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폐재단과 미국 암학회가 공동 제작한 새로운 담배도표집에 따르면 ２０１０년 이 해로운 물질의 사용이 전세계에서 ６백만의 사망자를 낼 것이고 직접 의료비용과 생산성 손실액 및 환경 위해의 결합으로 세계 경제에 ５천억불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 보고서에는 전세계의 총 １０억의 남성과 ２억５천만의 여성이 흡연을 하며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평균 １５년 일찍 사망하고 담배는 흡연자의 절반까지 죽인다는 등의 다른 정보도 들어있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같은 몇몇 나라에서는 흡연율이 하락한 반면 다른 나라들에서는 아직도 상승하는 추세라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이 해로운 물질의 엄청난 대가를 정량한 계발적 조사를 하신 세계폐재단과 미국암학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세계 정부와 단체들이 전체에게 담배 없는 세상을 가져오는 조치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보증하는데 신속히 동참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