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뉴스입니다. 케냐의 연구자가 식량 안전을 위해 토종 채소를 장려합니다. 지난 ２０년간 케냐 나이로비의 조모 케냐타 농업기술대학교 메리 아부쿠사 온양고 박사는 토종 작물 연구를 이끌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토종 채소에 대한 종자 생산법을 농민 백여 명에게  가르쳤는데 토종 채소는 영양도 매우 풍부했습니다. 현재는 수요가 증가해서 시골 지역 외의 식당이나 시장 슈퍼마켓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케냐 국민의 복지 향상에 헌신적 활동을 펼치는 메리 아부쿠사 박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자연의 풍요로운 채식 선물로 전환하여 건강한 음식을 확보하기 바랍니다.

http://ipsnews.net/news.asp?idnews=53907 http://www.jkuat.ac.ke/research/index.php/publications?view=member&task=show&id=48 http://ke.linkedin.com/pub/mary-abukutsa-onyango/19/b44/40 (PhD) http://www.jkuat.ac.ke/research/index.php/publications?view=member&task=show&id=48 http://www.scienceandtechnology.go.ke/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14&Itemid=66 http://www.vimeo.com/10169351