그리고 레아와
묻힌 곳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예언자 요셉과
아담과 이브 또한
그 동굴에 묻혀
이 모스크
아래 있습니다
구약성서에 따르면
아브라함은 이라크로
부터 기원전 이천년 경
헤브론에 정착했습니다
그는 이 동굴을 구입해
그의 가족을 위한
묘지로 썼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헤브론의 유대교
이야기가 시작된곳이죠
많은 이들에게
헤브론 구도시는
매력적인
이슬람교의
도시입니다
특색있는
길 양 옆에 서있는
석회석 집들이
이 도시의 특징이지요
수 백 년간
헤브론 구도시의
주민들은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왔습니다
네. 우리는 지금
팔레스타인의 헤브론
구도시로 향하는
광장에 서 있습니다
헤브론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는800년도
더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도시는 이슬람-아랍의
성격을 띄게
되었습니다
구시가지는 헤브론의
이슬람교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엿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 것은 라마단의
전통 단과입니다
이것은 아몬드와
달콤한
설탕 시럽을 넣어
만들지요
여기선 일년 내내
만들죠 특히
라마단 기간 중
팔레스타인의 모든
이슬람교 가족들은
이 카타예프를
(전통 단과류)
거의 매일 사먹습니다
팬케이크 같은 거에요
여기 구도시에선
수 세대에 걸쳐
내려온 가업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시내의
전통 단과류 가게 중
하나입니다
설탕 밀가루와 다른
재료를 옛 방식으로
섞어 말린 다음
조각 조각으로
썰어줍니다
이 것은 맛보기용
이지요
두 가지 색이 있습니다
하얀색과 부분적으로
빨간 녀석이 있지요
여기 이 큰 냄비로
요리한 뒤
제과사들은 이것을
나무 판에 쏟아내어
마를 때 까지
기다립니다
참고로 이런 제품들은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설탕 물과 밀가루가
들어갑니다
다 자연산이지요
화학성분이 없어요
팬에 두고 거의
6-7시간 기다립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무를 집어넣지요
그 다음 썹니다
정말 쉽지요
이는 수 백 가지의
단과류 중 하나일
뿐 입니다
이 공장은 세운지 거의
175년이나 되었네요
저희 아버지와
할아버지 때 지었죠
전 압드 엘 모에즈
타하 세데르입니다
여기 베들레헴
라말라 헤브론의
웨스트 뱅크
사람들 모두를 위해
배달하지요
카타르의 팔레스타인
사람 중 몇몇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다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이 종류로
보내달라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재료가
다 자연산이니까요
텔 아비브는
이 단과류 수 백만
가지를 주문해 갑니다
이름이 뭐니?
무타즈입니다
본명은?
무타즈 알 마쉬입니다
미래의 소원이
뭐니?
학교와 대학에서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커서 뭐가
되고 싶으니?
의사가 되고 싶어요
헤브론의 주민들은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 평화 자유
상호존중과 평등을
추구합니다
다른 연령층과
성별의 사람들이
그들의 삶의
비전과 희망을
나누었습니다
한 무술 선생님이
말했지요:
저는 이 아이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이 종목을 대표하고
앞으로 타국에서 열릴
국제 대회에서
팔레스타인을
대표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와
헤브론에서 매주
이틀 씩
지냅니다
언젠간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길 바래요!
한 아동 센터의
자원봉사자인
영국 학생
파티마 자베리가
헤브론에서의 삶에
대해 말합니다
헤브론은 제게는
매우 좋은 곳이에요
예를 들어
사회생활을 들지요
헤브론에서
사회생활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혼자 살지 못하니까요
우리는 친지와
이웃,가족과 함께
살아갑니다
대가족도 있지요
사람들과
함께 많은 일을
합니다
제 꿈은 전 세계 앞에서
팔레스타인을
평화로운 나라로써
대표하는 것입니다
저는 학업을
프랑스 파리에서
계속하고자 합니다
졸업한 뒤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싶어요
큰 소망이라면
이 센터와 같은
아동 기구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헤브론 주민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보통 평화를 사랑하고
다원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또한
인종 종교 민족 등을
따지지 않고
다른 국가들을
존중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친절하며
우리 도시를 찾으시는
전 세계 모든
방문객들을 환영합니다
저희는 헤브론의
아름다운 사람들의
꿈과 함께합니다
이 성지와 이곳의
주민들에게
행복과 풍요 평화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평화를 바래요!
평화를 바래요!
평화를 바래요!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에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만한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신의 밝은 빛이
여러분의 삶을
밝히기를 바랍니다
때로 우리는
자신에게 묻습니다
과연 세계 평화가
오기는 할까?
윌 터틀 박사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가
멀지 않음을 알렸지요
우리 식탁에 있지요
고대 영적 가르침은
언제나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라고
가르쳐왔습니다
자유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유를 허락하세요
사랑 받고 싶으시면
사랑하세요
우리가 나눠주는 것은
결국 돌아옵니다
그러므로
가장 자유롭고
가장 맛있는 삶의
방식은 식물성 비건
식단이지요
『세계 평화를
위한 음식: 영적인
건강과 사회적 조화를
위한 식사』의 저자
윌 터틀 박사의
빛나는 세계
영웅상 시상식에
함께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받은 것 중
가장 강력한
상인 것 같습니다
이번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