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연례 기념일을 축하하며 뉴욕 타임즈의 건강분야에서 『웰』컬럼은 칠면조와 다른 모든 동물들의 생존을 또한 축하하는 추수감사절의 이로움을 강조합니다.
추수감사절 축제일을 거쳐 11월 시작부터 『웰』기자 타라 파커 포프씨는 수프와 밑반찬에서 주요 코스와 디저트에 이르는 아주 맛있는 채식요리를 기사로 다루었습니다.
이들 감질맛 나는 요리들은 올스타 쉐프들과 텔레비전 음식명사들이 만들었고 일부는 비건 쉐프 린드세이 에스 닉슨의『매일 행복한 초식동물』과 같은 곧 나올 책에 미리 보기를 제공합니다.
제3회 연례 웰의 채식 추수감사절 시리즈에 그녀의 소망을 전하며 파커 포프씨는 『새보다는 가을 추수의 풍요로움에 집중하는 것이 당신의 식습관을 바꾸고 일년 내내 요리에 영감을 줄 수 있음을 알았어요. 칠면조를 살리고 가장 창의적인 추수감사절의 맛을 낼 준비를 하세요』라고 썼습니다.
온라인 시청자들은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well.blogs.nytimes.com. 추수감사절 축제를 고양하는 이 기분좋고 자비로운 방식을 공유한 파커 포프씨와 뉴욕 타임즈에 큰 성원을 보냅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의 친절한 동물 거주민들의 삶의 선물과 우리자신의 관대함을 축하하며 자연의 식물성 혜택을 즐기길 바랍니다.
http://well.blogs.nytimes.com/2011/11/01/a-thanksgiving-feast-no-turkeys-allowed/
http://taraparkerpope.com/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