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의 고귀한 근원은
산스크리스트어와
힌디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몽골어 네팔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오 신을 따르는
자들이 봉사하는
코끼리 형상의 신이여
우드 애플과
자문즙을 즐기는 이
우마데비의 아들
모든 고통의 파괴자
위그네스와르의
연꽃 발에 절합니다
하리 옴 하일 가나스의
왕 지복을 주시는 분
파르바티와 시바의
아들이여 당신의
발에 머리 숙입니다
옴 하일
파르바티의 아들이여
옴 나모 나라얀
평화로운 여러분
우리의 고귀한 근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인도에는
오로지 영성에만
전념하고자
모든 물질적 집착을
버린 4,5백만 명의
사두스(성자)가
있습니다
그들은 사원,동굴
숲에 살거나 수행자로
떠돌아 다닙니다
대부분의 사두스는
남성이지만 그 중
10%는 사비스라
불리는 여성입니다
많은 성자들은 그들의
옷과 긴 머리로 쉽게
구별되지만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두스는
엄격한 채식인이며
알코올 음료의
음용을 삼가합니다
우리 협회 회원들과의
프랑스 파리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도인들의 고귀한
본성을 언급하셨습니다
인도인들의
타고난 품성은
다릅니다
모방이 불가능하지요
그들은 그냥 합니다
숨을 쉬고
머리를 빗고
갠지스 강에서
목욕하듯이 말이에요
어떤 동기를 갖고
하지 않아요
그냥 하죠 왜냐하면
그들은 선하도록
타고났으니까요
그들의 나라가
가난하다고 해도
그들은 멋진 전통을
여전히 지속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그들 집에 가면
그들은 여러분을
접대해야 하고
요리를 해 주고
왕처럼 여러분을
대접해야 합니다
그게 그들 방식이에요
그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인도인들은
나가서 뭔가를
가르치진 않지만
많은 이들이 인도로
배우러 갑니다
여러분 알지요?
그러고는 그들의
친절함이나 호의를
모방하지요
이제 북인도로 가서
하디와르 인근
갠지스강 옆에 있는
산토쉬 푸리 아쉬람을
방문하여 마타지
나르바다 푸리와
그녀의 아들 강가
그녀의 딸 만다키니와
두 마리의 채식
요기 반려견
만가람과 시타라를
만나보겠습니다
전 나르바다 푸리예요
제 스승이 주신
이름이지요 그래서
『저는,제 이름은』
이 아닌『스승의
이름은 훌륭합니다』
『신의 이름은 위대
합니다』라고 하지요
저희는 여신과
신이 주신 이름을
갖고 있어요
에고가 아닌
스승이 제게 주신
나르바다의 축복으로
마디야 프라데시주
남부의 강가에
머무릅니다
1970년대
24세에 나르바다
데비 푸리 마는
진리와 지혜와
인생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인도에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미래
스승의 비전을 봤고
그녀는
스승을 찾아
전국을 다니며
다양한
종교 교사를
만났습니다
인도에 오자마자
베나레스의
시바 사원에서
제 삶이 세속적인
사람에서 완벽하게
영적인 사람으로
바뀌는 비전을 봤어요
그러나
제 스승을 찾기까지
또 다시
일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카슈미르와
불교와
보드가야와
다르질링을 거치고
불교와
칼루 린포체에게도
입문했습니다
또 캘커타 대성당에서
다시 한번 기독교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전 카슈미르와
네팔을 건너가 마침내
『천국의 문』
하르드와르에 갔습니다
하르드와르 앞 섬에서
전 그분을 찾았습니다
그는 절 기다리고
있었고 그가 저를
