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 따르면 대마가 십대에게 전에 얼려진 것보다 더 해롭습니다 – 2009년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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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생물학회지에 발행된 캐나다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젊어서 대마초 즉 마리화나를 매일 피우는 것은 청년기의 뇌에 장기간 회복 불가능한 영향을 미치며 우울증과 불안을 초래합니다. 기분과 두뇌의 기능 등에 관련있는 두뇌의 합성물질인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에 대해서만 고려하면 대마초를 사용하는 십대 청소년은 세로토닌 전달이 감소되어 심리적 장애를 겪고 노르에피네프린은 증가하여 스트레스에 장기적으로 취약해 지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대마초가 어떻게 십대 청소년을 불안하고 우울하게 하는 지에 대한 최초의 평가로 대마초 복용은 성인보다 십대일 때 해악이 더욱 심하다는 것도 증명되었습니다. 불법 약물의 특히 청소년들에 대한 해로운 영향을 밝힌 이 중요한 발견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정보들이 모든 십대들이 밝고 가능성 있고 가슴벅찬 미래를 위해 더욱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돕기를 기원합니다.


 

Reference:
http://www.parentcentral.ca/parent/familyhealth/children%27shealth/article/740642--cannabis-brain-damage-worse-in-teens-than-thought-study

http://www.vancouversun.com/health/Regular+teen+smokers+prone+depression+anxiety+Study/2356122/story.html

http://topnews.co.uk/21392-study-links-permanent-brain-damage-teen-marijuana-use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12/09121711583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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