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새로운 금연법을 실시합니다. - 2010년4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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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담배 연구소 (SCTS)에 따르면 흡연이 자국의 59%의 성인 남성과 23%의 성인 여성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SCTS조정관 포우아드 모하메드 포우아드는 『흡연은 유행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국가적 난제가 오래 기다린 금연법이 4월 21일에 발효가 되어 곧 해결되며 이 법은 2009년 10월 바사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승인했습니다.

새로운 법은 음식점과 공항, 모든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며 또한 터키산 담배는 18세 이하에게
제공될 수 없습니다.

보건부장관 리다 사이드는 말하기를 『이 금연법은 비흡연자 권리보호이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아동이며
흡연관련 질병의 감소를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전문가들은 또한 새로운 금연법이 시민 건강을 개선하고 국가보건비용을 줄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 법은 현재 건물 전체에서 금연을 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카라문대학교를 포함해 몇몇 비정부 기관들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해로운 물질을 제거하여 공중보건을 지키려고 기대되는 조치를 취한 시리아와 알 아사드 대통령께
경의를 표합니다. 시리아 시민들과 전세계 시민들이 독성물질 없는 삶의 평온함과 상쾌함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http://www.irinnews.org/Report.aspx?ReportId=88808
http://gulfnews.com/news/region/syria/it-s-going-to-be-tough-to-take-a-puff-in-the-mideast-1.610649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18773-nicotine-tied-to-alzheimers-ris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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