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맥길 대학의 보건센터 스텔라 박사는 한 개피의 담배를 피는 것만으로도 １８-３０세 사람들의 동맥을 ２５％까지 뻣뻣하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혈관을 더욱 저항하게 만들고 심장이 더 세게 움직이도록 하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이 연구는 금연자들은 보통 운동으로 동맥경화가 감소하지만 흡연자들은 증가함을 보여줍니다.

심장과 뇌졸중 재단의 대변인인 베스 아브람슨 박사는 『４만 ７천명 이상의 캐나다인들은 보통 １０대에 시작한 담배의 사용으로 매년 조기 사망할 것이다』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교육과 예방조치, 담배 사용을 억제하는 금연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을 대중에게 알려주신 다스카로포루 박사와 아브람슨 박사 맥길대학 연구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세계인을 이 해로운 물질에서 자유롭게 하려는 이 같은 노력에 축복이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