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교도소에 약물치료소를 늘입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약물치료소(DTU) 세 곳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그곳은 2011년까지 매년 1천 명에 달하는 수감자들이 참여해 두 배의 수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적소에 9개의 치료소가 추가되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범죄의 주원인인 약물과 술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교정청장 유디트 콜린스는 『만약 감옥에 있는 사람 수를 줄이고 뉴질랜드가 보다 좋고 안전한 곳이 되길 고려한다면 재원, 전문가, 기회의 제공을 약속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해로운 물질로부터 모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콜린스 장관과 뉴질랜드의 고귀한 솔선을 찬양합니다. 이 계획이 성공하고 천국의 은총으로 참여자들이 선한 품성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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