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채식 비거니즘- 편리한 진실: 저명한 저자, 강연가, 작곡가 윌 터틀 박사의 에세이      
저명한 미국 작가 강연가 작곡가 윌 터틀 박사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 책『세계 평화를 위한 식단:영적인 건강과 사회의 화합을 위한 식단』의 저자입니다

어떻게 우리 속에 내재한 생명에 대한 자비로운 마음이 지구의 현실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지 그가 설명합니다 지구를 살려줄 채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터틀 박사는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윌 터틀 박사가 직접 읽는 시의적이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 두 편을 선사합니다

첫 번째 글『우리의 핵심』은 원래 미국의 선두적인 베지 뉴스 잡지 2008년9월호에 실렸습니다

『우리의 핵심』 『저는 우리 모두가 숨겨진 핵심을 지닌 문화에서 태어남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언급한 핵심은 환경 파괴 전쟁,불평등 탄압,정신적 육체적 질병 등 서로에게나 우리 자신에게 초래하는 고통 뒤에 숨겨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특정한 사고방식입니다 이 숨겨진 핵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문화 속 모든 것이 그것을 강요하며 그것을 살펴보고자 하면 우리는 회한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이 핵심은 보이지않는데 구석구석 스며들어 있으며 가장 친밀하고 강력하며 통상적인 사회 유대 경험인 매끼 식사를 통해 우리에게 의례적으로 주입됩니다

본질적인 우리 문화의 숨겨진 핵심적 사고방식은 환원주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모두 존재를 물건으로 낮추어버리는 만연된 관행에 세뇌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한 생명체들을 일상적으로 사고 팔고 가두고 절단하고 찌르고 먹는 단순한 물건으로 보고 대하도록 강제적으로 배웠습니다 이것도 사고방식의 차단입니다

우리는 매 끼니 때마다 우리의 자비심에서 특정한 존재들을 제외하는 걸 연습하죠 매 식사마다 만연하는 언외의 의미란 일부 존재들은 지배를 받고 우월한 존재인 우리에게 이용되는 것 외에는 다른 목적이 없다는 엘리트주의적 사고방식입니다

또 우리는 현실이 적용되어야 할 부분이 우리의 접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현실을 끊임없이 무시하도록 배우기에 이것은 사고의 끊김입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우리는 우리 문화의 살아있는 핵심이 지배,착취,약탈 억압의 사고방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문화 제도인 가족,교육 종교,의학,과학 정부와 매스컴이 요구하는 식단을 통해 선동되고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지요

지혜,평화,자유 친절과 양심을 향한 우리의 잠재력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우리의 무력함 뒤에 감춰진 분노는 매일 아침,점심,저녁 우리 코 아래 있습니다 유아 때부터 매 끼마다 죽은 시체와 고통을 먹도록 강요하는 우리 문화로부터 느끼는 회한은 우리의 양심과 영적인 섬세함을 짓누르며 우리를 더 쉽게 통제해 버립니다 자연적인 결과로 우리는 무감각해지며 소비에 집착하게 되죠 타고난 지혜와 자비심은 우리 문화의 식사에게 강탈당했습니다

제가 설명하는 통찰에 내포된 것은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의 문화가 그렇게나 고대하는 평화,정의 유지 가능성 관심,풍요로움이 실제로 가능한 거대하고 자비로운 사회 혁명입니다 그 안에 내포된 것은 우리가 본질적으로 자유롭고 자비로우며 현명하단 깨달음입니다 우리는 문화를 통해 식사를 통해 동물과 우리 지구 우리 자신을 무정하고 인위적인 체계 속의 단순한 상품으로 전락시키고 우리의 지성을 한정하는 잔인함과 배척적인 의식에 동참하도록 강요당해왔습니다

