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스트레스수치를 악화시킴이 밝혀집니다 - 2010년9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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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는 다수가 믿었던 것과 반대로 흡연이 스트레스를 완화하지 않고 사실은 그 반대의 효과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영국 런던 의과-치과 대학의 과학자들은 심장질환 상태라고 진단받은 후 담배를 끊으려 시도한 담배를 끊으려 시도한 거의 5백 명의 스트레스수치를 관찰했습니다. 그들은 그 후 1년간 담배 없이 견뎌낸 사람들의 41%가 계속 담배를 피운 사람들에 비해 상당히 낮은 스트레스수치를 갖는 걸 발견했습니다.

연구원들은 흡연자들이 하루에 수 차례 흡연과의 사이에 일어날 갈망의 불편함을 계속해서 마주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반면에 담배를 끊는데 성공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불편함에 당면했지만 장기적으로 니코틴에 대한  갈망으로부터  더 큰 자유를 얻었고 그래서 스트레스의 커다란 원천을
제거하였습니다.

흡연의 다른 해로운 측면을 보여주며 실제로는 그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이 연구를 하신 런던 의과-치과대학의 연구원들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이 해로운 물질로부터의 자유를 지향하는 노력을 하여 모든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와 좋은 건강에서 이로움을 얻기를.

http://www.naturalnews.com/029464_smoking_stress.html
http://www.nytimes.com/2010/08/10/health/10real.html?_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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