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시청자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역사 속에서
아프리카인들은
세계 어디에 정착하든
그들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더 위대한 발전에
참여하면서 그들의
재능과 유산을
가져왔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콩코드에 위치한
카바루스 군 예술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 박물관은
이 사실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곳은 방문객에게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가들의 풍요로운
세계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영웅들의 인류
역사에 한 공헌으로의
입구를 제공합니다
버나드 데이비스 씨는
박물관의 설립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칭하이 무상사님과
전세계 모든 시청자
여러분
버나드 데이비스입니다
전 카바루스 카운티
예술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
박물관에 있습니다
콘코드에 잘 오셨어요
데이비스 씨,미술을
진정으로 감사하는
사람이자 항구로서
이 박물관을
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시겠어요?
사람들에게 알려줄
카바루스 군의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이야기 때문에
박물관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것 외에 우리는
또한 세계적으로
세상이 우리의
문화의 역사에 대해
알고 그로써
우리가 전세계 문화의
다양한 부분이
되길 원했습니다
데이비스 씨에게
최고의 아프리카계
현대 예술가들의
박물관 회화와
조각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물론이지요
따라오세요
아주 자랑스러워하는
작품 중 하나는
제이콥 로렌스의
작품입니다
제이콥 로렌스의
가족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입니다
로렌스 씨의 작품에서
저를 매혹시키는
부분 중 하나는
그가 색들을
혼합하는 방법인데
공감가는 느낌입니다
이 특정한
작품의 제목은
『도서관』입니다
그의 그림은
전세계는 물론
여기 미국에서도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이콥 로렌스는
1916-1919년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남부에서 북부로의
대 이주 이야기를
전하는『이주
시리즈』를 그렸을 때
전국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림들은『포튠』
잡지에서 다뤄졌지요
존 비거스는
노스케롤라이나의
산지인 에쉬빌
지역 출신입니다
화가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조각가입니다
그는 미국과 세계의
주요 대학교에서
많고 많은 미술과정을
시작한 신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윗방에서』입니다
『윗방에서』 속에는
세 여인이 있습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문화에서 여성들의
어깨에 놓이는
가정의 무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교회의 힘은
여성의 등에
실려있습니다
여성은 집을
단정하고 정돈하며
깨끗하게 유지하지요
우리는 여성이
교회 교육 영성처럼
모든 삶에서
공통되는 부분들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
개선되도록
돕는답니다
그것들은 문화적으로
다양한 것이 아니라
우주적인 것입니다
아주 좋은 메시지에요
전 이 작품을 사랑해요
이것은 핸리
오테너의 작품입니다
핸리 오테너는
미국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가 중 한 명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림을 미화
20만불 이상에 판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가입니다
빌 코스비와 다른
여러 사람들이 그림을
소유하고 있지요
그는 세계적인
예술가이기도 한
유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가입니다
그의 회화 두 점이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있습니다
그의 그림은 백악관에
걸려있습니다
이 특정한 작품
『반조 수업』은
대부분의 학교와
법원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유명합니다
제가 이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것이 온기와
서로와 나누는
보살핌과 나눔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이 분과 그의 손자
혹은 친척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난로 앞에
앉아있습니다
난로 앞에서
서로 가까이
앉아있는 걸 봐서는
서로 친한 사이지요
많은 사람들은
물어보겠지요
『난로인지 어떻게
알아요?』
화가가 그림 앞부분에
온기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다리 의자 팔
옆 얼굴이 따스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방에
창문이 있어서 이곳이
밀폐된 세상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화가가
나이 드신 분의 팔과
다리의 측면에 빛을
줬기 때문에 이곳은
따스한 곳입니다
여기 창문이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여기 난로가 있음을
알고 있고요
언뜻 보면 우리는
이것이 가난한 이를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니에요
온기 관심과 사랑을
그린 그림이에요
두 인물의 얼굴을
봐도 알 수 있지요
봐도 알 수 있지요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아주 좋은 화가에요
훌륭한 화가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지요
예술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의
카라부스 카운티
박물관을 계속해서
방문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이건 남아공에 있는
짐바브웨 조각품입니다
이건 동석으로
만들어진 조각인데요
갓 채굴된 동석은
검은 빛을 띄지만
사포로 문질러
매끈하게 만들면
하얀 빛을 띄게 됩니다
이 조각은 한..
