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천상에서 영감을 받은 아키아니의 예술, 그림과 시의 신동      
저는4살 때부터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회화를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저를 통해 나오는 힘을 느꼈습니다 세상의 모두에게 그걸 보여줘야 했죠

아키아니 크라마릭은 미국 아이다호에 거주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15세의 영재입니다 두 분야, 현실주의 회화와 시에서 모두 뛰어난 유일한 영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더 많은 사랑과 희망과 행복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사람들을 고무하는데 재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4살의 아키아니가 책이나TV를 접한 적 없이 생생한 천국의 비전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알아봤습니다 당시에 아키아니의 가족은 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고 집에서 영적인 얘기도 안했죠 하지만 아키아니의 그림을 보고 생생한 천국의 설명을 들은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완전히 새로운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공상하는 게 아니었어요 굉장히 현실적이거든요 인형놀이도 하지 않고 동화도 안 좋아했어요 아주 진지한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에서 한 경험,신에 대해서 말할 때 그 아이가 보는 건 모두 정말로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아주 어릴 적부터 빛을 발했던 아키아니의 영성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림에서 나타났습니다 항상 신을 기억하지요

아주 어렸을 때 신께서 직접 말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신께서 제게 소리와 형상과 때로는 심지어 동물로 이야기해요 하지만 대체로 이 그림들처럼 그림에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이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매번 팔레트에서 붓을 들 때마다 우리가 연결됐음을 느껴요 신께 말할 필요 없어요 신께서 이미 거기 계심을 알고 있거든요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하지만 이것이 극적으로 변할 일은 절대로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아는 건 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리라는 거에요

아키아니의 예술은 자연스럽게 나타났지만 사실 그녀는 몹시 집중적으로 작업합니다 국제적인 수준에서 가장 성공한 시각 예술가 중 한 명으로 인정 받는 아키아니는 많은 잡지, 신문과 더불어 오프라 윈프리 쇼, CNN의 루 덥스 쇼 피터 제닝스의 월드 뉴스 투나잇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해갔습니다 그녀의 많은 팬들은 성공의 비밀이 뭐냐고 묻습니다 그녀는 10가지라고 대답하며 첫 번째는『헌신과 열정』이라고 합니다

아키아니는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아침4시에 일어나지요 무슨 일이 있어요 언제나 스튜디오로 갑니다 자신에게 영감이 오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영감이 자기를 기다린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아이의 성격을 가장 잘 설명할 거에요

그림을 그리는데 15시간에서 400시간 350시간이 걸립니다 그림마다 아주 다르죠 하지만 완성된 제 그림을 볼 때는 어깨가 너무나 가벼워지는 기분입니다 아주 후련하지요 모든 그림이 각기 달라요 모든 그림에 감정이 들어있고 의미가 있으며 숨겨진 이야기가 있죠 그래서 사람마다 각기 다른 특정 그림에 더 공감합니다 그래서 한 그림을 끝내면 누군가가 이 그림을 보고 희망이 느낄 것임을 압니다

아키아니가 자신의 훌륭한 회화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제 남동생 아우렐리우스입니다 제목은 『경이』지요 남동생을 그리며 너무 즐거웠어요 이건 제가 그린 초상화 중에서 가장 큰 크기에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걸 느꼈어요 왜 우리는 하루도 아이가 될 수 없지? 하고 말이에요 아이들은 그저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되는 모험을 즐깁니다

이건 사실 자화상이에요 제가 11살 때 아크릴로 완성했지요 『공동 창조』는 우리 모두가 성취할 수 있는 거에요 이 특정한 그림 안에서 저는 신과 공동창조합니다 제가 별을 그리고 신께서 별을 그립니다 저는 그 그림으로 새로운 별과 은하를 만들지요 보시다시피 팔레트가 없어요 온 우주가 제 팔레트에요 사람들에게 그들도 공동창조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우리는 그저 우리의 가슴과 눈을 열면 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영재,예술가,시인 아키아니 크라마릭과의 인터뷰가 잠시 후 계속됩니다

붓을 들면 제가 선물받은 재능을 끊임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애요 4,5년 전에 그렸던 그림들은 당시에는 그게 끝일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젠 끝이 없다는 걸 알았어요 무궁무진해요 제가 한 모든 건 한계가 없어요 우리 모두가 그래요 모두 한계가 없답니다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이제15살인 예술가 아키아니 크라마릭은 지금까지 세계의 모든 인종을 그림으로 그려, 창조의 다양성과 화합을 나타내고 싶어했습니다 비록 문화적으로 다양한 지역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우연과,어쩌면 신실한 갈망이 이를 가능하게 했을지도 모르지요

아키아니가 그린 그림의 수익금은 특히 불우아동을 돕는 등 자선사업에 쓰입니다

미래의 제 소망은 단순해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거에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자선 단체와 협력해,특히 스마일 네트워크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미소를 돌려주는 거에요 그게 제 목표에요 모든 아이들에게 미소를 돌려주는 거죠