부른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그가
다른 제자들에게
『일년 전 내가
봤던 그녀가 왔다
그녀는 내 제자가 될
것이며 여기에 영원히
머물 것이다』라고
말했기 때문이에요
전 스승을 찾았습니다
전 그에게 복종했고
그에게 모든 걸
바쳤고 제 가족에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이제 난
아무것도 필요 없고
돌아갈 필요도 없어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필요 없고 천국과
모든 것을 찾았어요
바로 그거예요』
나르바다 푸리는
바바 산토쉬 푸리와
결혼했고
세 자녀가 생겼습니다
그들의 결혼은
영적 성장 속에서
서로 지지해주는
상호 존경의
특별한 관계였습니다
전 구루지를 남편이라
여긴 적이 없어요
전 그를 신으로
여겨요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데요
그대는 나의 아버지
그대는 나의 어머니
그대는 나의 가족
그대는 나의 부
그대는 나의 지혜
모든 것이 신입니다
처음 10년간
전 그의 아이가 됐죠
제자는 스승의
아이니까요
그러므로 전 세속적인
삶으로서 결혼 생활을
생각한 적이 없어요
그건 제 영성의
일부이자 시험이었어요
그는 이전 삶에서
제가 한 일에 대해
업보를 없애야 하고
아이들도 업보를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여러 생에서
결혼했다고 했어요
가장 높은 마지막
생은 물론 해탈해서
오직 영적 인간으로서
세상에 완전히
초연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삶처럼
되어야 합니다
결혼 생활이 아닌
단지 창조와 신에
대한 봉사였습니다
다른 건 없어요
바바 산토쉬 푸리가
나르바다 푸리와
만나기 전 수년간의
심한 금욕생활 후
여신 강가는
그에게 나타났고
가능한 모든 부를
그에게 주려 했으나
그는 거절했습니다
오히려 그는 오직
그녀의 현존과
다르마에 대한 그의
봉사를 계속하도록
아무도 없앨 수 없는
부를 청했습니다
나르바다 데비 푸리
마가 왔을 때 그는
그녀가 여신 강가의
모습임을 알았습니다
그녀가 스승과 함께한
이 초기 시절에 대해
얘기합니다
우린 단지 어머니
강가와 신이 주신
것만으로 살았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음식이 전혀 없었어요
음식이 전혀 없었어요
그는『괜찮아 오늘
단식을 즐기게
해주신 강가 마타께
감사드리자』하고는
단식을 했지요
나중에 그는 말하길
한밤중에 한 노부인이
바구니를 들고 와서
그를 두드리더니
『내 아들아 굶고
있었구나 일어나렴』
하고 말했다고 해요
그녀는 모든 음식을
가져다 주었어요
이 일은 영적 제자가
신이 돌보신다는 걸
배우게 해준
첫 번째 일입니다
이로서 큰 믿음을
갖게 되며
오직 신의 존재와
은총 외에 아무것도
필요 없게 됩니다
10년간 마타지
나르바다 푸리는
섬에서 바바 산토쉬
푸리와 지내며
오직 신의 은총으로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육체적 감정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마타지에게 스승이
어떻게 영적 길에서
장애를 극복하도록
도왔는지 물었습니다
갠지스 강 앞에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불과 나무만으로
섬에서 살았어요
음식은 신이 주시니
갠지스 강의 소리를
들으며 하루 종일
앉아 있었어요
천천히 느리게
물이 흘러
더러움을 씻어줍니다
첫 해는 제 생에
가장 강렬했지만
가장 어려웠던
해였습니다
끊임없는 명상과
직면했지요
제가 올바른 이해를
기도할 수 있도록
스승이 은총을
주신다고 생각했어요
그는 우리의
장애를 떠맡았어요
스승의 일은
우리의 에고를 없애고
반대편 해안으로
데려가는 겁니다
그는 고통을 무릅쓰고
엄청난 힘으로
이를 행했습니다
마치 좋은 의사가
이로움이 있다면
고통을 무릅쓰듯이요
