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베이트 이브라힘: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다리- 1/2부 (아랍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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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아랍어와 영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집트,요르단 시리아,레바논과 접경한 지중해의 해안에 위치한 팔레스타인은 문명의 발상지로 알려졌습니다 수 세기에 걸쳐 수많은 위대한 현인과 선지자들이 이 신성한 성지로 여행을 하고 머물렀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도시 예루살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적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유대교,기독교 이슬람교를 포함한 많은 저명한 종교는 이 전설적인 곳에서 여러 가지 범위로 구체화됐습니다

예루살렘 남쪽으로 10km거리에는 여섯 개의 교회와 두 개 사원의 작은 뾰족탑으로 지평선이 장식된 팔레스타인의 가장 오래된 도시 베이트 얄라가 있지요 베이트 얄라는 도시의 거주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대부분이 다양한 기독교 종파에게 관리되는 종교적,교육적 보건단체와 기관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루터 교회인 종교 개혁 복음주의 루터 교회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합과 우정을 장려하기 위해 성지의 평화 프로젝트를 후원합니다

사람들은 평화와 안전 속에서 사는 것 하나만을 원합니다 유대인 팔레스타인인 기독교인 이슬람교인 상관없이 모두 같습니다

오늘 평화의 임무를 수행하는 특별한 공동체 팔레스타인 베스타 얄라의 장엄한 벳 이브라힘을 소개합니다 벳 이브라힘은 2001년 독일에서 설립된 아브라함 베이트 얄라 호스텔 단체에게 후원받고 있는 중동의 거대한 교회 스폰서 평화 프로젝트입니다 이것은 종교 개혁 복음주의 루터 교회 집합의 일부인 아브라함 호스텔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은퇴한 루터 교회의 목사인 악셀 베커입니다 전 쾰른에서 가까운 작은 마을에서 삽니다 저는 거의 햄다 이곳을 방문합니다 조화와 만남을 지향하고 모든 분리감을 극복하는 길을 모색하는 이 프로젝트를 좋아합니다

이 나라에는 유대인 팔레스타인인 기독교인,이슬람인이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화합을 이룬다면 그것은 우리 국민이 서로 그리고 다른 이들과 화해한다는 의미지요

베이트 이브라힘은 공부센터와 여관으로 구성된 휴식의 건물 복합체입니다 평화 프로그램의 일부로 베이트 이브라힘 여관은 연중 국내외 방문객에게 열려있습니다 세 가지 아브라함 신앙인 유대교 이슬람교,기독교의 청장년들은 이곳에 모여 이해와 화합을 증진시킵니다 여관의 매상금은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진전시키는데 사용되지요 베이트 이브라힘의 절묘한 도안의 특징은 사랑이 깃들고 환영하는 듯한 성지의 분위기를 발산하는 힘찬 동양의 기운입니다

팔레스타인 건축가가 이 집을 지은 방식과 여타 장소들을 살펴보면 우리를 감탄하게 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아주 특별하지요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미적인 감각이 좋아요 그들은 꽃과 초원과 정원을 좋아하기에 이곳을 호의적으로 만들고 이곳에 있으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베이트 이브라힘의 지면과 벽은 토산의 돌로 만들어집니다 고대 아라비아풍 천장,채색된 벽 둥근 아치 창문 대리석 상감세공 마루는 여러분을 팔레스타인 문화와 유산으로 환영합니다 독일인 예술가 가마 데사 테라이든은 역사적 웅대함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베이트 얄라에는 아주 훌륭한 예루살렘 돌이 남아있습니다 아브라함 호스텔에서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여러 예술가들과 작업을 하기에 재미있는 나라이며 재미있는 마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이트 얄라에서 다른 이들에게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대해 알리는게 중요하지요

항상 모든 세대의 예술가 음악가,작가 철학자,모든 이들이 그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술가들은 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예술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여러 개념과 생각은 베이트 이브라힘 건물에서 주기적으로 열리는 예술전람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독일,팔레스타인 이스라엘에서 온 예술가들이 같이 일하는 것을 봅니다 전람회에서 만나지요 그러니 같이 일하는 단체가 있는 겁니다 모두가 제게 말했어요 여기에 있는 상황을 전세계가 알아서 좋다고요

