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평화와 삶의 지혜의 물 - 발카 재단      
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데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혜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관대하며 용감하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이자 할머니로서 저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 7대 자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믿어요 이들 자손들이 저에게 『뭔가 하세요!』 라고 했지요

저는 기업에 몸담고 있었어요 텔레비전을 생산하고 기술산업 분야에 컨설팅을 했지요 세계를 둘러보며 지구촌의 일원으로 위기를 넘기기 위해 다 같이 뭔가를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기업생활을 접고 아프리카로 갔는데 그 과정에서 이나를 만났어요 아프리카는 정말 우리 마음을 열고 당겼으며 그때 이후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써왔어요

부르키나파소와 미국 매사추세츠에 위치한 BARKA 재단은 서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 손을 뻗는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 씨가 공동 설립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발카는 아프리카어로 축복과 감사의 표현인 『고마워요,부디』 라는 뜻입니다 이나나 데수는 인도주의적이거나 조직적인 활동을 한 배경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경력을 뒤로하고 마음 속 깊은 곳의 부름을 따라서 위대한 용기를 내어 삶을 바꿨습니다

2004년 여러 차례 아프리카를 방문한 후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 씨는 여타 개발 국가들도 겪고 있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아프리카 작은 나라 부르키나 파소인들 돕기 위해 뭔가를 해야한다고 결정했지요 그들은 바르카 재단을 설립하고 2015년까지 유엔 밀레니엄 개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 나라의 원조에 착수했습니다 8개 분야에 기초한 목표로써 2000년 유엔밀레니엄 정상회담에서 189개국이 동의한 보편적 초등교육 등이 포함됩니다

부르키나파소는 천5백 만 명의 인구가 있습니다 매일 많은 이들을 깨끗한 물을 얻으려 6마일을 걷습니다 재단이 유엔 밀레니엄 개발 목표에 다다르려 디딘 첫 번째 발걸음은 부르키나베로 알려진 부르키나파소의 사람들에게 주거지와 상관없이 깨끗한 물의 안정된 수원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부르키나로 와서 수풀 속에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있는 우리를 발견한 순간 시작했습니다 부르키나의 어디로 가든 모두들 물로 당신을 환영합니다 모두들 우리를 환영했고 받아들였으며 호의적이었고 먹을 음식을 주고 옷을 빨아주고 잠을 잘 침대를 줬어요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죠 우리는 여자에게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우리는 여자에게 가서 손을 잡자고 말했어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모든 여성들은 물이라고 말했어요 물,물,물 물과 평화는 연결되어 있어요 물과 삶은 연결됐죠 우리가 여기 왜 왔는지에 대한 쉬운 답이었어요

BARKA 재단의 임무는 부르키나파소에 밀레니엄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 야심 찬 목표를 이룰 작전은 단순히 깨끗한 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한번 깨끗한 물에 집중하면 많은 목표들은 알아서 해결이 되니까요 여성들은 능력이 있고 소녀들은 학교에 갈 수 있고 농업과 관개는 가능해지고 질병은 줄어들고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주 전략은 모두의 깨끗한 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되게 하는 거죠

미국과 부르키나파소의 교육적 문화적 교환 프로그램과 열심히 작업하던 이나와 에수 아나하타는 부르키나파소의 뜻처럼 『명예로운 사람들의 나라』가 나머지 세상과 나눌 뿌리 깊은 지혜를 가지고 있다고 깊이 믿습니다

함께 할 행운이 있었던 인디언들과 아프리카사람들의 가르침을 통해 저희가 배운 다른 부분은 물의 정신은 감사,상호이익 비탄,정화 치유와 평화입니다 이 행성의 모든 사람의 인권은 깨끗한 물을 갖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해요 평화를 주지요

전세계에 평화로운 메시지를 퍼트리고 물 시설을 건축하는 자금을 모으기 위해 BARKA 재단은 미국과 부르키나파소에 『물을 위한 걷기』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이 성공적이 활동에 대해 더 알아보고 칭하이 무상사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식과 함께해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비영리 기관인 BARKA재단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식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BARKA재단은 부르키나파소의 국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년 봄 부르키나 파소에 판 그들의 첫 우물을 기념행사를 준비하던 이나와 이수는 글로벌 워크의 창시자 다니 가르시아를 만납니다 그는 세계평화와 아동권리를 증진하며 5대 주에 걸쳐 40000km가 넘는 걸은 인물입니다

