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여러분！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화합과 사랑 그리고 물론 아름다운 달을 즐기는 즐거운 행사인 한가위 축제가 다가왔습니다！ 일년 중 이 시기에 달이 가장 크고 밝다고 하기에 중추절 축제는 달 축제라고도 불립니다 이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이 올해의 놀라운 한가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음악공연, 무용과 그리고 가슴에서 우러나온 인사말을 보내드립니다！

８월 가을 달 밝은 날 오 친구들이여 축제에 오게나 하늘에 무수히 뜬 별이 보름달을 맞이하지 향도 좋고 맛있는 노랗게 구워진 바삭한 떡 새하얗고 하얀 찰떡 구아바와 포도 감과 용안도 있네 친구를 만들어 환경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고 좋은 행동으로 이 세상을 고양시키세 깊은 기쁨이 온 지구에 퍼지네 우린 다 같이 행복한 노래를 부르며 전세계 우리의 친절한 친구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보내네 한가위 축제를 즐기러 이 반얀 나무로 달의 소년과 달의 여신을 초대하세

광푸 북 팀이 전세계에게 행복한 한가위 축제를 기원합니다！ 전세계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ＴＶ의 행복한 시청자들께도 조화롭고 완벽한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사람들은 １６일에 보름달이 뜨는 만월 행사에 참여합니다 도로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밤에는 보름달 축제를 합니다 함께 우리는 달을 구경합니다 저는 비스듬히 내 그림자를 비추는 달의 신을 올려다보며 아름다운 의복과 신발로 장식하고 만월축제에 갑니다 오 달의 신이여 그에게 기대세요 오 달의 신이여 그에게 기대세요 속세사람들은 그들에게 기댑니다

저는 돌아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가는 길에 젊은이들을 만나 그들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묻습니다 그들이 집 가까이 산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찾습니다 밝은 보름달이 우리를 쫓습니다 기울어진 내 그림자를 달님이 달빛으로 비추어 줍니다

희미한 달빛 비추는 밤 포도 정원에 부드럽게 불어오는 산들바람 포도덩굴 나뭇잎이 그리움에 춤을 추고 가슴에 담겼던 말을 우수수 꺼내네요 한 때 버려졌던 땅이 어떻게 푸르른 산으로 변했을까요？ 한 때 쓰고 달콤했던 다채로운 꽃에 물을 줄 수 있을까요？ 포도 정원 위로 별이 높이 뜬 하늘과 반짝이는 별이여 제발 말해주세요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냅니다

가장 밝은 달은 한 가을의 보름달 스승님의 빛이 내 가슴을 비추듯 달빛이 날 비추네 같은 달을 보면서 전세계의 사람들은 더욱 가까워지지 달이 내 축복과 사랑을 여러분께 전해주길 바래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모든 시청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공작의 미와 상서로움 우아함과 고귀함이 여러분께 환희와 행복을 전하길 빕니다 인류가 모든 존재를 존중하고 사랑하기를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수프림 마스터ＴＶ 시청자 여러분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달이 날 산 꼭대기로 부르네 흩어진 구름들을 보고 있자니 달이 묻네 『이제 만월인가？』 『그려，만월일세！』

달빛 아래의 언덕 아 밝은 달아！ 달빛 아래의 언덕 아 밝은 달아！ 만월의 밤이 놀자며 나를 산으로 부르네 산 높이 올라가 달을 따라 별과 구름을 쳐다보며 하늘과 땅의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냇물의 찰랑임을 감상하지 시원한 바람，아직도 높이 뜬 밝은 달아 푸른 구름에 기댄 채 달은 웃으며 세상을 내려다보네 속세의 향락에 빠졌기에 달이 모두를 비추며 세상을 향해 읊는 무수한 시들을 우리는 잊곤 하지 언덕에 걸터앉은 달이 나를 비추네 나를 비춰주네… 만월의 밤이 놀자며 나를 산으로 부르네 밝은 달，시원한 바람 흩어진 구름 달이 웃으며 묻네 『이제 만월인가？』 난 순진하게 말하지 『그려，만월일세！』 떠다니는 한 조각의 구름이 떠나가네

달빛 비추는 언덕 아 밝은 달아！ 달빛 비추는 언덕 아 밝은 달아！ 만월의 밤이 놀자며 나를 산으로 부르네 달을 따라 산 높이 올라가 별과 구름을 쳐다보며 하늘과 땅의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냇물의 찰랑임을 감상하지 시원한 바람，아직도 높이 뜬 밝은 달 푸른 구름에 기댄 채 달은 웃으며 세상을 내려다보지 속세의 향락에 빠졌기에 달이 모두를 비추며 세상을 향해 읊는 무수한 시들을 우리는 잊곤 하지 언덕에 걸터앉은 달이 나를 비추네 나를 비춰주네… 만월의 밤이 놀자며 나를 산으로 부르네 밝은 달，시원한 바람 흩어진 구름 달이 웃으며 묻네 『이제 만월인가？』 난 순진하게 말하지 『그려，만월일세！』 떠다니는 한 조각의 구름이 떠나가네 난 순진하게 말하지 『그려，만월일세！』 떠다니는 한 조각의 구름이 떠나가네

한가위를 맞이해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모든 존재가 앞으로도 영원히 우주의 진화를 따라갈 수 있게 고양시키는 밝은 태양으로 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시청자 여러분도 행복과 신의 은총이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즐거운 명절을 맞아 천국의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의 길을 밝혀주시고 이 세상 모두에게 사랑을 보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평화롭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축복받은 시청자 여러분，올해의 한가위 축하 공연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여러분 가슴에 신의 빛과 사랑이 가득하길 빕니다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