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속삭이는
말을 들어봤나요br>
날아갈 때나
떨어질 때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당신이 서 있는 곳이
어디건 간에
지구의 어디에
있건 간에br>
당신 손에 영혼이 있고
지금 이 순간 탄생해요br>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에게 봉사할
가능성은 무한하지요br>
형제자매들
우린 모두 같은 편이죠br>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잠시 동안
일과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순간과
인생의 의미를
되집어 봐야 하는
이곳에 미국 출신의
재능있는 음악가
다섯 명이 우리의
영혼에게 얘기합니다br>
이들,히어 투 히어는
현재 이 시대에
전국적으로 가장
『메인스트림 적으로
영적인』음악 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성한 힘으로
듣는 이들의 의식을
움직이고 고양시키고
확장시키는
『의식적인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br>
우린 할 수 있어요
세계를 바꿀 수 있어요
변화가 되자고요
우리가 보고싶어 하는
변화가 되자고요
변화할 시간이에요
변화할 시기에요
본래 이름은
『이너 보이스』였던
히어 투 히어는
미국에서 공연해왔고
수백만 시청자를 지닌
미국 주요 텔레비전
네트워크ABC의
굿 모닝 아메리카를
비롯해 마이애미
돌핀 스테이디움
아가페 국제 센터
그리고 여타
세계적인
영적인 선생님이나
베스트셀러 저자들의
행사에서
공연해 왔습니다
그들 공연의
대부분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현재 계속되고 있는
콘서트 투어 방문지 중
하나였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히어 투 히어 밴드
멤버들과 그들의
매니저 브라이언
리브스를 만났습니다
전 브라이언이고
히어 투 히어
매니저입니다
알렉스에요
노래를 맡았지요
이 밴드에서
싱어입니다
애쉬에요
보컬을 맡았고
노래를 만듭니다
제이미에요
기타와 보컬을 맡았죠
저는 카즈라고 해요
박스라 불리는
카혼을 연주합니다
애드윈이에요
기타와 하모늄 그리고
베이스 페달을 맡았죠
우선 어떻게 밴드가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어떻게 해서
형성되었지요?
1998년에
시작됐어요
플로리다 마이애미
지역신문에 광고를
실었어요 가수들을
모아보고 싶다고요
보컬 그룹을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저랑 애쉬랑은
만나자마자 좋은
친구가 되서 같이
노래하기 시작했어요
몇 개월 지나고
같은 해1998년에
친구를 통해서
제이미를 알게 됐어요
우리 셋이 그렇게
모여 하다가
믿기지 못할 일이
벌어진 거지요
히어 투 히어는
이렇게 해서
나머지 멤버들이
합류하게 됩니다
에드윈과 카즈는
형제이고 매니저
브라이언은 헌신적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밴드는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다가갑니다
훌륭해요!
속삭이는 바람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당신이 날거나
떨어질 때
내면의 소리가
들리잖아요
히어 투 히어 멋져요
이 밴드는 훌륭해요
저는 이들의
공식적인 새 팬입니다
제 이름은 럭키에요
의식과 음악
진화 예술
드라마의 새로운
변화인 히어 투 히어
그룹의 일부가
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정말 훌륭해요!
너무 좋습니다
그룹명을 앨범명으로
붙인 데뷔앨범을 위해
히어 투 히어는
그래미 수상경력이
있는 기술자 덕 윌리
그래미 수상경력의
프로듀서 조엘
소메이란 그리고
마이클잭슨의
공식적인 사진사
해리슨 펀크
신동 화가이자 비건
채식을 하는 아키아나
그리고 유엔 평화대사
예술가 재클린
립스틴과 협력했습니다
이 앨범만 봐도
이 밴드가 얼마나
독특한지 알 수 있지요
이 밴드의 특징은
부족 팝의 리드믹한
혼합과 밝을 락
그리고 소울에서
영감받은 알앤비입니다
느낌은 왔다가
다시 간답니다
그러니 괜찮아요
느낌은 왔다가
다시 간답니다
그러니 괜찮아요
그러니 괜찮아요
그러니 괜찮아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히어 투 히어의
깨달음이 있는 음악이
잠시 후 계속됩니다
너무 좋아요!
생기가 돕니다
아름다워요!
