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의 국립 마약 알코올센터의 한 새로운 연구는 불법 마약에 관한 대중매체의 보도가 청소년들이 이런 유해성에서 벗어나도록 하는데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대략 2천3백 명의 16-24세의 대상자 조사에서 연구자들은 미디어의 메시지 중 일부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발견했고 수석 과학자 케이틀린 휴즈 박사는 가장 유효한 것은 마약의 부작용과 사회적 영향을 실제로 묘사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마약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주는 미디어의 이점을 전해준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교의 휴즈박사와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생명을 구하고 맑은 정신의 행복을 지켜주는 이 진실된 메시지를 전해준 언론인들께 진심어린 지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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