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왕립퍼스 병원의 한 연구는 암페타민으로 분류된 마약의 사용과 관련한 문제를 치료받은 30명의 환자들을 분석하였습니다. 평균 26세 이상인 환자들 대부분이 몇 년 간의 마약사용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연구진들은 다섯 중 한 명이 이미 마약관련 뇌손상으로 고통받은 증거를 보인 점을 발견했습니다.
파토비크 교수는 『앞서 10명 중 1명이 이상증상을 보인다면 놀랄 것이라고 여겼는데 5명 중
1명은 경고수준』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런 발견들이 암페타민의 다른 심각한 장기적 영향인 우울함과 불안 정신이상 기억장애와 뇌졸중 위험의 증가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해로운 마약의 영향을 알려주신 파토비크 교수님과 왕립퍼스병원 연구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모두가 자신과 가족 사회에 가장 이로운 독성물질없는 세상에서 살게 은총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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