이 밴드의 구성원과
내용 메세지…
훌륭해요!훌륭해요!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노래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애요
예수님 부처님
칼리 크리슈나
이시스 만델라
소피아 마호메트
여호와 사이 바바
라 버진 마리아
와카 탄칸 라마나
침묵 자유
비집착 헌신
지혜 항복
구원 자비
성스러움 하나됨
풍요
진리가 남습니다
모든 게 사랑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의식적인 음악밴드
히어 투 히어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 뛰어난 기량의
음악인들은
새롭고 경이로운
조화를 창조하고자
히어 투 히어를
결성했습니다
허나 밴드덕분에
그들은 음악인생에서
새로운 목표 이상의
것을 발견했습니다
계속 고양되는 인류의
의식을 대변할 목소릴
찾게 된 것이지요
음악이 강조하는 바가
언제나 영적인
것이었나요 아니면
그렇게 변하게
된 것인가요?
제 생각에 이는
늘 우리가 음악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개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2년간 다른
밴드에 있었습니다
메누도라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라틴 팝 밴드였어요
정말 끝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악을 바라보는
제 관점을 산산조각 낸
경험을 하기도 했지요
이 밴드를 통해
세상에 내놓을
음악이 좀 다른 것이
될 것이며
우리의 조건적인
세계관으로는
잘 볼 수 없는 것이
정말 명확했습니다
수많은 영혼이
이 행성으로 내려와
그들의 존재만으로
축복을 내렸다네
허나 군중들은 아직도
다른 이가 메시아
예언자의 구원을
이루어주리라 믿지
이 노래를 통해
여기까지 찾아온
선물을 받으라
당신이 바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자라네
당신이 간디이자
그리스도요
레논이자
마틴 루터 킹이나니
나에겐 꿈이 있다네
초기에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모두다 디팍 초프라의
저서『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를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하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지요
우주가 우리에게 준
선물을 의식적으로
사용해 모두 함께
이 순간이라는
감로수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시대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정말 강력했습니다
예수 부처
칼리 크리쉬나
이시스 만델라
소피아 마호메트
여호와 사이바바
성모 마리아
와카탕카 라마나
우리가 그들이라네
우리가 찾는 이들은
(모두다 사랑이지)
바로 우리 자신이라네
『홀리』라는 노래를
부르면 이는 청취자
모두에게 자신이
신성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신이 신성하다는
생각은 그때 처음
해보는 것일 겁니다
이 노래는 그들에게
신성함을 주장할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자신에 대해
돌아봐야 할 점은
많습니다
모든 면에서
우리는 신성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요
난 신성하다네
난 신성하지
내게는 선만 오고
내게는 선만 나온다네
감사 드리네
내게는 선만 오고
내게는 선만 나온다네
내게는 선만 오고
내게는 선만 나온다네
오직 거룩하신 신만이
내게 오신다네
난 신성하다네
노래『홀리』가
한 팬에게 가장
어두운 시간을
이겨내고 살아갈
의지를 주었다는
소식을 들은
히어 투 히어는
인터넷으로 노래를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많은 요가 스튜디오와
영적인 장소로
투어를 다니시는데요
(그렇지요)제가
여러분을 좋아하는
점 중 하나가 바로
그 모든 기부입니다
사랑의 선물 말이에요
네 많지요
그게 대부분입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다양한 방식과 길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연에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이런 공동체에 가면
공연이 훨씬 쉬워요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사람들이 사람을
일정수 모으거나 돈을
얼마만큼 모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니까요
거기에 누가 있든
공연장이 어떻든
무슨 악기가 있던
무슨 행사나 축제든
주변 환경에
필요한 것은 언제나
다 갖추어져 있거든요
2010년1월
아이티를 강타한
지진은 이 섬나라에
깊은 고통과 슬픔의
아픔을 남겼습니다
허나 이 지진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모인 세계인의
협동심을 보여줬습니다
비극을 맞은 이들에게
사랑 담긴 지원을
전하고자 밴드는
특별곡『날개』를
아이티에 바쳤습니다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당신이 괜찮으니까요
파도를 따라
뛰어다니며 해변에서
노는 아이처럼요
낙원에서 즐기세요
배울 건 다 배워요
당신 눈에 어린
사랑을 나누세요
제게 걱정이
없음을 아세요
왜냐면..
