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받은 친환경 온라인 뉴스 통신에 실린 기사는 건강과 환경, 동물 복지에 이로움을 준 2010년에 비건채식으로 전환한 고무적인 유명인들을 묘사했습니다.
여기에는 복싱 챔피온 마이크 타이슨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한 부분으로서 모든 동물성 제품의 섭취 중단을 발표한 것과 스텔라 맥카트니와 사이몬 코웰 등의 최고 요리사들과 유명 인사들이 폴 맥카트니 경과 협력해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을 장려한 것과 세계적인 잡지 비즈니스 위크의 인기 기사인 『비건 채식 힘의 상승』이 윈 호텔의 스티브 윈, 억만장자 제작자이며 편집자인 모트 주커먼 같은 최고의 비건 채식인 사업가들을 쓴 것과 42대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주로 채식을 하여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널리 배포되는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비건 채식 인기의 주류 상승에 관한 기사를 특집하여 그래미 상을 수상한 가수 브랜디 노우드가 가수 브랜디 노우드가 2011년 새해의 비건채식 해결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고 차트 1위에 올라 황금 레코드를 수상한 유대계 미국인 레게 아티스트인 마티샤후도 조나단 사프란 포어의 책 『동물 섭취』를 읽은 후 2010년 채식으로 전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마티샤후는『저는 작년 2월에 비건 채식인이 되었고 모든 것이 바뀌었죠. 기본적으로 저는 먹기 위해 더 이상 다른 존재에 의존하지 않으며 스스로 요리해 훨씬 더 감사하며 먹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한 전세계적인 비건 채식 가능성의 확대를 서술하며 채식의 선택은 현재 스타벅스, 7-11 편의점과 인기 있는 디즈니 월드테마 공원 등의 지역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2010년에는 알리샤 실버스톤의 『친절한 식사』와 비건채식 요리사 탈 로넌넌의『의식 있는 요리사』등 몇 권의 비건채식 책들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발견됩니다.
한편 미국식당협회가 1천 5백 명 이상의 요리사들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한 결과 『2011년에 가장 인기 있는 것』 목록에 비건 요리가 인기 추세에 포함되었습니다. 자비로운 생활과 건강한 식사에 대한 발전 장려를 공유한 에코라지와 워싱톤 포스트지에 큰 감사드립니다. 내년의 흥분과 함께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는 비건 채식 추세의 지속적인 확대로 우리의 소중한 지구와 생명들을 구하길 고대합니다.
http://www.ecorazzi.com/2010/12/30/countdown-top-10-vegan-stories-of-2010/ Matisyahu and Brandy
|http://www.jweekly.com/blog/full/60377/jewish-reggae-star-matisyahu-goes-vegan/
http://vegetarianstar.com/2011/01/04/brandy-norwood-going-vegan-in-2011/ http://www.ynetnews.com/articles/0,7340,L-3991774,00.html http://en.wikipedia.org/wiki/Matisya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