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아랍어와 영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예술가들은
세계 여러 지역에
예술작품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우정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문화대사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
예술가에는 시인이자
소설가 윔 나무
야토마,시각
예술가이자 역사가
아메르 하나 파투히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듀서이자
출판업자
사히르 알 말리
극장예술가이자
감독 살라 쿨라토
배우 소니아 디리
거룩하고 신성한
마음 칼데아 가톨릭
교회의 목사인 제이콥
야소르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라크
출신이지만 국경
너머로 가서 대륙들을
돌아다녔습니다
이 세상에 화합을
가져오는데 재능을
사용하고 싶어합니다
그들이 세운
공동체인 미국
미시건의 이라크
예술가 협회는
그들이 이 꿈을
이루도록 돕습니다
이라크 예술가 협회
(IAA)의 회장이자
공동창립자
윔 나무 야토마 씨가
그들의 역사를
설명했습니다
이 협회는2007년
7월에 시작 했습니다
예술가들이
부족해서 아니라
예술가들이 만나
서로의 작업을
도울 수 있는
고향같은 지역사회가
부족해서
이라크 출신의
예술가들이 모여
같이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너 명이 모여
이 협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라크 예술가
협회의 첫번째 모임은
2007년8월 22일
미시건의 메소포타미아
미술관에서 재능 있는
이라크 예술가들과
학자,철학자
작가,음악가들과
함께 열렸습니다
이들은
조국의 현재는 물론
과거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알리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이라크의
일부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이라크의
문화를 보여주려고
대학교,대학원
도서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라크 예술가 협회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라크
문화와 오늘날
사회 간에 있었던
잊혀진 관계를
재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라크 예술가 협회의
공동 설립자이자
메소포타미아
미술관의 관리자인
아메르 하난
푸투히 씨는
책『토착 이라크의
전해지지 않은
이야기』에서
토속 이라크인들이
사회에 한 공헌을
광범위하게 썼습니다
거룩한 신성의 마음
칼데아 가톨릭 교회의
목사 제이콥 야소르는
이라크에서 있었던
과거 인간의 역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사전을 편집했습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아브라함과
창조가 있었던 곳에서
천상의 두 개의 강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을 언급합니다
그건 이라크였습니다
오늘날 이라크라고
부르는데 단어 이라크는
남부 이라크 지역의
고대 도시 아카드
단어로『우루크』나
아랍어로『우르카』인
우르카나 우르크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라크의 기원입니다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작가는 고대 이라크
여성입니다
이름은 앤헤두아나였죠
그녀는 시인이었습니다
큰 의미가 있지요
이것이 원래 이라크의
아름다운 면입니다
보통 예술은
아름다움과 관련됩니다
우리의 희망은 더 큰
관객을 움직이는 거죠
이렇게 하려는 열망은
우리 문화와
우리 유산에 대한
우리의 사랑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1월
이라크 예술가 협회는
메소포타미아 미술관과
마돈나 대학과 협력해
『이라크의 또 다른
국경』이라는 제목으로
미시건의 첫 번째
이라크 문화의 주를
준비했습니다
대중의 눈을 뜨게 한 건
책 보관소
시 낭송
현대 예술 전람회와
고대 이라크의
바빌론 문명과
칼데아인들에 대한
회담이었습니다
많은 북부 미국인에게
처음으로
이라크 토속인의
지혜를 알려줬지요
제가 전에 말했듯
그들은 위성이
있음을 알았고
시간을
시간,분,초,주,달
해같은 단위로
분류했습니다
바빌론인들의
연구 결과물이었지요
매번 시계를 보며
누가12개의 숫자를
만들었으며
왜12개의 숫자인지
기억하세요
오늘날 산업은
바퀴가 있어 가능했죠
시리아의 칼데아인이
바퀴를 발명했습니다
여덟 명의 국제적으로
유명한 이라크 현대
예술가들은 이라크
문화의 주,예술관광
일환으로 소개됐습니다
부르칸 살레
컬쿠클리의 근사한
목판화와 회화
파루크 카스풀스의
중간 크기의
뒤섞인 듯한
흥미로운 작품
폴 바투의
부드러운 초상화
나드와 콰라골리의
작품 속
색을 향한 사랑 등을
포함합니다
이 작품들은
이라크의 훌륭한
전통과 성실하고
삶을 아끼는 이라크
인들을 드러냅니다
잠시 후 이라크
예술가 협회의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노력을
계속해서 살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이라크 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라크 예술가 협회
특집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음악과 공연예술은
이라크 예술가 협회의
독특한 카리스마에
일조합니다
마르하바,혹은
『웰컴』이라는
전통음악 밴드는
7천년 동안 내려온
이라크의 음악 전통을
재현합니다
극단 또한 매해
훌륭한 공연으로
이라크 사회와 문화를
세상에 알립니다
이 예술인들은
이라크 문화에 대한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예술과 결합시킵니다
칼데아인들의 전통
춤은 정말 멋져요
정해진 스텝도 있고
사람들이 서로
손잡고 춤추며
노래 부르는 것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어요
이라크 사람들의