내 품을 떠날 때
당신은 내 날개를
함께 가져가니까요
멀리는 못 갈 거에요
늘 함께 할 테니까요
내 품을 떠날 때
내 날개를 가져가지요
내 날개를
가져가니까요
밴드 히어 투 히어를
프로그램의1부를
밴드의 창작곡
『더 워킹 저니』
(함께 걸어갑시다)로
마치겠습니다
그 부름을 들었나
바람 속의 속삭임을
당신이 날고 있든
떨어지고 있든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네
당신이 어디에 서있든
당신이 지구 어디에
있든 당신의 손에는
영혼이 있다네
이 순간에도 인류를
사랑하고 봉사할
무한한 기회가 난다네
당신의 형재도
당신의 자매도
내면은 모두 같다네
나와 함께 걸어가세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도
나와 함께 걸어가세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각자의 산이 있고
각자의 길이 있지만
웃거나 웃을 때는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을 알아두게나
모든 어린이들이
우리의 자식이고
그들 모두에게 해를
바라보고 꽃으로
피어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네
매 순간 내쉬는 숨은
사랑이나 두려움을
향한 초청장이라네
간디가 말했듯이
평화의 길은 없다네
평화는 여기 있으니까
나와 함께 걸어가세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도
나와 함께 걸어가세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나와 함께 걸어가세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도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한 걸음 한 걸음씩
매 순간을 살기로 했네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 마음이
내가 줄 전부라네
나와 함께 걸어가세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나와 함께 걸어가세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도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미래가 불확실해
보인다 해도 말이네
나와 함께 걸어가세
나와 함께 걸어가세
나와 함께 걸어가세
오늘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1일 다음주
화요일 평화로운
지구를 위한 의식적인
팝 혁명을 이끌고 있는
음악 밴드
히어 투 히어에 관한
프로그램2부를
시청하시겠습니다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되겠습니다
신의 사랑과 빛으로
축복받길 빕니다
히어 투 히어를
만나보실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공식 웹싸이트
데뷔 앨범
유튜브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안녕하세요
미국의『의식적인
팝 음악 그룹』
히어 투 히어를
알아보는 두번째
시간을 갖겠습니다
한 때 그룹 이름이
『이너 보이스』였던
이 밴드는 뉴욕
유엔부터 마이애미
돌핀 스테디움
그리고 다양한 요가
스튜디오와 영적인
센터를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공연했으며 수백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주요
텔레비전 네트워크
ABC의 인기 프로
굿모닝 아메리카에도
출연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멤버들의
재능과 경험을
버무르는 독특한
소리로 히어 투 히어
음악은 넓은 대중에게
호소력을 갖습니다
하지만 듣는 이를
매혹시키는 것은
독특하고 파워풀하고
고양시키는 영성입니다
『의식적인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지요
그들의 말을 빌리면
히어 투 히어의
미션은『전 행성을
일깨우는
사운드트랙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예수님이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하고 생각해
보지않는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이 아니지요
부처님이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하고 생각해
보지않는 불교인은
불교인이 아니지요
마호메트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하고
생각해 보지않는
이슬람교도는
이슬람교도가 아닙니다
인간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인간이 아니지요
오 지구인들이여
우리 개념이
잘못되어서
우리가 지구의
주인이라 생각하고
노예처럼 대해잖아요
오 지구인들이여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의 역할을
다시 돌아보고
방향을 바꾸자고요
오 지구인들이여
예전 어느 인터뷰에서
히어 투 히어가
여러분을
바꿨기 때문에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제이미가 한 말일걸요
우리 대부분은 굉장히
자기 중심적이에요
조그만 생각의
세계에 갖혀서
이 날까지도
정신이 분산되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않고
많은 시간을
허송세월 하지요
음악을 하고
말 그래도 만트라 같은
가사를 부르면서
생각을 깊이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 본성을 더 잘
알게 되는 거지요
저한테 그런 변화가
생겼으니 마찬가지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변할 수 있어요
행성은 무소부재한
미스테리 바다 속에
떠다니는 플랑크톤이죠
이걸 안다고 주장하는
사람치고 보여주는
사람은 없지요
우리처럼 모르는거에요
노래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노래는
같이 만드나요?
