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와 호주의 ３백여 명의 주요 의사 및 간호사들은 마케팅，광고 및 주류 구매 용이성을 줄일 뿐만 아니라 알코올 가격과 음주운전반대 캠페인을 늘리도록 법률 위원회에 청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금요일 또는 토요일 밤에 응급실 환자의 ７５％가 알코올과 관련된 부상을 입었고 경찰에 구류된 이들 중 ６０％는 술에 취했다고 합니다. 짐 앤더톤 하원의원은『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법률위원회는 바로 지금 주시하고 있어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문화적 변화입니다. 낭만적으로 표현되는 과음을 멈춰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앤더톤 하원의원과 뉴질랜드와 호주의 모든 의사，간호사 및 경찰들의 공공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헌신에 성원을 보냅니다. 술이 없는 삶의 행복과 자유를 사회에 가져오는 당신의 노력에 축복이 있길 빕니다.




http://www.scoop.co.nz/stories/PA0911/S0041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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