첫 번째는 예술가들의 그림입니다 다음은 자신들의 초상화의 그림입니다 세 번째 작업은 자유작업이지만 다른 나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설명해주면 예술가들은 같은 걸 만들어냅니다 이스라엘은 그림에서 팔레스타인이나 독일에 대한 것을 표현해 냅니다 팔레스타인 예술가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작품을 할 수 있지요

아름다운 팔레스타인 예술작품은 따뜻하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위해 베이트 이브라힘 벽을 장식합니다 모든 종교와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설교를 듣기 위해 매주 이 건물에서 모입니다 알라의 음악,기쁨, 찬미가 사람들과 교회를 가득 채웁니다 팔레스타인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교에게 신은『알라』입니다 잠시 후 교회의 청소년 주택을 방문하고 교회구내에서 성장한 소년들과 대화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희망을 주고 싶어요 다른 이들한테 다르게 사는 방식을 알려주고 싶어요 우리는 서로 분리될 필요가 없어요 다른 이들처럼 자유롭고 싶어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팔레스타인 베이트 얄라 복음주의 루터 개혁교회 내의 웅장한 베이트 이브라힘을 둘러보고 계십니다 세 대륙을 잇는 팔레스타인의 전통은 수세기 동안 주변 아라비아 국가들 세계인과의 교류가 교류가 이루어낸 산물입니다

팔레스타인이라 불리는 이 땅이 우리의 모국입니다 중동의 구성원이지요 저흰 이집트나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사람이 저희와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모두들 이 땅에 뿌리를 두었지요

베이트 이브라힘은 팔레스타인의 기독교도와 유대교도 회교도를 위한 만남의 장입니다 다양한 종교와 배경의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는, 화목하고 단합된 나라를 향한 꿈이 피어나는 곳입니다 소년 복지•기숙사 또한 이 꿈을 현실화 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저희의 기숙사는 고아원 같은 곳입니다 이 집은 아브라함의 성명을 걸고 있습니다 독어로는 아브라함 헤르베르게 아랍어로는 이브라힘 아브라함의 집이지요 이는 우리의 꿈을 나타냅니다 저흰 기독교 유대교 회교의 아이들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이 아브라함의 집에서 서로 만나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그들의 민족 신앙 가족지위에 상관없이 함께 자라납니다

아빠나 부모님이 다 안 계시거나 이혼 가정 자녀들도 있어요,거리에 살다보 면 폭력적인 생각을 하게 되요 여기 소년의 집은 우릴 돌봐줘요 우리에게 집을 제공해줬지요 이제 우린 폭력적인 생각대신 어떻게 하면 함께 평화롭게 살 지 궁리하게 되었어요

20년째 살고 있어요 교회 옆에 있는 여기 소년의 집에서 자랐습니다 제는 이곳이 기독교도들과 회교도들을 이어주는 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제 집 같아요

전 저는 회교도고 저들은 기독교라는 식으로 느끼지 않아요 제 형제입니다 소년의 집에선 믿을 수 있어요 문제 없지요 함께 기도하기도 해요 소년의 집은 서로 전혀 문제 없이 함께 살 수 있는 자유를 줬어요 정말 훌륭해요

매주 수요일마다 교회는 평화기도를 위해 열려있습니다 종교에 상관없이 교회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교회에선 모두를 위한 예배가 열립니다 기독교 유대교 회교인 모두 함께 기도하죠

여긴 교회도 있고 모스크도 있어요 전 모스크도 다니고 교회도 다녀요

교회든 모스크든 유일한 신께 기도하죠

음악은 교구의 만남의 장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함께 연주하며 학생들은 우정을 쌓고 서로를 믿는 법을 배웁니다

저흰 음악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회교도 기독교도 모두를 위한 것이지요 이는 회교도를 포함한 사람들을 이어주기 위함이지요 난민 캠프의 아브라함 텐트같이요 여기 루터 교회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 텐트에서 삽니다 교육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늘 함께 하나되어 지낼 수 있는 것이지요

난민 켐프 데이샤는 베이트 얄라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어린이들을 포함한 만2천명의 사람들이 열악하게 살고 있지요 아브라함 텐트 프로젝트는 아이들에게 식사와 교육을 지원할 만남의 장을 제공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난민 캠프에 있습니다 저흰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들에게 식량과 따듯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지요 먹고 나면 아이들은 교육 받을 기회를 가집니다 저희가 홈 스쿨의 숙제를 도와주지요 미술은 또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재료는 재활용한 유리지요 저흰 사람들에게 이 직업에 대해 환경을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배울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의 아이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야 합니다 고로 환경을 보호해야 하지요 이렇게 전 세계는 하나될 것입니다