아키아니에게 예술은 단순합니다

모든 것은 한 단어로 표현될 수 있어요 바로『사랑』이지요 실제로 보면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있어요 모두 하나지요 모든 감정들도 결국은 다 하나에요 그래서 저는 더 건강한 생활방식도 택했답니다 기분도 훨씬 더 좋고 더 완전해진 내자신을 느꼈으니까요

아키아니는12살에 되어 채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길을 택했을 때 전 다른 생명을 먹어야 할 이유가 없음을 깨달았어요 채식은 제게 더 많은 에너지와 희망을 주죠 동물들을 볼 때마다 전 그들과의 연결을 느껴요 그래서 다른 생명을 빼앗고 싶지 않아요 채식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키아니는 먹기 위해 동물을 죽일 수 없다고 설명했어요 실제로도 아주 조금만 먹거든요 너무 적게 먹어서 걱정했었는데 저렇게 잘 자라고 아주 건강했어요 에너지가 넘쳐났지요 기도도 많이 해요 가끔 컨퍼런스나 박물관 같은데 데리고 가면 아키아니는 며칠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요 빛이 자신을 먹여 살린다고 하지요 아키아니가 완전채식 생활방식과 가까워지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해요 전적으로 지지하지요 아키아니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우린 자연이 필요해요 동물들,물 녹색 풀과의 연결이 필요한 거에요 자연과 하나되면 바로 이해하게 될 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모두 채식으로 전향할 것이라 믿어요

아키아니에게 명상은 삶의 한 부분입니다

보통 저는,제 작은 나무집으로 올라가 눈을 감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 순간과 나뭇잎 바람만 생각하지요 우리에겐 힘이 있어요 모든 것을 몇 분간 놓아버릴 능력이 있죠 아무 것도 잃지 않아요 이는 제게 많은 힘을 주고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많은 깨달음을 주지요 모두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천재나 영재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삶은 변화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곤 예전처럼 되돌려지진 않지요 제 삶도 완전히 바뀌었어요 더 영적으로 변했지요 저와 제 남편도 가족으로써 함께 기도하고 명상하며 다양한 의식에 대해 논하기 시작했어요 아키아니 덕에 저희는 더 행복하고 활기차고 더 평화롭고 다른 이들에게 더 자비롭게 변한 것 같아요

명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키아니는 예전부터 알고 인연을 느낀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 분이 하시는 모든 일은 정말 놀라워요 만물,특히 자연과 하나된 듯 하신 분이시죠 우린 자연의 한 가운데서 살잖아요 숲에서 살기 때문에 그냥 나가서 명상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정말 좋아요 스승님은 매우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며 모두 본받아야 해요 우리 모두요 꼭 하루 종일 하지 않아도 되요

하루에1,2분이라도 자연의 지혜에 흠뻑 담그면 되지요 우리에게 정말 엄청난 것을 가르쳐주니까요 믿기지 않을 정도로요 전 스승님 편입니다 조금이라도 스승님처럼 되고 싶어요

이 그림은『양자 세계』라는 그림이에요 2년 전, 제가11살이었을 때 그린 그림이지요 저는 양자의 세계가 뭔지 전혀 몰랐어요 그냥 캔버스를 들었죠 아마 제가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걸 그리기 시작한 걸 거에요 다른 모양과 물체들 DNA같은 모양들을 그렸어요 그런데 어느 날 양자역학 과학자가 찾아오셔서 절 보고 물으셨어요

『양자의 세계가 저렇게 돌아가는 걸 어떻게 알았니?』 사실 이런 곳들 특히 은하계를 방문했을 때 사실 몇 번 만난 적이 있었어요 저 밖에 있는 무한한 것들을 사람들이 알길 바랬어요 우리가 사는 곳은 은하수일 뿐이에요 나날이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저 밖에는 더 많은 것들이, 가까운 미래에 우릴 기다리고 있어요 전 그림과 시로 그 곳의 삶을 조금이나마 보여주는 것이지요 한편 낭송해드릴게요 제가7살 때 쓴 시에요

『자아』

『조그만 껍데기를 열었더니 안에 진주 같이 조그만 것을 찾았어 영혼의 목소리가 들려
『이 깃털 하나 하나는 내가 주는 선물이란다 네가 너와 나 사이를 똑바로 날 수 있는 건 내가 허락하고 네가 날기 때문이지』
내 두툼한 진실에서 답이 쏟아져 나와 질문하는 입들을 굳혔지 오만한 나날들은 낭비였어 이 조그만 껍데기에서 이 조그만 껍데기에서 난 자아를 찾았지』

아키아니 양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다음을 찾아주세요
앞으로도 아키아나 양과 가족에게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빌며 감사 드립니다 당신의 체험에서 나온 아름답고 빛으로 가득한 세상을 위해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늘 당신의 걸작들이 신을 상기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온화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삶의 매 순간에 함께 하는 신의 완벽함에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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