처음에는 다 같이 모여
노래를 같이 쓰자는 게
의도였어요
여전히 그렇게 하지만
이제는 주로
제가 메세지를 받아요
저는 제가 신의
비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어떤 가사나
멜로디가 생각나
시작하거든요
핵심이 떠오르면
『그래 이거야 이거야
그렇지 맞아
맞아』하면서
받아 적어요
때로는 그 핵심이
떠오른 후
한 일주일 간
제 안에 그대로 있어요
오,이것 정말 좋다
뭔가가 될 것 같애
하는 느낌이 오지요
그러고 나면 멜로디와
가사가 완성돼요
당신 얼굴을 봤다는 걸
잊어버리려고 해
당신 이름도
잊어버리려고 해
당신 눈 안에 담긴
영혼을 잊으려 해
그래서 항상
처음처럼 느껴지게
히어 투 히어는 현재
미국 전역에 두 번째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디를
갔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한
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어디에요?
투어 시작한지
대략5주 정도 됐어요
아주 성공적이에요
월드 비트 센터에서
콘서트도 성황이었고
(샌디에고)
그게 어디였지?
샌 디에고
앨버커키랑
세도나 그리고
달라스 같은 곳에서
오클라호마(피닉스)
그랜드 캐니언에도
갔었어요
그랜드 캐니언에서
아카펠라도 했지요
(절벽 바로 앞에서)
절벽 바로 앞에서요
우리가 모두 같다는
것과 만물의 근원은
어떤 이름도
초월한다는 걸
인식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기적이 너무
가까이에서 생겨
미처 보지 못하고
지금 벌어지는 일이
그저 가능성일
뿐이라면요
지금 깨어있는데
잠자고 있는 꿈을 꾸고
있는 거면 어떡하지요
신께서『고마워』
하신다면 뭐라고
말할 거에요
그 때 결정한 거에요
보세요 아이폰도
놀랍지 않아요
이 기술로
아카펠라를 부르는
우리 자신을
녹화했어요
간단한 기계인데
화질이랑 음질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잠시 후에
히어 투 히어의
미국 아리조나 세도나
레드 락스 공연과
더불어 여타 고양되는
노래를 감상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처음 히어 투 히어를
듣고는 전 세계가
이 메세지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정말 대단해요
좋은 진동과
좋은 목소리
사운드가 잘 섞여서
정말이지…
대단해요!
이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어요
정말 좋아요
모두가 정말
즐거웠어요
히어 투 히어 공연에
가봐야만 해요
지금 여러분은
천부적인 재능과
고귀한 의식을 가진
밴드,히어 투 히어를
만나보고 계십니다
이 메마른 하늘에
있는 모든 별 중에
60억의 『나』를
가진 별을 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존재가
이 낙원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줄
누가 알았을까?
인간은 늘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사랑을 이해하는지는
잘 모르겠어
난 외계인
초록 갈색과 푸른색이
어우러진 이 별에
방금 내렸지
난 외계인
이런 곳에 내렸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지
난 널 찾으러 왔어
난 외계인이야
히어 투 히어는
전세계의 영적 스승과
동료 음악인
청중으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영적 스승,강가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히어투히어의 노래는
들을 때 마다 가슴을
탁 틔워줍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신과 나눈 대화』의
저자 닐 도널드 월시도
단순히
음악 뿐만 아니라
마음을 넓혀주고
가슴을 열어주며
영혼을 감동시키는
완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들의
음악을 듣게 된 것은
큰 선물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대단한 점은
매 공연마다 저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래서 지금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들께
인사 드리고 싶네요
정말 감미로워요
모두다 가슴을
완전히 열고
감사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뿜어내니까요
정말 감미로웠지요
딱 한가지 경험을
꼬집어 말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연결된 여정이라서요
매 순간이 정말
나눔과 함께함을
기리는 놀라운
기회였습니다
공연을 시작하면
사람들이 조금씩
열리는 게 보입니다
벽이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정말 강력한
무언가가 있어요
좀 지나면 청중 모두의
가슴이 열리는 것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여러분 의식에
우리가 나타났다면
예스라 해야할 뿐이죠
여러분 의식에
우리가 나타났다면
예스라 해야할 뿐이죠
『난 신이고 만물은
하나이며 완벽하나니』
진정 의미를 가진 것은
알려진 적이 없다네
『정말 좋다네
진정한 자유와
하나됨을 느낀다네』
진정 의미를 가진 것은
느낄 수 없다네
그래,그래 그렇다네
그래,그런 것이라네
여러분은 지금까지
많은 영적 스승과 함께
일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만나신
영적 스승들과 그들이
끼친 영향에 대해
말씀해 주겠어요?
