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미국 소식입니다. 미국 메사츄세츠의 채식 단체가 러빙헛 우스터점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메사츄세츠 우스터의 베지우스터는 지난 한 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러빙헛에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진행자: 러빙헛은 국제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칭하이 무상사가 독려하는 사랑과 배려의 원칙을 따르며 저렴하고 건강에 좋고 맛있는 채식음식을 폭넓게 제공합니다.
고객: 제가 좋아하는 우스터 식당 중 하나예요. 아주 좋아요 멋집니다.
고객: 깨끗한 양심으로 이 채식 음식을 즐겨요.
고객: 좋아요. 맛있어요.
진행자: 베지우스터의 설립자인 드루 윌슨씨가 러빙헛 우스터점이 그의 비영리 단체를 어떻게 도왔는지 설명합니다.
드루 윌슨: 매달 둘째 토요일에 러빙헛은 뷔페를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의 10%를 우리 베지우스터 단체에 기부합니다. 우리는 그 돈을 연례 채식인 축제 준비에 사용하죠. 행사에서 부스를 차리고 공장식 농장과 그 속에 담긴 동물 학대 및 환경적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지요. 그래서 이 돈은 우리의 활동과 조직을 확대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행자: 감사장을 받은 러빙헛 우스터점에 축하를 보냅니다. 전 세계 러빙헛이 추구하는 고결한 이상인 모든 존재를 위한 자비로운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헌신에 신실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구를 구하는 자비로운 식단을 장려하기 위해 헌신하는 베지우스터와 드루 윌슨 씨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http://vegworces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