우리가 식물에게서 얻을 수 없는 영양소는 필요로 하지 않는 육체를 선물로 받았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우리가 세상에서 보고 싶어하는 변화 자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에게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사랑,기쁨,평화의 채식 비건 혁명의 정수이자 정신입니다 우리 문화가 강요하는 식단을 의식하지 못한 채 뒤틀리는 폭력과 단절의 본질에 의문을 품고 우리의 미래 세대와 수많은 동물과 사람들에 대한 자비심에 발로해서 채식 식단으로 바꾸는 것보다 더 위대한 평화와 사랑의 실천은 없습니다

만물이 연결되어 있어 다른 생명을 도우면 자신도 돕는 겁니다 다른 생명을 자유롭고 건강하게 해주면 우리도 그렇게 됩니다 우리 개개인이 이 세상을 만듭니다 이 문화가 강요하는 모든 것을 재점검해서 생선,새,포유동물을 해하고 훔치는 족쇄를 끊고 비건채식 축제에 동참하세요! 그러면 서로와 세상을 정말로 너무 사랑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바뀔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잠시 후에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위해 비건 채식이라는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윌 터틀 박사의 글을 살펴봅니다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이어갑니다 다음 박사의 글은 『굿 카르마 매거진』 2009년10월 판에 실렸습니다 제목은 『편한 진실』입니다

『편한 진실』 『빅토르 위고는 때를 만난 생각의 힘을 저항할 수 있는 군대는 없다는 명언으로 유명합니다 지구 온난화가 21세기 안에 지구와 인류에게 상상도 하지 못할 재앙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증거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평균기온이 섭씨6도만 상승해도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 대부분의 생물 종이 멸종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알고 보니 이 지구적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원인은 인류를 괴롭히는 질병과 환경오염 잔혹한 동물학대 그리고 우리가 풀고자 하는 모든 딜레마의 원인이었습니다 얼마나 간단한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딜레마를 야기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매일 먹기 위해 수 억 마리의 동물들을 가두고 도축하는 만행이 그 원인입니다 실로 파국적인 일이죠 예상했던 대로 육식과 유제품 섭취는 차 트럭 버스 보트 기차 비행기를 합한 운송수단 보다 더 심각하지만 강제적으로 등한시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입니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명백하지요

또한 막대한 양의 화석연료를 요구하는 육식은 대기에 직접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미국에선 총 생산량의 70%가 넘는 옥수수 콩 귀리와 다른 곡식들이 동물의 사료로 농장에 운송되고 이러한 사료 경작을 위해 물을 대주며 화석연료로 수 백만 Kg에 이르는 비료와 농약을 제조하고 매해 수 억의 가축이 도살되는 실정입니다
결과적으로 콩으로1칼로리의 단백질을 얻기 위해선 2칼로리의 화석연료가 밀과 옥수수는 고작 3칼로리의 화석연료를 요하는 반면,같은 양의 단백질을 위해 소고기는54칼로리의 화석 연료를 요하죠!

또한 삼림 벌채의 주범은 가축방목과 공장식 농장에서 사육되는 닭 돼지 물고기 등의 사료를 위한 농경지 개간입니다 지금까지도 모자랐는지 이는 지구온난화를 더욱 가증시키지요 공장식 양어장은 현재 식용생선의60%를 생산하며 이는 심각한 수질오염과 야생 어류에게 큰 유전적 피해를 입혔습니다 양식장의 생선 새,포유류를 위한 생선의 수요는 우리의 바다를 파국 직전의 상태로 이끌었습니다

예로,젖소들은 우유와 지방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생선으로 『강화된』,막대한 양의 사료를 섭취하죠 1kg의 양식연어를 키우려면5kg의 포획어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어류 거북이,해양 포유류의 학살은 해파리들의 비정상적인 증가로 이어져 어선들이 비지속적인 양의 디젤연로를 써서라도 먼 바다로 나가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저명한 의학저널 란셋에 실린 한 연구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인간의 육식을 줄이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 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대중을 위해 이러한 증거들을 모으고 분석하며 더욱 강조되고 있지요