문화를 정말 잘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춤에서든,가정에서든
칼데아는
화목함이 넘칩니다
자식들은 결혼 전까지
부모님과 같이 살지요
배려가 넘쳐나요
또한 가족의 구성원
각각이 지니는 책임감
또한 대단합니다
부모 자식이
서로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지요
가족의 유대에요
모든 게 가족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돌아가지요
뭐든지 큰 경사로
만들어 버립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큰 잔치가 열리지요
거기서는 그래요
그들은 진정으로
인생을 즐기며 살지요
미국에 산지도
30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이라크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전 아직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살지만
동시에 미국의
생활방식을 즐깁니다
미국은 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지요
일하는 것을
정말 잘 장려해주는
나라에요
최근 끝난,이라크
사람들의 건설적인
면모를 영화로
나타내는 프로젝트도
이라크 예술가 협회
회원들의 새로운
특별계획 중
하나입니다
『그린 카드 웨딩』
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삶과
그들의
종합적 경험이 뜻하는
바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한 이라크
남자와 여자를 그린
코미디 영화입니다
웨암 나무 야투마씨가
만든 단편영화가
원작인 이 영화는
이라크 영화로써는
처음으로 미국에
개봉되었습니다
영화학교로 진학했어요
최대한 많은 관중들과
함께하고 싶었으니까요
작가로써 저는 영화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최초의 이라크
미국 합작영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웨암 나무 야투마씨는
『여성스러운 예술』
『잘못 짠 브레이드』
『문화의 맛』등
지금까지 세 편의
소설을 썼으며
미국과 국제적
저널에 시와 기사를
기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평범한 이라크
사람들에 대해 쓴
이야기들의
진실성을 유지하려면
스스로 자신의 영화를
감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오빠인 아드난
나무 씨를 포함한
이라크 예술가
협회 멤버들과
친구들은 모두
이 영화제작에
큰 성원을 보냈습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영화가
(이라크 사람들의)
밝은 면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이라크인들의
일상생활과
어떻게 그들이
고국에서 가져온
문화,특히 종교를
유지하며 사는지
보여주는 영화이지요
6살 때부터
연기를 하고
두바이와 레바논
영화산업에서 모델과
배우로써 성공적인
영화배우로 등극한
소니아 디리 씨는
이 영화를 위해 많은
제안을 고사했습니다
많은 감독과 제작자
분들께서 영화나
모델을 하라고 절
두바이로 부르셨어요
전 이라크 사람들과
저의 문화,저의
공동체를 위해
뭔가 하고 싶다고
하며 고사했지요
이 영화 제작은
이라크 배우들의
재능과 능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림과 동시에
그들을 더 가깝게
만들었습니다
영화가 정말 많은
사람들의 공동작품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들이
한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게 아니더군요
이걸 다 모아서
하나로 만들어야지요
하지만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들의 재능을
기여했다는 건
정말 놀라웠어요
미시간 영화학교에서
웨암 나무 씨의
선생님이셨던
미국 영화감독
랜스 카와스 씨도
이 영화에 참여해
감독하고 많은 조언을
주셨습니다
웨암과 함께 감독한
이 영화는
이라크 사회의
매우 긍정적인 면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들의 문화와 유산
영화를 통해 관객은
이라크 여성과 더불어
이라크인들을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 목적이며,이를
이루게 되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 영화는 정말
아름다운 매체입니다
각본에는 극적인
요소와 유머가
매우 현실적인 배경에
잘 녹아있습니다
이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또한 미국계 이라크
문화의 독창적인
면도 빼놓을 수 없지요
활기찬
공동체도 있습니다
이 공동체에는
변호사도 회계사
상인들도 다 있어요
그들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 전
이라크 예술가 협회의
설립자들은 그들의
선언문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남겼습니다
『예술가들은 만인의
언어인 예술을 통해
미래에 큰 역할을
해야 할 사명을 지녔다
허나 예술가들이
그들의 창조성을
발휘하려면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이를
지지하는 고향,
또는 사회적 기반이
필요하다
이는 지금까지
미국 미시간의 이라크
미국계-이라크
배우들의
변함없는 목표였다』
3년도 미처 안 되어
이라크 예술가 협회는
고향과 사회적
기반을 넘어서
이 세상에
문화적 아름다움과
조화,평화를 알리는
봉화가 되었습니다
이에 모든 이라크
예술인 협회 멤버께
감사 드립니다
천상의 축복으로
여러분과 늘 성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이라크 예술인 협회에
대해 더 아시고 싶다면
다음을 찾아주세요
자애로운 시청자
여러분,오늘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겠습니다
기쁨과 좋은 일들이
삶을 채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