아플지라도 이빨을
빼야 합니다
안에 두는 것보다
독을 빼내는 게
더 나아요
자신을 신께
바치자마자
모든 게 바뀝니다
크리슈나가 기타에서
말한 것처럼
욕망이 남고
갈망과 인격이
남아있을 겁니다
당신이 더 높은 걸
바라본다면
물리칠 수 있습니다
자만과 에고가
사라지고 스스로
떨어질 겁니다
신 앞에서 에고와
자만은 어리석으니까요
제 생활 방식은
옷 한두 벌만
갖고 있습니다
입을 옷 한 벌과
갈아입거나 밤에
걸치는 한 벌입니다
명상의 힘을 통해
에고는 스스로
없어집니다
명상을 더 많이 하고
경전과 스승에게서
위안을 구하고
자선을 베풀고
소에게 봉사하세요
정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반드시 말해야
하는 부분이죠
예를 들어
소 똥을 줍고
소에게 봉사하고
최고로 낮은 봉사를
하면 에고에게
기회가 없어지고
가치도 없어집니다
신을 더 많이
믿을수록
신이 주신 것 덕분에
행복합니다
1978년
나르바다 푸리와 함께
바바산토쉬 푸리는
채식의 자비로운
이상을 가르치고
옹호하는 산토쉬 푸리
아쉬람을 세웠습니다
하리드와르 북쪽
히말라야 아래 위치한
아쉬람은 성스러운
갠지스 강과 라자
국립공원 옆 밀림에
있으며 아쉬람과
큰 망고 밭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나무 아래 지낸 지
10년이 지나고
제 아버지로부터
유산이 와서
이 아쉬람을 짓게
됐어요 더 많은
외국인이 방문했고
그는 사두스와 성인과
소에게 자유로이
봉사할 수 있었죠
지금은 주변에
집이 많이 있는데
우리가 왔을 때는
완전히 밀림이었어요
그건 바드리나트와
카다르나트와 성지로
가는 첫 순례지의
오래된 유적이에요
우리가 온 후
농사와 소 봉사와
우리 주변의 성인들을
위한 자선 사업을
통해 조금씩 천천히
바꿔나갔어요
천천히 아쉬람으로
성장했고 이제
이렇게 됐지요
산토쉬 푸리 아쉬람의
강의에서
마타지는 깨달은
스승을 만나는
특별한 축복에 대해
말했습니다
스승은 당신에게
빛과 진리를 보여주고
내면의 마음과
막혀있는 장애와
매듭을 열어줍니다
스승을 만나면 당신의
무지가 제거됩니다
뭔가가 일어납니다
내면의 스승과
영혼은 기뻐하고
이전에 전혀 없던
아름다움 해방감
편안함 행복을 느끼죠
그가 당신이
예상했던 스승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그저 당신
앞의 성인에 대한
반응일 뿐이죠
갑자기 존재와
평화의 실체가 있고
사랑이 있으며
자비와 이타심이
있다는 걸 알게 되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당신의 영혼에
닿는 사람이 있고
당신을 아는 것 같은
사람이 있는데
이것이 우리가 찾던
신과의 연결입니다
전 진아와
제 존재의 이상과
제가 상상해온
이 세상의 최고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건 천국이며
신일 것입니다
산토쉬 푸리 아쉬람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yoganga.org
영감을 주는 말로
인도 북부 하르드와르
인근 스리 산토쉬
푸리 아쉬람을
조명한 방송 1부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
8월 7일에 방송되는
우리의 고귀한 근원
2부를 시청해 주세요
요가 수행은
훌륭합니다
완전히 사트빅(순수)
해질 테니까요
사트빅은 평화와
자비를 뜻합니다
비채식 음식을 치우면
그것만으로 모든 화가
사라질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동물을 죽이지 않고
만물을 식물까지
존경심을 갖고 대하면
당신의 모든 기운에
질투심과 힘이
사라질 겁니다
아주 조용해지고
안정될 거에요
힘이 전혀
남지 않을 거예요
축복받은 여러분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은총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