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수준의 흡연도 폐 DNA에 해롭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 2010년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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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에 필수적인 참여자들의 기도 상피세포를 비교한 연구에서 미국의 연구원들은 가끔하는 흡연이나 간접흡연에 노출도 유전적 단계에서 폐의 기능을 손상시켜 만성폐쇄성 폐질환 (COPD)이나 암 같은 폐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뉴욕, 코넬 대학의 웨일 의과대 로날드 크리스탈 박사와 동료들은 비 흡연자와 흡연자 저 흡연자 단체에서 참가자 121명의 표본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발견을 요약하며 크리스탈 박사는 『세포에 폐질환을 일으키는 낮은 수준의 흡연이나 낮은 수준의 흡연 노출은 없습니다. 검출될 수 있는 아주 낮은 수준의 노출에서도 기도 내 세포의 유전적 기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침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드문 흡연이나 간접 흡연의 상황에서도 돌이킬 수 없는 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중요한 발견을
해주신 크리스탈 박사와 동료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이 사실이 더 많은 지도자들과 개인들을 고무하여 전체 사회의 이익과 건강을 위해 이 해로운 습관을 멈출 수 있도록 도움 주길 바랍니다.

http://www.presstv.com/detail/139552.html
http://pagingdrgupta.blogs.cnn.com/2010/08/20/secondhand-smoke-occasional-cigarettes-do-harm/
http://www.emaxhealth.com/1020/cigarette-smoke-harms-lung-genes-even-low-levels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killers_kr/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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