11,12kg정도
하는 것 같네요
철 성분이 함유된
광석이라
매우 무겁습니다
그러니 정말
아름다운 조각이지요
『가족』이라 불립니다
카바러스 카운티
박물관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의 전당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역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전시회지요
여기서 살아 숨쉬는
그들의 창의성과 용기
영웅적 행위는
방문객들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듭니다
일단 가장 유명한
워렌 클레이 콜맨 씨를
만나보시지요
콜맨 씨는 여기
카바러스 콩코드에서
노예로 태어나셨습니다
허나 그는
팔방 미인이었습니다
최초의 사업가이자
최초의 자선가
처음으로 주식을
거래하고
처음으로 재산과
부동산을 임차했으며
처음으로 방직공장을
세워 모든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고용한
위인이셨지요
그는 신사였으며
전 미국에
이런 기염을 토해낸
첫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콜맨씨는 제 우상 중
한 분입니다
바버 스카티아 대학과
지역 교회에
막대한 돈을 기부하신
매우 따듯하고
불우한 이들을
깊이 배려하시는
분이셨지요
노예로 태어나
자유를 얻고
만나는 모든 이들과
화목하게 지내셨던
분이십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점이지요
이분은 진정으로
제 우상이십니다
다음 신사분은
왓킨스 선생님이십니다
1900년대 초 그는
이 지역에 정착합니다
이 지역에서 진료한
첫 번째 아프리카계
미국인 의사였지요
정말 신이 보내주신
분이셨지요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는 병이 나면
민간요법 밖에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의사도 병원도
없었으니까요
왓킨스 선생님은
이 지역의 활력
삶과 발전에 정말
필수적인 분이셨습니다
의료가 정말 절실히
필요했으니까요
그는 지역이 한참
팽창하던 시기에
찾아오셨지요
정말 적시였습니다
이분은
카바러스 콩코드
최초의 공인 간호사인
제노비아 월리스
러윙 부인입니다
찰스 알렉산더
시니어 씨입니다
그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허나 자기 여건에서
주어진 것으로 무엇을
이뤄낼 수 있는지
보여준 분입니다
그는 음악인이었어요
이 지역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써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관현악단을 소유했지요
그 자신도 서 너개의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콘크리트 벽돌도
그의 첫 벽돌공장에서
생산된 것입니다
그는 공장을 차려
벽돌을 만들었어요
공장은 바로
이 거리에 있었습니다
허나 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위한
첫 숙박시설을 지은
것으로 더 유명합니다
건물의 토대를 놓고
벽돌을 쌓으며
20명 정도를 수용할
시설을 지었습니다
이 지역에선 처음으로
정부가 공인한
숙박시설이었지요
그는 이 일로
더 잘 알려져 있지요
우린 이에 감사하죠
에반스 씨를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는 카바러스 카운티
콩코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경찰이었지요
이 위인으로부터
이 역사가로부터
배울 점은 바로
인내입니다
그는 자신이 가는
길에 버려진 것을
늘 긍정적인 것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뒤따른 이들에게
좋은 귀감을
보이신 분이었지요
다음은 처음으로
공직을 역임한
에들만 여사입니다
에들만 여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처음으로 카바러스
카운티 교육 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녀는 정치인
공무원으로써
경력이 화려한
여생을 보내셨습니다
그리핀 씨는
로건 학교의
교장을 지내셨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장님이 되셨음에도
그는 사랑하는
대중을 위한 봉사를
계속했습니다
정말 많이 이루셨지요
그는 캐논 밀스
인더스트리스로
찾아갔습니다
당시 캐논 밀스 타월로
더 잘 알려져 있었지요
장님이었음에도
그는 캐논 밀스
인더스트리스가
출중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인재를 고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렇게 많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지역 은행에
취직하는 등
그들의 능력을
추천해준 그 분이
없었다면 꿈도 못 꿨을
일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위대하신 분이시지요
마지막으로
이 박물관은 제가
젊은 지성을 일깨우고
그들이 세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길입니다
고로 이 박물관은
우리 문화가 가진
모든 것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문화권에 있는 이들의
자기개발과 이해도
돕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가 가진 것을
이 광활한 우주에
보여줄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의 예술적이고
역사적인 보배를
함께 나누어주신
버나드 데이비스 씨와
카바러스 카운티
미술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 박물관에
감사 드립니다
인류가 더 화목하고
온화하게 변하도록
여러분의 노고가
앞으로도 사람들의
내면과 지성에 빛을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카바러스 카운티
미술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 박물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다음을 찾아주세요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설적인 프로그램만이
방송되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많이 시청해주세요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신의 축복과 함께 늘
사랑과 용기가 충만한
나날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