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９７８년 흡연 장면 방송을 금지한 이래로 핀란드에서 전 국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법률을 제안했습니다. 새 법률은 핀란드의회 승인이 쉬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로 판매점들은 담배를
보이지 않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더욱이 모든 담배 상품들이 향후 ３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자동판매기에서 판매될 것입니다.
또한 차량 내 １８세 미만 승객이 탑승한 경우 흡연이 금지되고 음악회나 스포츠경기와 같은 대중행사에서 외부 흡연도 역시 금지됩니다. 아이스모 투오미넨 핀란드 보건부 장관은 법률초안 마련을 도우며 『이것은 핀란드에서 모두를 위해 이 사업을 없애기를 노력하는 경고로 아무도 사람을 죽일 권리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핀란드는 １９７７년 첫 금연법을 시행해 이후 애연가의 수치가 꾸준히 감소했습니다. １９９８년 ２５％이던 １５-２４세 남성흡연이 ２００８년１８％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젊은 여성의 흡연 비율은 ２３％에서 １４％로 줄었습니다. 청정한 환경과 귀국의 운이 좋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약속들에 환호를 보냅니다. 많은 국가들이 전세계인들에게 유익한 비슷한 법안을 시행하는 데 이런 모범적 사례로 자극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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