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면서 4만 파운드의 간 쇠고기가 회수 조치된 이후에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미정된 양의 간 쇠고기에 대한 회수조치가 있었습니다.

7개 주 전역에서 최소 16명의 사람들이 항생 물질에 대한 내성이 있는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됐고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ＣＤＣ)에 의해 보고가 되었습니다.

7명 이상의 사람들이 병원 입원을 요구 받았으며 ＣＤＣ는 또한 항생제 내성이 있는 이 종은 치료의 실패 가능성과 사망을 높인다고 말했고 이미 오염된 많은 고기들이  구매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신중하게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

게다가 부족한 기록 보존 관행과 고기가 가공 되기 전 여러 다른 공장에서 올 수도 있다는 사실이 결합되어 여전히 감염의 원천이 알려지지 않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미국 메인주의 여성 국회의원인 첼리 핀그리는 농무부에 사람들의 건강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한 노력으로 더욱 엄중한 규제를 위한 필요성에 경보를 울릴 것을 요청했습니다.

공공의 안전을 위해 염려해 주시는 피그리 국회의원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 그리고 다른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질병에 걸린 사람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신과 소중한 가족들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보호로 인도적이고 위생적인 채식 식단으로 곧 전환하길 바랍니다.


http://www.pressherald.com/news/pingree-presses-federal-agency-to-identify-source-of-tainted-meat_2011-12-22.html
http://www.foodsafetynews.com/2011/12/16-ill-in-salmonella-ground-beef-out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