스스로도 채식인인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의 의장 라젠드라 파차우리씨는 육류와 유제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해왔으며 최근 지역정부들도 이를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벨기에의 헨트 시는 매주 목요일을 『채식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신시내티는 최근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육류 섭취를 줄일 것을 권했습니다

시카고 대학의 지구물리학자 기돈 에셸은 2006년 그의 연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식단이 비건 채식에 가까워지고 평균 미국 식단에서 멀어질수록 지구에 이롭다』

최근 연구는 또한 신토불이 육류나 계란 유제품도 탄소배출량에 그리 큰 감소효과를 보이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커보어의 미신』 이라는 글에서 그는 운송은 식량의 탄소발자국에 기여하는 양은 11%에 불과하기 때문에,규모의 경제와 다른 요소들이 운송 요소를 압도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이 연구는 대부분의 경우 방목한 가축에서 얻은 유기농 고기나 우유 계란 또한 온실가스 배출에는 큰 효과를 보이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목으로 길러진 가축들은 사육된 가축에 비해 살찌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화학 비료와 농약을 쓰지 포기함으로써 얻는 감소효과가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상쇄되기 때문이지요

시카고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 미국인 한 명을 위한 육류 생산에 소모되는 에너지원과 가축의 온실가스 방출로 인해서 채식을 하면 피할 수 있었던1.5톤의 이산화탄소가 매해 대기로 배출된다고 밝혔습니다 유제품이나 계란을 배제한 완전채식은 온실가스 발자국을 현저히 감소시킵니다 완전채식인17명의 탄소발자국은 전형적인 미국식단을 따르는1인의 탄소 발자국과 동등합니다
이들 덕에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사람들에게 육식과 유제품 섭취를 줄이라고 권하는 용기 있는 비채식인 기자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추세죠 용기를 증폭시킵시다!

현황은 심각합니다 월드워치 연구소가 직접적으로 밝혔듯이
『동물의 살을 향한 인류의 욕구가 현재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모든 환경오염 문제의 주범인 것이 이제 명백해졌다』
앨 고어는 지구 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해선 뼈아프고 경제적으로 처참한 삭감과 생활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불편한 진실이라 불렀습니다 하지만 더 깊이 보면 육류,유제품 생산과 섭취만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지구 온난화가 실로 편한 진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엔과 다른 많은 기관들이 설명했듯이 열대 우림 해양 생태계와 유전적 다양성 파괴의 근본적 원인은 바로 동물성 제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침식 세계 기아와 비만 당뇨 골다공증 암 심장병 신장질환과 같이 육식으로 인한 치명적인 질병들을 더하면 우리 앞에 서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볼 수 있습니다 채식인이 늘어날수록 비건으로의 전향은 쉬워지며 지구 온난화와 다른 딜레마 해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비건으로의 전향이 가장 편한 해결책입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는 가장 적절한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윌 터틀 박사님의 노고에 신의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내면과 주변의 자비를 재발견해,우리가 지구의 다른 생명들과 평화롭게 공존할 날이 곧 오길 빕니다

윌 터틀 박사의 워크숍과 그의 저서 『세계 평화의 식단:영적 건강과 사회 화목을 위한 길』 에 대해 궁금하시면 다음을 찾아주세요

윌 터틀 박사의 저서 『세계 평화의 식단』과 세미나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자애로운 시청자 여러분,오늘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겠습니다 삶에 고귀함과 화목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제가 진심으로 이루고 싶은 것 제 삶의 목표는 제가 사는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뜻 깊은 기여를 하는 것입니다 헬프스 인터네셔널 (HINT)의 설립자 제네시스 틴슈씨는 기구의 다양한 사회적,보건 운동을 통해 카메룬 부에아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그의 삶을 바쳤습니다
헬프스 인터네셔널을 대신해 저희가 하는 일을 주의 깊게 봐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월30일 토요일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카메룬의 헬프스 인터네셔널과 제네시스 틴슈 씨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식을 보내드립니다 오늘 방송될 카메룬의 헬프스 인터네셔널과 제네시스 틴슈 씨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식을 많이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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