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전 보건장관 겸 국립담배규제 상설위원회 창립회장인 루이스 피닐로스 박사의 조사결과로는 담배는 페루인들에게 연간 ２４억 달러의 비용이 들게 합니다. 피닐로스 박사는 이 숫자가 흡연자들의 암과 심장질환에 대한 의료비를 포함한 반면 흡연에 연관된 다른 질병들을 계산에 넣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사는 다른 전직 보건장관들이 참석한 한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담배반대 입법의 가결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상정된 법안은 공공시설마다 최소 １개의 완전한 금연 공간을 요구하고 궐련의 포장에 담배의 위험 및 관련된 질병들을 표시하는 도표의 게시를 요구할 것입니다. 페루 동포들의 건강을 보호하려 보살피는 노력을 하는 피닐로스 박사와 동료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정부들이 전세계 가정들에게  중독물질 없는 생활의 기쁨을 가져다 주는 이러한 보호 조치를 가결하길 바랍니다.


http://www.rpp.com.pe/2010-02-18-estado-pierde-us$-2-400-millones-al-ano-por-males-relacionados-al-cigarro-
noticia_243578.html
http://elcomercio.pe/noticia/416589/duro-costo-cigarillos-estado-pierde-us-2-mil-400-millones-fumad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