강가지라는
여자 스승 분이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저는 그분을『나의
예스』『큰 예스』라
부릅니다
이 개막식에서
다른 사람이
한 인간이 제 의식에
나타나『그래!맞아요
그건 바로 여기 있어요
바로 그거에요』라고
확신시켜준 것은
제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분은『예스』에요
그 분과는 한 두 번
함께 공연했을 거에요
그분은 정말
큰 영향을…
예,그분이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그『예스』가 여러분
노래의 영감인가요?
네,노래의 영감을
거기서 얻었지요
(맞아요)확신을 가졌죠
내 진동을
고양시켜 줄
신성한 곳,거룩한 돌
정작 그들의 외형은
의미가 없다네
너의 관심을 끄는
어리석은 가사들
어리석은 노래
진정 의미가 있는 것은
부를 수가 없다네
그래,그래 그렇다네
그래,그런 것이라네
그래
아니라네
그래
아니라네
그리고 저희는,
아,정말 이 별에는
경이로운 존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바이런 케이티 씨와도
함께 공연했었는데요
세뇌된 사고와
스트레스를 주는
생각들을 초월한
가르침이 좋았습니다
아디야샨티
아디야샨티
정말 멋진 분이시죠!
에크하르트 톨레의
반려자,가장 아름다운
존재인 킴 엥 씨와도
공연했었습니다
닐 도널드 월시씨와도
함께 했었고요
또..
아가페에서 마이클
벡위스씨와도 함께했죠
삭티 거웨인
삭티 거웨인과도 함께
노래한적이 있었어요
존 그레이 박사
아트오브리빙의
스리 라비 샹카르
네,맞아요
저희는 이 사랑
그 자체인 존재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오라클)
달라이 라마의
영적 조언자인
티베트의 오라클과도
함께 투어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강력한 경험이었지요
그래,나도 알아요
당신이 멀고도 험한
길을 왔다는 것을
가끔은 잃기도 하고
다시 얻기도 했겠지요
그래도 결국 여기 앉아
제가,빗속을 뚫고 온
여러분께 바치는
찬가를 듣고
계시잖아요
가끔은 해가 과연
다시 뜰지 모르기도
하겠지만
비전이 늘 여러분의
열정을 지켜줄 거에요
꿈은 당신을 여기까지
데리고 와줬지요
그 꿈이 내일도 당신을
이끌어줄 거에요
두려워 하면서도
당신은 믿음을 지켰고
강한 의지와
믿음을 따랐지요
그 어떤 것도
당신을 진리와
갈라놓을 수 없어요
결정은 당신,오직
당신의 몫이랍니다
고무받고
타인까지 고무시키며
멋진 음악을 선사하는
히어 투 히어의
멤버들에게 큰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빛이 가득한 여러분의
노고에 늘 성공이
뒤따르길 바라며
깨닫고 평화로운
지구를 향한 우리의
소원이 곧 현실로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천상의 선과 은총으로
빛나길 기원합니다
이들을 만나고
싶다면 이 사이트로
공식 사이트
데뷔 앨범
유튜브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2010
세계 환경의 날
보건정책 법과
윤리를 다루는
예일 저널:
『5천 마리의
돼지를 키우는
사육장이 배출하는
고형 폐기물의 양은
인구2만의 도시가
방출하는 폐기물의
양과 같다』
유엔 식량농협기구:
『축산업은
생태계 다양성 파괴의
주범이다』
지구환경정책 연구단체
레스터 브라운
『간단하게 말해서
아마존 우림을
보존하려면 콩의
수요를 줄여야 한다
먹이사슬 아래로
내려가,육류섭취를
줄여야 한다』
의학전문지 랜싯
『영국의 육류섭취를
줄이면,잠재적인
이익이 얼마냐고요?
매해 심장병으로 죽는
180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월드 워치 매거진
『석유생산 정점에
이르면,축산업은
수 년 안에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이 사실을 고려할 때
세계의 리더들은
당장 축산물을
더 나은 대용물로
대체해야 한다』
6월5일 토요일
세계 환경의 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저희와 함께
진정한 해결책에 관한
연구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