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요식업조달 프로젝트를 위한 요리의 일부로 영국 리버풀에 있는 앤트리 대학병원의 식사배달 직원들은 채식사회와 그들의 코든 버트 요리학교 훈련 코스의 도움으로 새로운 채식 카레를 개발했습니다. 요리사들은 요리 재료로 영콘과 껍질 콩, 버섯과 붉은 고추가 든 이 요리가 현재 나라에서 최고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요리는 인기가 많아서 환자와 방문객들 모두의 메뉴에 포함되었습니다. 이 병원 음식조달 책임자인 산드라 히긴스는『건강에 매우 좋은 음식이며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저희는 좋은 음식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신 채식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음식은 환자들이 맛있게 먹고 영양이 풍부해서 힘을 돋우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확실히 도움을 주죠』 라고 말했습니다.
앤트리 대학병원의 요리사들과 직원들께 박수를 보내며 정말 놀라운 채식 요리에 대해 채식사회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많은 시설들도 고무되어 모두에게 맛있고 원기를 회복시키는 이런 풍부한 채식음식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http://www.clickliverpool.com/business/public-sector/1212156-liverpool-hospital-chefs-add-%20est-vegetarian-curry-to-menu.html
http://www.liverpoolecho.co.uk/liverpool-news/local-news/2011/01/15/aintree-hospital-launches-best-veggie-curry-in-the-country-100252-27989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