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담배 연기의 발암물질들이 먼지 뿐 아니라 섬유，장난감，벽 및 기타 표면에 쉽게 쌓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손가락과 손 및 발이 가정 내 이들 지역에 접촉하는 어린 아동들과 동물친구들에 특히 위험한 것을 나타냅니다.

성인들이 실외에서 흡연하더라도 발암유발 입자들이 사람의 머리카락과 옷에 붙어 여전히 이동될 수 있고 나중에 실내 표면에 옮겨집니다. 담배의 다른 위험에 대한 이 정보에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과학자들에 감사 드립니다. 이런 발견들로 많은 이들이 건강과 소중한 청소년 및 동물친구들 모두의 보호를 위해 이 같은  해로운 습관들을 중단하길 바랍니다.

Reference
http://www.mercurynews.com/ci_14359829?source=most_viewed  http://www.nzherald.co.nz/world/news/article.cfm?c_id=2&objectid=10625118 http://www.examiner.com/x-18928-Richmond-Grandparenting-Examiner~y2010m2d9-New-study-confirms-third-hand-smoke-can-cause-cancer http://www.mercurynews.com/ci_14359829?source=most_viewed http://www.upi.com/Health_News/2010/02/09/Third-hand-smoke-may-be-a-cancer-danger/UPI-2446126574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