글로벌워크와 BARKA재단은 그들의 첫 우물을 파기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평화 물 그리고 지혜를 위한 걷기를 개최했습니다 800km에 이르는 평화,물,그리고 지혜를 위한 걷기대회는2009년 8월11일,뉴욕의 유엔 플라자에서 시작해20일 동안 미국의20개의 도시를 걸쳐 2009년5월30일 메인주 방거시에서 끝났습니다 이들은 걷기대회 도중 칭하이 무상사께서 기부하신 미화2만 불에 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걷고 있는데 절 부르더라고요 『데니,방금 2만 불이 들어왔어』 그래서 걷는 걸 멈추고 뒤로 돌아 밴으로 다가갔습니다 밴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졌습니다 전 차문에 기대 울기 시작했지요 신이 제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느꼈거든요

정말 꿈만 같은 일이었어요 이 저녁에 참여해주신 모든 사람들과 칭하이 무상사께서 주신 선물들은 저희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는 지구상의 형제자매들을 염려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주었습니다 이는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며 이건 아직 시작일 뿐이지요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귀하께서는 알지 못하던 저희 그룹이 좋은 일을 한다 믿어주시고 큰 기부까지 하시는 비상한 일을 하셨지요 저희는 귀하의 관대함과 의지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귀하의 비범한 관대함에 감동받았으며 깊이 감사 드립니다 너무 기쁩니다

2009년 9월 18일부터21일까지 BARKA재단은 부르키나 파소에서 평화,물과 전통을 위한 걷기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이 걷기대회에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축제도 함께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세계 평화의 날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날 참가자들 모두 인류를 위해1분간의 묵념을 거행했습니다 이수와 이나는 물과 평화,전통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평화도 없습니다 이 둘은 상호적으로 연관되어있지요

지금은 위기상황입니다 저희는 현대사회가 지구촌이 되기 위해 인류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를 잊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부르키나 파소에선 사람들이 옛 전통을 계속 기억하며, 따르고 있었지요 저희는 이것이 현재 세상이 필요로 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르키나 파소와 미국을 연결해주기 위해 여기 온 것이지요 서로가 가진 선물을 나누기 위해 현대사회의 이기를 부르키나 파소에 전하고 전통과 영적 지혜 공동체와 풍요로운 문화와 음악과 같은 부르키나 파소의 선물으레 세상과 함께 나누는 것이지요

평화,물과 전통을 위한 걷기대회 첫날 BARKA재단은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나와 에수 씨에게 BARKA재단에 감사와 함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전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이 상은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여러분의 자비로운 노고와 수많은 이들의 가슴에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준 여러분의 이타적인 봉사정신을 기리는 바입니다 사랑과 배려 존중과 함께 여러분의 재단은 대중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부르키나 파소의 국민들에게 청정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절실히 필요한 기금을 조달합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며 이나와 에수씨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이 일이 가능해진 건 다 스승님 덕입니다 이 두 평범한 사람들이 세계에서 일할 때에 귀하의 관대한 도움과 지원,인정이 없었다면 저흰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귀하께선 저희에게 영감 그 자체이십니다

스승님의 눈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악수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요) 스승님께서 제 마음을 느낄 수 있게요 이 카메라를 통해서도 느끼실 수 있겠지만 같은 곳에서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감사 드립니다 숨을 거두는 날까지 평화와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이 일을 계속 할 것이라 약속 드립니다 저희가 하는 일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이나와 에수 씨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내린 축복입니다 신께선 다 아시며 우리 모두를 연결해주시지요 온 사랑과 경의를 전하며 칭하이 무상사

BARKA재단의 공동 설립자이신 두 분은 항상 부르키나 파소의 국민들을 위한 더 밝고 보람찬 미래를 그리며 세상을 더욱 즐거운 곳으로 만들어 나가실 것입니다 지구상 모든 인류의 삶에 평화가 자리잡는 그날 까지 여러분의 멋진 이상과 훌륭한 노고에 항상 성공적인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모두에게 풍요와 지혜 평화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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