축복받은 시청자 여러분,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금요일 방송될 팔레스타인 베이트 얄라의 아름다운 베이트 이브라힘 특집의 마지막 회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천국의 평화와 가호가 함께하길 빕니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아랍어와 영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멋진 시청자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자달라 엠 시하드는 예루살렘에서12km 남부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소도시 베이트 잘라에 있는 루터 개혁 교회의 목사입니다 그는 팔레스타인민족을 위한 꿈이 있습니다

우리의 평화메시지는 삶의 메시지입니다 평화와 존엄 속에 우린 살고 싶습니다 전 기독교인이지만 유대인과 회교도들과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 사람들 간에 차이는 없습니다 우린 존엄과 민주체제 내에 살고 싶습니다 전세계 모든 국가에 대한 제 희망은 서로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입니다 언젠가 우리가 인간이란 걸 알길 바랍니다

악셀 베커 목사는 독일에서 은퇴한 루터교 목사로 팔레스타인에 자주 체류합니다 그는 시하드 목사와 팔레스타인 평화의 꿈을 공유합니다 때로 팔레스타인은 그에게 베를린 장벽의 해체로 상징된 모국에서의 화합 과정을 상기시킵니다

그건 완전한 비폭력 과정이었지요 이곳의 바람입니다 평화 주간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비폭력 과정이지만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죠 효과적인 과정을 바란다고 생각해요

평화 주간은 비폭력 비정치 운동으로 유일한 목적은 아브라함 자녀들의 화합입니다 이는 두 분의 목사와 그들 조직인 아브라함의 숙소로도 알려진 베이트 이브라힘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복음주의 루터 개혁 교회 단지의 일환인 베이트 이브라힘은 교회가 후원하는 거대한 중동 평화 프로젝트입니다

양쪽 모두 존중하며 함께 살 수 있어요 이것이 아브라함 숙소의 이념이니까요 (맞습니다) 존경심으로 함께 산다면 그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살 수 있습니다

악셀 베커 목사가 베이트 이브라힘의 활동들을 말합니다

매주 월요일 만나서 비폭력 미래의 메시지를 갖기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또 다른 예로 평화 주간에 축구 경기를 엽니다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함께 운동하지요 난민캠프 아동들을 위해 베들레헴에 여름 캠프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일부 외부 교회는 이렇게 물었지요

『왜 그걸 하지요? 왜 당신은 기독교 아이들을 위해 하지 않죠?』 전 말했어요 기독교 아이들은 늘 주변에 있어 언제나 도울 수 있지만 난민캠프 아이들은 난민캠프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로 그들이 더 나은 삶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고요

시하드 목사님의 비서는 무슬림 젊은이 무하마드입니다 무하마드는 불우한 소년을 위한 베이트 이브라힘의 소년의 집에서 자랐습니다 시하드 목사는 진정 무하마드의 가까운 스승이자 친구입니다 함께 이들은 배경이 다른 팔레스타인 주민 간의 평화로운 관계의 살아있는 모범입니다

너는 기독교인이고 너는 무슬림이라고 말하지 않아요 대신 우린 형제라고 말합니다 기독교인 무슬림이 아니라 그저 팔레스타인 주민이란 걸 배우는 기회지죠

그는 제가 믿는 젊은이로 그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요 그를 통해 우린 무슬림과 접촉하고 무슬림들은 교회에 오는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제 비서가 무슬림인 줄 아니까요 여러분은 두려움에 맞서는 뭔가를 해야 해요 사람들을 초대하고 그가 유대인이니 무슬림이니 혹은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지 말고 함께 사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무하마드는 우리에게 무슬림 세상으로의 길을 열어줬어요 이건 본보기죠

농담으로 그를 루터교 무슬림이라 부릅니다

여기서 일하므로 이곳이 좋습니다

우리 교회의 무슬림들은 라마단 단식을 하고 저를 때로 초대합니다 (맞아요) 조건이 하나 있는데 늘 이렇게 말하죠 『단식하셔야 돼요 하루 종일요 이 조건 하에 당신을 무슬림 루터교도로 초대합니다 그는 루터교 무슬림이고 이제 전 루터교 무슬림인데 그는 부탁했어요 『부디 오셔서 저희와 함께해 주세요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하루 단식하세요』 (맞아요) 제겐 좋지요

