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진보당이 알코올 음료 개선을 촉구합니다 - 2009년10월18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뉴질랜드 진보당의 지도자이며 전 보건부 부장관인 짐 앤데르톤은 알코올 음료에 대한 더 많은 통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집중논의한 공개토론에서 진보당 대표는 건강비용, 직업손실 재판 비용을 모두 합친다면 알코올로 인한 뉴질랜드의 경제적 손실은 매년 20-30억 달러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의 국가 조사에 따르면 특히 젊은이들이 이 물질로부터 피해를 입고 있으며 16-17세의 7명 중 1명이 지난 해에 음주로 자신에게 해를 입혔습니다. 그러므로 진보당은 최소 음주가능 연령을 상향하는 등을 통해 알코올 음료의 이용도를 줄이고 판매점을 줄이며 몇몇 형태의 광고를 금지하는 조치를 요청하는 중입니다. 존경하는 앤데르톤씨와 진보당원들의 건강에 유익한 정책에 성원을 보냅니다. 모든 뉴질랜드인과 전세계 시민들이 알코올 없는 삶이 주는 청정한 마음의 자유를 즐기길 바랍니다.

 

Reference
http://www.scoop.co.nz/stories/PA0910/S00105.htm, http://www.progressive.org.nz/latestnews/files/6578b931cd39821fc3cb4a9a7fb0348c-35.html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killers_kr/108

 
::: 사망의 원인 :::
칭하이 무상사의 메시지: 지구를 구하는 해결책
육류
우유
마약
담배
경고 뉴스
돼지독감 속보
동물 학대를 멈춥시다
육식은 가장 큰 사망의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