잠시 후 베이트 이브라힘의 최근 평화 활동과 어떻게 팔레스타인 주민의 힘이 평화의 기초인지 더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종교간 평화 프로젝트 파레스타인의 베이트 이브라힘을 방문하고 계십니다 베이트 얄라의 인구는 17500명이지요 그 중80%가 가톨릭 동방정교 신교도로 이루어진 기독교도지요 인구의 남은20%는 회교도입니다 이 도시의 시민들은 지금까지 서로를 너그러이 받아들이며 평화롭게 살아왔습니다

신의 왕국이 도래했네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

팔레스타인 베이트 얄라의 루터 개혁교회를 관장하고 있는 야달라 시하데 목사는 팔레스타인의 국민들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역사나 국민들에게 평화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요

이 나라는 민주주의를 생각하고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아라비아의 국가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타인을 존중했으면 했지 가르치려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있는 모든 이들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는 거에요

액셀 배커 신부도 팔레스타인 국민에 대한 그의 관찰을 나누었습니다

가족이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가족은 늘 함께하며 서로를 돕지요 제가 보기엔 가끔 민주적 기관보다 더 우선시될 정도로 여기서 가족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주 특별하지요 예를 들어 여기 소년의 집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이들에게 매우 소중한 곳입니다 친지가 있다면,그들은 전적으로 돕지요 전반적으로 사람들은 정말 매우 친절해요 웃음을 사랑하고 매우 개방적이지요

제가 느낀 바였습니다

이것이 팔레스타인 문화의 장점입니다 아무도 외톨이가 되지는 않지요 또 이웃이라도 있다면 홀로 가난하게 살지라도 절대 굶지 않습니다 모든 이웃들이 매일 먹을 것 마실 것을 들고 찾아오지요 그를 성심성의 것 돌봐줍니다 부탁할 필요가 없지요

여기서 또 눈 여겨 본 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본 점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 많은 학교와 교육기관 대학에 다니는 젊은 이들을 보세요 고학력자가 매우 많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정말 많은 박사와 인텔리,천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2009년 베이트 이브라힘 소년의 집의 아브라함의 아이들은 교회의 다른 신자들과 함께 평화 운동가들 사이의 연대를 굳히기 위한 평화의 주 운동을 개시했습니다

한2500명 정도 있었어요 여기서부터 걸어서 벽까지 걸어가서 촛불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촛불하고 기도가 전부였어요 기독교인 유대인 회교도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우리 나라 우리의 마음과 가슴으로부터 이 벽을 없애달라고 신께 기도했습니다

갖은 장애와 문제 증오와 공포를 이겨내고 마호메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평화의 다리가 될 길을 찾고 있지 우린 열려있다네 종교가 없어도 괜찮으니 우리 운동에 참여해주게나 우리는 강과 같다네 끊임없이 흐르며 모두를 받아들이지 딱 하나의 조건이 있네 폭력은 절대 안 되는 것이네

이 평화로운 운동은 평화와 관용을 위한 진심 어린 간청을 세상에 전했습니다 의식과 상징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쇄신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회교도는 빵을 기독교도는 촛불을 유대인을 꽃을 줍니다

모든 신앙에는 삶 희망 우정을 나타내는 상징이 있습니다 만인을 위한 평화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시하데 목사와 베커 신부의 대화는 계속될 것입니다

제 소원은 팔레스타인 국민이 자유와 정의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똑같이 정의와 자유를 필요로 하는 이스라엘의 국민 유대인과 함께 평화는 곧 실현될 것이라 희망합니다

우리가 전쟁 증오 피를 부르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오지 않았다는 진실을 만인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린 신성을 깨닫기 위해 내려온 것이지요

우린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혼자 생존할 수 없지요 평화롭게 살기만 하면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를 충분히 잘 돌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면 우리도 함께 공존할 가능성이 있지요

성지 팔레스타인과 이 세상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시하데 목사님 베커 목사님,그리고 베이트 이브라힘에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도 두 분과 같이 신의 자녀답게,다양한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더 친절하고 개방적인 미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기쁨을 주는 시청자 여러분,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신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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